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한것 중엔 제일 맛있다고하네요.
초보는 따라해볼 만하다 입니다.
중간,고수는 할 필요 없을듯해요.
(굳이 따라하지 않아도 이정도 맛은 다들 낼테니)
식구 평이
제일 맛있다
그런데 마늘을 좀더 넣고
고춧가루도 좀더 넣는게 좋겠다.
절이는걸 더 해라...정도네요.
전 한포기 했는데
절일때 배추한포기에 소금 한컵(200미리)은
항상 보면 적은듯 하긴하더라구요...
그리고 지금껏 해본 레시피중에
양념량이 가장 잘 맞네요.
대개는 양념이 너무 적었는데...이건 정말 거의 딱 맞을 정도로 맞아요.
하여간,,,
김치맛이 영...아니다..싶은 분들은
무조건 한번 해보셔도 괜찮겠다 싶어요.
비싼 구기자도 넣고
나도 아끼는 사과도 넣었지만,,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