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때 정관계 무차별 삼성의 막대한 로비에 정국이 뒤집어 졌을때
도청이 더 나쁘다라는 노통의 한마디와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특검요구에 시기상조다 하며 반대했던 민정수석 문재인,
그때 수사 책임자 황교안은 청와대의 뜻으로 로비건을 도청으로 수사 가닥을 잡고 삼상관계자들과 김영삼정부 미림팀은 건들지 않았고
권좌에서 물러난 김대중정권 당시 국정원 관계자들만 처벌 그중 항의의 뜻으로 차장 한사람은 자살.
돈받은 검사 명단을 오픈했다고 처벌받은 노회찬과 삼성엑스파일을 취재한 이상호기자외 한분의 기자는 처벌받았는데
근데...
지금 2017년도 대선에 그때 문재인이 후보로 나왔다네..
세상은 돌고 도나 보다 눈멀고 귀닫은 우매한 민중들을 거느리고 다시 돌아왔다 그가...
지금의 박근혜 정권 민정수석 우병우도 나는 왜 처벌받아야하나며 감옥에서 썩소를 보내고 있을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