내 행색이 이상해보이거나 초라해보여서 등 나한테 문제가 있어서 나한테 불친절 하나 ? 그런 생각이 드세요
아님 ..저 사람 자체가 원래 4가지가 없어서 그런거다 ..하고 별 신경 쓰지 않으세요 ..
첫번째로 생각하는 사람은 자존감이 보통 떨어지는 사람일까요 ?
내 행색이 이상해보이거나 초라해보여서 등 나한테 문제가 있어서 나한테 불친절 하나 ? 그런 생각이 드세요
아님 ..저 사람 자체가 원래 4가지가 없어서 그런거다 ..하고 별 신경 쓰지 않으세요 ..
첫번째로 생각하는 사람은 자존감이 보통 떨어지는 사람일까요 ?
후자에요 내행색은 내몫이지 그 사람이 판단할 일은 아니고 그걸로 불친절하다면 그건 그 사람 인성이 못된거에요
저는 주로 첫번째 생각이 많이 들어요. 내 옷차림이 너무 초라했나?~~~
보통은 후자인데 백화점에서 또는 비싼 물건 사러 갔을 때 점원이 불친절하면 내 행색 때문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전 후자요
설사 백화점이라해도 내행색이 초라하건말건
불친절하면 장사할생각이 없나~ 이생각부터 들거같아요
피곤한가부다
그러고 맙니다.
백화점에서 그러면 니가 물건 팔기가 싫은가보다 하고 다른 매장 갑니다.
저 사람 왜 저러지? 이상하네.
끝
상대방 행색이 초라해도 예의를 안갖추면 그 사람이 매너가 없는거예요. 상대 행색따라 태도가 바뀐다면 그게 물질우선주의 아닌가요?
저는 뭐야 오늘 재수털리는날인가?? 이런생각 ㅋㅋ 또는 저사람이 왜 나한테 화풀이야 미쳤나 ㅋㅋ 이정도??
저거 병신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말할까. 기분나쁜 건 둘째치고 의아해할 거 같구요. 다시 볼 사람아니면 그냥 그러냐고 그러고 신경끌거같아요.
아무생각 안들어요.
불친절한것도 그사람 맘이니까요.
저야 뭐 그런사람 상대안하면 되는거고요.
굳이 생각한다면
자기복을 자기가 걷어차는 행동이라고 생각하죠.
그렇게 사니까 인복도 없고 혼자 외롭고 괴팍해지겠죠.
자기가 그런사람이라는걸 대번에 알려주니 얼마나 다행이에요.
제일 나쁜사람은 선하게생겼는데 교활한 사람이에요. 속을 알수없는 나쁜사람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