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모니터에 태극기가 화면에 꽉 차고..
대절버스들에..
6.25노래? 적들을 무찌르자 ~
노래가 터질것 같고..
악쓰는 소리에 전쟁 난 줄 알았어요
함께 온 호주친구에게 창피해요
명동에서도 태극기를 들고 휘젓고 다니시더니..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식이 있어 명동 갔다가 서울역 들렀어요
서울역예요 조회수 : 1,314
작성일 : 2017-03-01 17:52:59
IP : 223.62.xxx.14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늘 함께 못해서 미안해요
'17.3.1 5:53 PM (223.62.xxx.140)몸조심들 하세요
2. 일당노인네들
'17.3.1 5:54 PM (123.228.xxx.90)다겨나온듯
3. ...
'17.3.1 6:16 PM (175.192.xxx.6)다행히 비와서 집에 갈거예요. 비 아니었으면 돌아다닐텐데 비 와서 일찍 끝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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