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사는 왜들어가서 보고 부러워하나요?
그사람들 복많아서 아이들 공부도잘하고 잘사는거죠
그런거 부러워말고 원글님형편에맞게 최선을 다해 살아보세요
그럼 원글님도 조금씩 자랑할일이 생길거예요
전 그렇게 살아요
절대 남의가정과 우리가정 비교안하고 살았더니 부러운게 없더라고요 남의일이잖아요
저도 그래요..회사 사장이랑 대판 싸우고 나왔더니
얼마 안있어 회사 더 번창하고..나한테 상처준 전남친은
더 좋은여자 만나 결혼해 잘살고..억울하면 출세하는수 밖에 없지요 뭐..
그 사람들이 예의 없죠.
그런데 예의없는 사람들 투성이라 내가 예민도를 줄여야죠.
날마다 도 닦아야 살 수 있는 세상이에요.
그래, 자랑하고 싶구나..
특정한 그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사람은 그 상황에 자랑하고 싶구나..
그저 발견하고 넘어가야죠.
웃기는 것은 나도 뭔 좋은 일 있으면 자랑하고 싶더라구요.
특히, 내가 평소 약간의 열등감을 느꼈던 사람이나 나를 주늑들게 한 사람, 잘 나가는 사람, 혹은 나를 아프게 했던 사람..
나도 저 중에 하나에 포함될 거에요.
그 사람들이 예의 없죠.
그런데 예의없는 사람들 투성이라 내가 예민도를 줄여야죠.
날마다 도 닦아야 살 수 있는 세상이에요.
그래, 자랑하고 싶구나..
특정한 그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사람은 그 상황에 자랑하고 싶구나..
그저 발견하고 넘어가야죠.
웃기는 것은 나도 뭔 좋은 일 있으면 자랑하고 싶더라구요.
특히, 내가 평소 약간의 열등감을 느꼈던 사람이나 나를 주눅들게 한 사람, 잘 나가는 사람, 혹은 나를 아프게 했던 사람..
나도 저 중에 하나에 포함될 거에요.
그 사람들이 예의 없죠.
그런데 예의없는 사람들 투성이라 내가 예민도를 줄여야죠.
날마다 도 닦아야 살 수 있는 세상이에요.
그래, 자랑하고 싶구나..
특정한 그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사람은 그 상황에 자랑하고 싶구나..
그저 발견하고 넘어가야죠.
웃기는 것은 나도 뭔 좋은 일 있으면 자랑하고 싶더라구요.
특히, 내가 평소 약간의 열등감을 느꼈던 사람이나 나를 주눅들게 한 사람, 잘 나가는 사람, 혹은 나를 아프게 했던 사람..
나도 저 중 하나에 포함될 거에요.
저도 유독 저에게 더 들이대던 어떤 엄마가 있었어요.
자기 자식 자랑을 앉으자리에서 두시간넘게 하는데 속으로 그 자리를 뜨고싶었어요.
우리애랑 동갑이고 같은반이었는데도 자기자식 자랑만 줄기차게 해대는데 유독제게만..
그게 받아주는 사람도 있는거지만요.
어떤 잘못된 우월감이 형성되면 그리되는거더라구요.
나랑, 안 좋았던 사람들은 정말 잘 안되요...
나의 수호신이 있는것처럼~~~
근데, 항상 저는 안 좋다가, 마지막 만날때, 이렇게 생각하고, 말하죠~
"잘 먹고 잘 살아라" 하지만,,풍문으로 들리는 소문은~ ㅠㅠ 이혼했거나, 망했거나, 죽었거나, 암에 걸렸거나...
나랑, 안 좋았던 사람들은 정말 잘 안되요...
나의 수호신이 있는것처럼~~~
근데, 항상 저는 안 좋다가, 마지막 만날때, 이렇게 생각하고, 말하죠~
"잘 먹고 잘 살아라" 하지만,,풍문으로 들리는 소문은~ ㅠㅠ 이혼했거나, 망했거나, 죽었거나, 암에 걸렸거나...
그래서, 현재, 만나고 있는 사람들이랑, 잘 지내려 노력해요...하두 많이 봐서,,안좋게 되는거,,나랑 안좋았던 사람들의 말로를~
나랑, 안 좋았던 사람들은 정말 잘 안되요...
