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빨리면서도 행복해하는

[문빠들 불쌍]

문빠들 불쌍하죠.

고소득자라고 해봐야 월 6-700 평범한 시민들.

이재용 같은 애들은 봐서 맨 나중에 올리든가 말든가
한가는 인간한테 우리 달님 말씀하시는데 왠지 눈물이
줄줄 흐른다느니 얼굴도 멋지다는니 분수 떠는
불쌍한 아주미들.

후원자들 한푼 두픈 모아 바른정치 해달라며 지갑 짜서
후원금 보내봤자 1억씩 그돈으로 고급식당 돌아다니며
입에 털어넣는 지도 모르고.

현실은 이학수법 삼성특검 반대하며 삼성의 재산비켜주는
개로 열일이시구만.

밤엔 야동보고 낮엔 국회서 쳐 주무시는라 국회성적
출석률 꼴찌구만 엄청 찬양.

노무현 팔아 정치하지만 정작 노무현 뒷통수 때리기 미션클리어.

친재벌적 이면서 무슨 적폐청산을 문씨 아니묜 못한다고 오두방정
들인지 ㅉㅉ


문재인 대통 되면 그들이 제일 무서워할꺼라서 방해하고 있다고 ㅎㅎㅎㅎ

그들이 서민과국민들이냐?

오히려 돈냄새맡고몰려든 떨거지들이랑 부패는 이미
판이 벌어졌을테고 재벌들 박근혜가 젤 미는 후보가

문재인일껄??


왜냐?? 문씨자체가 구리니깐~~


오히려 안철수 되면 엄청 무서워할껄?
또 이유 하나하나 대봐?

[ㅋㅋ]

아ㅡ눼눼..안철수님 훌륭하십니다.

[밥 두때요]

배고파요

[문이]

무섭긴 무서운가 부다.

[피 없~~~~다]

순시리그네한테 다 빨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