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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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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모두 떠나 보내고

빈둥지 조회수 : 1,679
작성일 : 2017-03-02 16:59:54
마음이 허전하네요
남편이랑은 요즘 들어 관계도 소원하고
사추기라 이유 모를 외로움과 만사 귀찮은 증상도 있는데요
신혼때처럼 젊고 예쁘고 생기가 넘치던 시절도 아니고
이러저런 생각이 많아지네요
신체 조직도 이리저리 기능이 나빠지네요
여러모로 봄인데도 여러모로 마음은 늦가을이네요.
IP : 175.223.xxx.22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고
    '17.3.2 7:20 PM (109.205.xxx.1)

    새로운 일을 시작해보세요,,, 뭐든 자신을 위한거,.,....

  • 2. ㅇㅇ
    '17.3.2 9:13 PM (221.155.xxx.185)

    저도 같은 입장 같은 마음이요 혼자 여행왔어요 잘 먹고 잘 쉬다 다시 일상으로 복귀해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잘살려구요

  • 3. 저도
    '17.3.2 11:48 PM (180.69.xxx.126)

    같은 입장요..
    남편과 사이도 서먹서먹해지고...
    혼자 여행갈용기는 안나고...주위에 속 털어놓긴 제자존심이
    상하고 넘 외롭다고 느껴지는 날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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