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평 아파트구요
보일러를 그렇게 많이 쓴거 같지 않은데 더운물 좀 쓰고 한게 이정도 나왔나봐요
님들은 얼마나 나오셨나요?
32평 아파트구요
보일러를 그렇게 많이 쓴거 같지 않은데 더운물 좀 쓰고 한게 이정도 나왔나봐요
님들은 얼마나 나오셨나요?
32평 가스보일러 가스비 13만원나왔습니다. 난방 온수입니다. 1/20-2/20일까지 사용한거예요..
지난달에는 9만원 나왔구요...
집에서 얇은 경량패딩 걸치고 있었습니다.
47평 도시가스구요 1월 한달쓴거
186,000 나왔어요
35평고요 취사까지해서 14만원.
제가 추위를 많이 타서 절대 춥게 안지냈어요.
런닝에 추리닝 상하의 입을 정도 온도 해놓고요.
지금 보니 24도네요.
이사 오면서 배관청소를 해서 더 따뜻했는지도 몰라요
급탕료 뭐 그런거 합하면 10만원 좀 넘게 나온것 같아요.
세탁기도 뜨거운물 쓰고 설거지도 샤워도 다 뜨거운물 쓰니깐요.
저희집은 난방보다 급탕료가 많이 나옴..
40평 세식구예요.
25만원 나왔어요 깜놀 했네요
따뜻하게나 살았음 놀라지나 않을것을 난방비 겁나서
춥게 살았음에도.....
4식구가 집에서 샤워하고 고딩 아들넘 샤워하러 들어감
30분은 기본으로 하는데 아마도 온수를 많이 써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ㅠㅠ 18평 빌라인데 12만원나왔네요 ㅠㅠ
아무리 온돌로 훈훈하게 지냈다지만 넘 비싸네요 ㄷㄷ
보일러 바꿀때 기사말이 온수가 가스비많이
나오게 하는거래요...난방보다...
저도 온수로 설겆이 빨래 다해서...
저희는 28평 아파트인데 제가 추운거 너무 싫어해서 25도 기본설정해놓고 밤에는 27로 살았더니 ㅠ이번달 300을 넘게 썼네요.
요금은 아직 고지서가 안나왔지만 아마 25만원은 넘을듯ㅜ
저희는 그냥 20평 빌라인데요
아침 저녁으로 두 세시간씩 틀었더니 이번에 15만원 정도 나왔네요.
하루종일 틀었으면....
후아 무섭군요.
8시간예약 실내온도24-25도 8만원나왔어요
34평 17만원 나왔어요
저희도 샤워 저녁때 잠깐 틀어놓은 거랍니다
1인가구 20평빌라 10만원 나왔어요
온도 21도로 해놓고 이틀에한번 온수샤워
온수로 빨래...
11만원정도 나왔어요.
4~5시간마다 돌아가게 설정.실내온도 21도.
설거지.세탁은 온수(헹굼은 찬물)
온수온도 42도(예전 읽은글에 온수온도가 가스 많이 쓴다고해서 낮춤) 여름엔 더 낮춤.
거실은 전기장판. 전기요금은 4만5천정도나옴.
57평 4마원나왔어요
남서향이라 여름에는 더운데
겨울엔 춥지않아 좋네요
위 57 평ᆢ 급탕비는 따로 내고요
지역 난방이에요
12만원 나왔어요 35평 . 즈이도 남서향 반팔 반바지로 지냈어요
올해 덜추워서 그나마 선방
20평 65천원 나왔어요 작년은 11만원나왔거든요 평소 주말이나 밤엔 낮은 온도로 돌리고 낮에 무조건 꺼요
저희는 20도로 해 놓고 살아요 그래서 그런가 88천원정도 나왔어요
남동향이라 아침에 많이 따뜻해져서 내내 버티다 밤에만 돌려요
세대별 난방비(기본요금포함) 5만원
공동난방비 1만8천원
온수 1만원
세대 난방비 20만원 낸 적 있었는데 하나도 따뜻하게 살지 않았었어서
덜 내고 좀 춥게삽니다
24평에 21만원정도 나왔다하면 위로좀 되실까요ㅠㅠ
50평, 8만 3천원 나왔어요
지난달엔 6만원대였고요
정남향이고 볕 잘 드는 집이라 낮에는 추운 줄 모르고
밤에 잘 때만 몇시간 틉니다
급탕비포함 7만2천원 나왔어요.33평.
정남향이 정말 대단하네요.
동남향 살던 때는 20만원 정도 니왔었거든요.
물론 올 해 좀 안 춥긴 했지만요.
그래도 차이가 너무 나네요.
지금 남향집은 낮엔 난방을 꺼도 온도가 떨어지지 않아요.
정말 신기..
가리는 것 없는 앞동 윗층 24만원이요.
이제 늙어서 그런가 추운거 못 참아요.
수면잠옷 입고 2인가구 안방 거실만 난방해요.
온수매트 24시간씁니다.
다들 어떻게 사시길래 그거밖에 안 나오나요.
여기 입주2년차아파트인데ㅠ
저흰 35평 12만원요~~~ 저희도 춥게 안지냈어요
저희 43평 정남향인데...
17만원 나왔어요
저녁에만 돌리는데...실내온도 25도로 설정해놓았구요
저흰 30평 남동향
세대난방 기본난방 공동난방 급탕비 전부 포함해서 9만원 정도요
지역난방이구요
따뜻하게 잘 지냈어요.
같은 평형 세대들보다 3만원정도 적게 낸 편이더라구요
가운데 라인이고 햇빛도 그럭저럭 잘 드는 편이고
난방도 별 문제없이 잘 돌아가는 집이라 그런 듯요
남향 새아파트 50평대 개별난방. 딴집들은 따뜻하다며 몇만원돈 나왔다는 단자인데 저희집은 29만원 나왔어요 절절 끓게해놓고 한여름같이 반팔입고 지내요
저도 남서향이라 겨울엔 정말 따뜻해요. 한달 내내 쉼없이 돌렸고 따뜻하게 지냈는데 난방은 5만 4천 나왔네요. 근데 급탕이 4만원이라는 ㅎㄷㄷ 중딩 고딩 여자아이가 엄청 오래 씻어대서리...34평입니다.
보일러 바꾸고 30만원 넘게 나왔네요 ㅠㅠ
이거 왜 그런거죠? 보통 한겨울에 10~20만원 사이 나왔는데
하루 2번 50분씩 틀고 8만5천원 나왔네요
6만원나왔습니다. 21도에 맞춰서 살았는데2층이라 빛이 들어오지 않아 좀 서늘하고 요즘이 더 춥습니다. 한겨울엔 윗집 아랫집에서 빵빵하게 때줘서 지낼만 했는데.. 요즘은 윗집도 아랫집도 난방을 덜해서 좀 서늘해서 한시간씩25도에 맞춰 난방합니다.. 그럼 한달6만원 나오네요.. 열병합 입니다. 우리집은 남자어른 두명에 여자 저 한명입니다.. 추위타는 사람은 없어요..
올해 샷시바꾸고 22도로 놓고살았어요
난방비 급탕비 합해서 14만원나왔네요
확실히 우풍은 없는데 더 따뜻하게 살고싶어요
작년엔 20.5도에 살고 비슷하게 나왔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