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십년차 아이도없고 돈도없어서 돈벌려는데
작성일 : 2017-02-26 11:48:11
2292868
십년차인데 아이가생길까하여 직업도 붙박이월급쟁이는못하고 몇년수입이없다보니ᆢ내노후도챙겨야되고 돈이많이필요한차에 마침 하던일인데 아는회사에서 백화점안에 매장인수기회가왔어요 제가자격증이있어서 인수하게되었는데 문제는 집은부산 매장은부천이예요 남편은 서울근무중이라 서울어있구올 7월까지는확실히있고 일년더 연장할수있구요
여유생기면 아이도가져볼려고계획중인데요 매장관리만ᆞ직원관리만가끔하면돼니ᆢ늦은나이지만 임신도잘하면할수있겠다생각하는데ᆢ글구 이참에 서울에 한번쯤 살아보는것도좋을것같은데 남편은 참 답답하네요
남편에게애기하니 성질을내네요 매장에 안정될때까지만 바짝 오육개월신경쓰고ㅈ나머진 가끔들러도되는것이라 하게됐는데 무조건 성질부터내고 하니 참저도다운되고 그래요
어려운환경에서 새로시작하는매장인데 주위가족들은 적극적으로지지해주는사람이없네요 언니ᆞ엄마 모ᆢ잘알지도못하면서 부정적인말들만하고ᆢ
그래도 믿을건 저밖에없어서 열심히해볼려구요 나중에 돈벌면 달라지겠죠
IP : 211.36.xxx.16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부산집
'17.2.26 11:51 AM
(110.45.xxx.194)
정리하시고
부천으로 이사가세요.
아기도 없다면
경제력 키우셔서
자유롭게 사세요.
돈도 자유롭게 살기위해서 버는거지요.
2. ㅇㅇ
'17.2.26 12:14 PM
(49.142.xxx.181)
남편 서울 근무중인데 원글님도 부천매장 인수해서 서울 가서 살려하니 성질 낸다고요??
이해가 안가네..
꼭 서울 가서 일단 살림 합치세요. 이상하네요. 남편.
3. ..
'17.2.26 12:16 PM
(180.229.xxx.230)
아이도없이 떨어져살았다구요?
이상하네요
4. ㅇㅇ
'17.2.26 12:17 PM
(211.36.xxx.163)
윗님ᆢ그러니까요 제가 시집옆에 딱 대기하고있는 도우미인줄아는지ㅠㅠㅠ 남편은 부산올꺼라면서 혼자서 하라네요 ㅠㅠㅠ말이라도 잘됐다 축하한다하고 에로사항같은거말하면좀덜 섭섭할텐데ᆢ나는 안중에도없는가봅니다
5. ㅇㅇ
'17.2.26 12:18 PM
(211.36.xxx.163)
서울간건 일여년정도되가요
6. ..
'17.2.26 12:27 PM
(180.229.xxx.230)
일년정도 살아보려는데 매장까지 인수하는건 좀 부담스럽네요
잘될지 안될지도 모르고..
그냥 매장 취업하고 경험쌓으면 모를까
아뭏든 무조건 떨어져 사는건 안좋아요
가족은 달랑 둘뿐인데 왜 떨어져살아요
병원도 서울이 더 좋다고 우기고 합치시되
매장인수는 좀더 고려해보시길
7. ㅇㅇ
'17.2.26 12:30 PM
(211.36.xxx.163)
매장은 십여년가까이 운영되던곳이고 직원관리도 회사에서해주고 매출도안정적인곳이예요 그래서 하게되었고 잘해서 부산에도해볼려구생각해요
8. 심심파전
'17.2.26 1:16 PM
(218.153.xxx.223)
시댁옆에 붙여놓고 효도인 냥 맘 편해 하는 사람들 있어요.
무시하고 남편은 부산 가고 싶으면 거꾸로 주말부부하겠다 하세요.
막상 시작한 매장이 잘되면 남편이 제일 먼저 달라질겁니다.
뭔가 새로운 일을 벌여서 자기 일이 생길까 부담돼서 성질 부리는 겁니다.
무시하고 화이팅하세요.
아이는 일단 매장이 잘 돌아가고 난 다음에 생각할 문제고요.
9. ㅠ
'17.2.26 2:06 PM
(49.167.xxx.131)
이해가 안가서요? 왜 화를 ? 서울와서 아님 힘든일하는게 싫어서 아이도 없고 뚜렷한 직장도 없는데 왜 떨어져사세요?
10. ㅇㅇ
'17.2.26 2:13 PM
(211.36.xxx.163)
서울에도있고 부산도있고 서로왔다갛다해요 제가계속 서울에서 밥해주고있었는데 ᆢ이번에제사라서 내려왔고 직장을다녔어요 그러다가 매장인수결정하게됐구요 ㅎ
남편들은 아내가 머한다고하면 시기질투하는가봐요 전그리생각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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