나의 수호신이 있는것처럼~~~
근데, 항상 저는 안 좋다가, 마지막 만날때, 이렇게 생각하고, 말하죠~
"잘 먹고 잘 살아라" 하지만,,풍문으로 들리는 소문은~ ㅠㅠ 이혼했거나, 망했거나, 죽었거나, 암에 걸렸거나...
그래서, 현재, 만나고 있는 사람들이랑, 더더욱 잘 지내려 노력해요.하두 많이 봐서,,안좋게 되는거,,나랑 안좋았던 사람들의 말로를~
저도 윗님이랑 비슷! 제가 잘 안되길 바라는 사람은 망하거나 몸이 아프거나 그렇더라고요. 대신 전 더 혹독하게 이상해야 싫어하긴 해요.
근데 싫다고 써놓으신 유형이 잘된건지 모르겠어요.
그 정도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부정적인 기를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이는가 그런거에 달린것 같아요
마음약한가 아닌가죠
잘되는 사람은 그런거를 넘어설 만큼 기가 센거고
잘 안된 사람은 그런거에 영향받을 만큼 약한 기운의 상태였을거구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59313 | 4대보험 연말 정산에 대해 문의합니다. 1 | 연이 | 2017/03/08 | 1,061 |
| 659312 | 어떻게 해야할지 20 | 질문합니다 | 2017/03/08 | 3,267 |
| 659311 | 강아지 관절 통증 6 | .. | 2017/03/08 | 1,108 |
| 659310 | 트럼프 주장이 사실일 가능성."CIA, 누구든 영장없이.. 3 | 오바마딥스테.. | 2017/03/08 | 1,496 |
| 659309 | 제 전남자친구의 모습 좀 봐주실 수 있을까요 ? 보더라인 인지 .. 9 | ㅁㅁ | 2017/03/08 | 2,540 |
| 659308 | 네스프레소 디카페나토는 카페인 제거 공정을 어떻게 한건가요? 4 | 디카페인 | 2017/03/08 | 2,458 |
| 659307 | 화이트닝 미백 치약 알려 주세요 1 | 미백 | 2017/03/08 | 996 |
| 659306 | 씽크네이처 샴푸 쓰고 계신 82님 있어요? 1 | 까르르 | 2017/03/08 | 1,240 |
| 659305 | 공유 앓이.... ㅠㅠ 12 | 11층새댁 | 2017/03/08 | 3,265 |
| 659304 | TV 조선 ..종편 재승인 심사 탈락 9 | ... | 2017/03/08 | 2,658 |
| 659303 | 5시 선고일 지정 운명의 시간 9 | 선고일 | 2017/03/08 | 1,283 |
| 659302 | 저는 이어폰끼고 길을 걸으면 잘 빠져요ㅠㅠ 4 | 이어폰 | 2017/03/08 | 1,078 |
| 659301 | 부여 여행 괜찮은가요? 3 | 궁금 | 2017/03/08 | 1,641 |
| 659300 | 입시상담 유료로 할 만 한가요? 5 | ... | 2017/03/08 | 1,131 |
| 659299 | 50대 후반 사장님 선물 고민입니다. 1 | ㅇㅇ | 2017/03/08 | 918 |
| 659298 | 안철수 여성정책 겁나 좋아요!! 7 | 예원맘 | 2017/03/08 | 1,087 |
| 659297 | sk텔레콤 고소 1 | 루시다이아 | 2017/03/08 | 791 |
| 659296 | 농대 무슨과가 전망이 좋을까요? 16 | 농대 | 2017/03/08 | 10,452 |
| 659295 | 학교생활기록부 내용 1 | 진이 | 2017/03/08 | 889 |
| 659294 | 미니지방흡입 7 | ... | 2017/03/08 | 1,609 |
| 659293 | 너무 심하게 쩝쩝 거리며 먹는거 어떠세요? 8 | 음.. | 2017/03/08 | 1,455 |
| 659292 | 못생기고 뚱뚱한데 못생기고만 싶네요 12 | 미니 | 2017/03/08 | 3,876 |
| 659291 | 설탕의 해악 13 | ;; | 2017/03/08 | 3,086 |
| 659290 | 수원 성남 인천 강화도 사시는 분요. . 27 | 두아들 엄마.. | 2017/03/08 | 2,569 |
| 659289 | 허니버터브래드 아세요 4 | .... | 2017/03/08 | 1,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