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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과 간병인 어느쪽이 좋을까요?

.. 조회수 : 2,069
작성일 : 2017-02-27 22:30:55
7월에 2주 정도 집을 비우게되었어요. 
친정엄마와 같이 사는데 
4-5일 정도는 집을 비울때는 밥이랑 반찬해서 
냉장고 넣어두면 데워드시는 정도는 하시는데 
2주는 긴 것 같아서 요양원에 입원하시는 건 어떨까하는 생각도 했는데
2주만 입원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아니면 집에 간병인 오셔서 밥 차려주시는 것과 
치우는 것 정도 해주시면 될 것 같기도하구요. 


86세 되시는 친정엄마가 고혈압과 당뇨는 있지만 
약드시는 정도지 거동이 불편한 것은 아니구요. 
근데 아무것도 하지 않으세요. 
본인 몸 움직이시는 정도만 하세요. 

막상 집을 비우려고 하니 
어디서 알아봐야할지.... 

제가 사는 곳은 부산이에요. 



IP : 121.175.xxx.6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집이
    '17.2.27 10:33 PM (1.233.xxx.230)

    좋죠..
    요양원 치매환자나 중증환자들하고 같이 계시면 몹시 우울해지실듯요.

  • 2. 아무래도
    '17.2.27 10:42 PM (182.222.xxx.195)

    형편만 되면 집에서 간병인 두는게 더 좋죠.
    요양병원에 따라 가격도 천차만별이고

    물론 간병인들도 생각보다 스트레스가 심해서
    노인들께 잘하진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나도 집에서 모셔와서 일년을 모시면서
    해보니 내부모님인데도 힘들어서
    지금은 어쩔 수 없이 알면서도 요양병원 맡겼어요.
    마음이 안편하지만 어쩔 수가 없네요.

  • 3. ...............
    '17.2.27 10:49 PM (216.40.xxx.246)

    2주면 간병인이죠.

  • 4. 몸 움직이시는데
    '17.2.28 8:13 AM (1.233.xxx.131)

    거동이 불편한 것도 아닌데 요양 병원은 힘들죠.
    병원 들어가시면 낙상 위험 때문에 거동하실 수 있는 분들도 왔다 갔다하고 그런 것 신경 쓰고 별로 안 좋아하더라고요.
    엄마가 대학병원 몇 달 입원하시고 요양 병원 한달 더 계셨는데 답답하다고 왔다갔다 하면 간호사들이 좀 싫어하더라고요. 물론 거동이 아주 자유로운 건 아니었으니까 그랬겠지만요.
    간병인이나 요양 보호사 알아보세요.
    요양 등급 없으면 요양 보호사 부를 때 혜택은 못 받지만 비용을 다 지불하면 오시기는 하는 것 같더라고요.
    간병인들은 병원보다 집에서 간병하면 더 좋아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빨래나 집안 일도 해야 하니 별로안 내켜 하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간병인도 알아보시고 실버센터 요양보호사 파견 그런 곳 검색하셔서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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