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기했습니다 동서남북 바로 아실 수 있나요
2. 모른다
1. dlfjs
'17.3.4 4:10 PM (114.204.xxx.212)해 보면 대충 아는데... 모으는 사람 많더군요
2. 전혀
'17.3.4 4:11 PM (61.81.xxx.22)2번
3. 스ㅏ
'17.3.4 4:11 PM (112.166.xxx.20)현재시간과 태양위치보면 알고 밤엔 북극성 보이는 날에도 알고요
4. . .
'17.3.4 4:12 PM (1.235.xxx.64)해 떠있는 방향 보고 알지 저는 몰라요.
5. 愛
'17.3.4 4:14 PM (117.123.xxx.109)바로압니다
*카이 방송안테나(접시)보고있는 방향이 남쪽이랍니다6. ㅡㅡ
'17.3.4 4:14 PM (111.118.xxx.165)저는 정말 모르겠는데
우리 남편은 해 위치만 보면 어느 때고 바로 방향 알더라고요..
남자들이 방향감각이 좋은건지.7. 북향집에 한 번 살아보니
'17.3.4 4:15 PM (175.117.xxx.235) - 삭제된댓글해가 얼마나 귀중한지
그 이후 본능적으로 남쪽을 찾게 됨8. . . .
'17.3.4 4:17 PM (211.36.xxx.5)제가 대충 정상이네요
저는 어떻게 아는지 너무 신기하고
왜 모르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하고9. ...
'17.3.4 4:20 PM (111.65.xxx.95)바로는 모르고 스마트폰의 카카오맵 켜면 알수 있어요.
10. 전~혀 모름
'17.3.4 4:28 PM (112.144.xxx.142)어떻게 아는지 궁금하지만 알려고도 안함ㅋㅋ
원글님이 말하는 건 카카오맵,방송 안테나.. 이런 거 말고
감각적으로 아냐고 물어보신 거 같은데~ㅎ11. 흠
'17.3.4 4:30 PM (223.62.xxx.50) - 삭제된댓글본능적까진 아니고 시간이랑 해방향보면 대충 감 잡을 듯한데요
12. ...
'17.3.4 4:30 PM (125.179.xxx.241) - 삭제된댓글몰라요.ㅠㅠ
해 보고 아신다는 분들 자세히 알려주세요.
제 눈에는 해와 달은 항상 하늘 어딘가에 동그랗게 떠 있을 뿐이라...
해를 보고 찾을래도 못 찾겠어요.13. 흠
'17.3.4 4:32 PM (223.62.xxx.50) - 삭제된댓글지금해보니 맞네요 밤에는 달방향보고 감잡아야겠네요
14. T
'17.3.4 4:40 PM (125.152.xxx.96) - 삭제된댓글시계랑 해의 위치보면 대충 알수 있죠.
15. ㅎㅎ;;
'17.3.4 4:41 PM (211.192.xxx.1)전혀 몰라요. 어떻게 아는지 신기해요.
16. T
'17.3.4 4:43 PM (125.152.xxx.96) - 삭제된댓글해는 동쪽에서 떠서 남쪽을 지나 서쪽으로 집니다.
특히 계절에 관계없이 낮12시에는 태양이 남중(정남쪽에서 해가 제일 높이 뜸)하게 되지요.
태양은 한시간에 15도씩 움직이니까 해의 위치와 시간을 알면 동서남북 알 수 있어요.17. ㅇㅇ
'17.3.4 4:44 PM (49.142.xxx.181)해를 보면 알죠.
대략 정오경에 해가 있는 방향이 남쪽인거죠.
해를 바라보고 서서 바라보는 방향이 남쪽 뒤돌면 북쪽
오른손이 서쪽 왼손이 동쪽18. 저는
'17.3.4 4:48 PM (116.255.xxx.88)절대 모르고 저희 엄마와 동생은 어딜가나 바로 동서남북을 알아요.
해보면 안다는데 그거 아니어도 머릿속에 네비있는 것 처럼 모르는 길도 지도로 방향만 잡고 가더라구요.19. . . .
'17.3.4 4:49 PM (211.36.xxx.5)성원에 힘입어 5만원 꿀꺽 감사요
20. ㅇㅇ
'17.3.4 4:50 PM (175.223.xxx.17) - 삭제된댓글어떻게 아냐고 신기하다는게 저는 더 신기한데...
정확히 방향을 집지는 못해도
시간과 태양을 보면 대략은 알 수 있다는 이론은 아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초등학교 이론인데 ㅜㅜ21. ...
'17.3.4 5:08 PM (49.166.xxx.14)해를 보고 알수있지요
해뜨는 곳이 동쪽이라면 양팔을 벌려 오른쪽팔이 동쪽을 향하게 섭니다.
그러면 왼쪽편은 서쪽 내 머리앞은 북 머리뒤통수는 남이 되지요22. ㅎㅎ
'17.3.4 5:12 PM (210.96.xxx.161)제남편 어딜가나 그냥 향을 알더라구요.
신기하게도.
언젠가 물어봤더니 그림자,해, 이런거보그ㅡ
뭐라고 설명해주던데 이해가 안돼서
건성ㅈ으로 들었어요.23. ..
'17.3.4 5:18 PM (121.167.xxx.172)항상 알고 있어요. 저도 모르게 동서남북 방향 감지하고 있어요. 그걸 모르는 제 남편이 너무너무 답답했는데 댓글들 보니 모르는 게 자연스러운 거군요.
24. ...
'17.3.4 5:37 PM (14.58.xxx.218)해보면 어느 정도 방향을 알아요. 모른다는 게 신기하네요
25. 와 신기하다
'17.3.4 6:10 PM (1.234.xxx.187)전혀 모르는데 오늘 배웠네요!
26. 와 신기하다
'17.3.4 6:11 PM (1.234.xxx.187)제남편 어딜가나 그냥 향을 알더라구요.
신기하게도.
언젠가 물어봤더니 그림자,해, 이런거보그ㅡ
뭐라고 설명해주던데 이해가 안돼서
건성ㅈ으로 들었어요.----> 이분 댓글 제가 쓴줄 알았어요27. 이론은
'17.3.4 6:11 PM (221.153.xxx.153) - 삭제된댓글잘알아요. 문제는 실제상황에서는 전혀 감도 못잡는다거지만요.^^;
28. ᆢ
'17.3.4 7:04 PM (223.62.xxx.183)전 아파트 거실이나 주택의 거실 방향보고ㅠ
29. ㅡ
'17.3.4 9:24 PM (211.243.xxx.142)해 위치, 시간, 그림자 보면 알아요. 모를 수 있다는 게 신기하네요.
30. 음
'17.3.4 11:03 PM (112.144.xxx.142)동서남북 - 방향 감지하는 법
31. ㅇㅇ
'17.3.5 12:08 AM (121.168.xxx.25)잘모르것어요
32. 겨울스포츠
'17.3.5 3:01 AM (110.70.xxx.94)몰라요 전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