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있으면 제가 숨이 차요.
한 문단 다 말할때까지 숨을 안쉬다 다 끝나면 숨을 몰아서 쉬는 것 같아요.
드라마 보다 숨차 보긴 첨이네요. ㅠㅠ
오랜만에 이하나씨 출연하던데 저도 발성이 그런줄 몰랐네요.우리ㅜ남편은 JYP 연습생 출신이냐고..ㅋㅋ 공기 반 소리 반..
jyp 얘기나 나와서 말인데요. 어제 첨으로 탑10 경연이었는데 1번으로 나온 애 평가하면서
자기도 가수랍시고 그 노래를 부르면서 여기서 어쩌고..저기선 저쩌고... 막 평가하는데.... ㅠㅠ
그냥 말로만 평가하지...
저도 보이스 본방으로 보는데
원글님 얘기 듣고보니
그런느낌 드네요..
예리하신 듯
좋으시네요.딱 그 느낌이에요^^
연기 너무 못하네요
안어울리는 역이에요
오랜만에 드라마 나오길래 봤는데
얼굴살 확 빠지고 전화만 받으면 미간 찌푸리는 연기
중얼중얼 대사치기..
다른사람들도 그러던데요. 자기집 티비 음향상태가 안좋은줄 알았다고..
범죄현장에 왜 자꾸 혼자 겨들어가는지원...
열불나서 못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