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바람피는 꿈

여름궁전 조회수 : 11,449
작성일 : 2011-08-27 10:44:02

보통 잠이 깨고도 선명한 꿈은

예지몽이라고 하죠.

저도 돌아가신 어머니처럼 자주 꿈을 꾸는 편입니다.

평소 가정적이고 성실하기 짝이 없는 남편이

꿈속에서 생뚱맞게 다른여자와 관계를 맺고

아이까지 생겼다면......??? ^^

아마 억장이 무너지고 배신감에 부르르 떨며 눈을 뜨시겠죠.

그리고 그 선명함에 불안한 하루를 시작하실 거예요.

그러나 사실은 떡해 잡수실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남편이 뭔가 다른 사업이나 다른 방향을 모색하며 성공할 꿈이거든요.

아이까지 만들었다면 더욱 그렇구요.

꿈속에서 믿을 수 없겠지만 꿈속의 내가 그런 상황을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수용하고 있었다면 거의 90%는 좋은 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평소 실제로 남편이 잦은 여자문제로 속을 썩이고

그런 문제로 고민하시는 분이 꿈을 꾸신 거라면 그건 단순한 심리의 반영이 아닐까 하구요.

그냥......

자주 꿈을 꾸고 또 그런 꿈이 맞아 떨어져

좋은 꿈을 꾼 날은 더 조심해서 살고 있는 사람의 잡담이었습니다.

남편 바람피는 꿈 꾸며 불안해 하실

분들을 위해서요.

좋은 하루 되세요.^^

IP : 14.41.xxx.18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138 곽노현 교육감 관련 박명기 교수? 가족친지들이 걱정되네요 2 aa 2011/08/27 2,272
    11137 가보신 곳 중에 인상깊었던 절(사찰)은 어떤 곳이었나요? 28 아름다운 .. 2011/08/27 3,714
    11136 강화 옥토끼 우주센터.. 3 송선미 2011/08/27 1,959
    11135 물을 끓일때 말린칡을 넣는데요.. 5 2011/08/27 4,018
    11134 압축팩 추천 부탁드립니다.(해외이사 마스코트 2011/08/27 2,431
    11133 샤트* 매장 옷 환불 안되나요? 2011/08/27 1,963
    11132 5학년여자아이의 2차성징 3 바다짱 2011/08/27 7,168
    11131 꼼수다 16 올라왔어요 5 gg 2011/08/27 2,256
    11130 올 고추 값이 폭등한 이유 - 대흉년에 투기꾼들의 농간 6 해남사는 농.. 2011/08/27 2,821
    11129 40 넘으니 여기저기 아프고 살찌고 8 ... 2011/08/27 3,754
    11128 친구가 남친을 보여주겠다는데.. 2 소개 2011/08/27 2,438
    11127 스킨 추천 좀 해주셔요~~ 5 화장품 2011/08/27 2,020
    11126 상대방의 혼인관계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 요구하면...? 6 결혼전 2011/08/27 4,849
    11125 이런 좋은 남편이 있을까요? 4 푸른바람 2011/08/27 2,699
    11124 장터 규칙 바뀌었나요? (장터에 글 못 올리는 레벨이라 ...).. 7 ??? 2011/08/27 1,933
    11123 스마트폰으로 영화나 드라마 다운을 어떻게 받아야하나요? 3 안스마트 2011/08/27 21,338
    11122 샤넬 크루즈라인 잘 아시는 분.... 샤넬백 2011/08/27 2,927
    11121 '서울 교육감 후보 단일화 수사' 관련 실제 있었던 이야기 17 사랑이여 2011/08/27 3,479
    11120 옆집 아주머니가 말도없이 집으로 들어와요.. 17 -.- 2011/08/27 13,397
    11119 남편이 바람피는 꿈 여름궁전 2011/08/27 11,449
    11118 금 가격이 폭락했다는데 당연한건지 아니면 일시적인건지 궁금하네요.. 5 2011/08/27 2,846
    11117 남편자랑 다 부질없는거 같아요.. 23 .. 2011/08/27 14,325
    11116 미국사용카드수수료요? 2 aaa 2011/08/27 2,554
    11115 확실히 애들 오냐오냐 키우면 안될꺼같아요. 3 ---- 2011/08/27 3,209
    11114 7살 아이..학습지 모두 끊었는데..역행하는 엄마라고 그러네요... 15 달맞이꽃 2011/08/27 4,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