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이가 떠나면서 "세금은 피같이 써야.."라고 했다네요.
아마 애들 무상급식에 지출하게 될 돈 생각하니 되게 아까웠던 모양이네요.
르네쌍스네, 디자인 서울이네 하면서 물쓰듯 쓰던 세금은 세금이 아니고 네금이었나요?
떠날 때는 cooool하게 떠나지 되게 궁시렁거리면서 떠나에요..
그리고 떠나는 오세훈이 환송하느라 길게 길게 또아리처럼 시청앞에 늘어선 인간띠는 또 뭐꼬?
뭘 얼마나 잘했다고 그리 각별한 석별?
오세훈이가 떠나면서 "세금은 피같이 써야.."라고 했다네요.
아마 애들 무상급식에 지출하게 될 돈 생각하니 되게 아까웠던 모양이네요.
르네쌍스네, 디자인 서울이네 하면서 물쓰듯 쓰던 세금은 세금이 아니고 네금이었나요?
떠날 때는 cooool하게 떠나지 되게 궁시렁거리면서 떠나에요..
그리고 떠나는 오세훈이 환송하느라 길게 길게 또아리처럼 시청앞에 늘어선 인간띠는 또 뭐꼬?
뭘 얼마나 잘했다고 그리 각별한 석별?
서울시장 재선에 쓰이는 돈은 국민의 세금이 아닌 뭡니까 그돈은 누구 주머니에서 나와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