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 거부된 장성민 “박지원, 전두환 찬양하다 의자로 머리 가격당해” 폭로
“전두환에 충성맹세… 84년 호남향우회 회원들로부터 의자로 머리를 가격당해 20여 바늘을 꿰매”
입당 거부된 장성민 “박지원, 전두환 찬양하다 의자로 머리 가격당해” 폭로
“전두환에 충성맹세… 84년 호남향우회 회원들로부터 의자로 머리를 가격당해 20여 바늘을 꿰매”
박지원이 의문투성이의 인물인건 다 아는 사실이고,
장성민도 박지원 못지 않죠.
근데 문제는 장성민은 박지원 만큼의 유명 정치인은 못될듯.
왜냐면 박지원은 차원이 다른 박쥐니까..
박지원에게 정치란 무엇일까 심히 궁금하다
잘하고 있는 의리남 박지원 불러낸 이유는?
박지원이 성공한 재미교포로 전두환 동생인가랑 가까웠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김대중 대통령 만난 이후로 깨달은 것이 있어 그 이후
김 대중 대통령에게 몹시 충성스러운 측근으로 돌아가실 때 까지 잘 모신 것으로 압니다.
평생 한 방향의 삶을 사는 사람도 있지만 느끼는 바가 있어 삶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것 아닌가요?
깨달음을 얻은 이후의 삶이 일관되고 존중할 만 하다면 그것만으로도 그 사람 삶은 충분히
훌륭하다 생각합니다.
또 올린 이유는?
분탕질,,,,
자세한 글이 여기 있네요.
http://zarodream.tistory.com/234
뉴욕한인회장이자 성공한 사업가였던 그의 인생은 1983년 미국 워싱턴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을 만난 후 180도 변하게 됩니다.
그는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큰 감명을 받고는 무릎을 꿇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생님, 제가 잘못 살아왔습니다. 저의 삶이 부끄럽습니다. 민주화를 위해서 벽돌 하나라도 놓는 그런 생각으로 살겠습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91083&page=1&searchType=sear...
------------------------------------ 바로 23일 그저께 올라온 글 또 올려 재미난가요?
아님 남 비웃는게 재미있는건지?
그런데 박지원이 민주화를 위해 어떤 희생을 했나요?
위에 댓글 다신분들 자세히 알려주세요
윗님 관심 많으시면 네이버에서 검색해 보세요.
금방 찾으실 수 있습니다... ^^
변신에 능한 정치인일뿐이죠.
지조없이 전략에만 능한...호남인들도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어울리는 과거네여
안철수가 잘 되려면 이 인간과 헤어져야함
거짓정보라는 것이 밝혀졌으니 빨리 내리세요
기본이 그랬었구만 그래서 저렇게 개망나니짓을 하는거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