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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사장의 책들 읽어볼까말까요..

지대넓얕 조회수 : 1,776
작성일 : 2017-02-25 14:33:48

지적대화를 위한넓고 얕은 지식의 저자가 얼마 전 말하는대로 나온 걸 봤는데

사람이 우직한거 같으면서 은근한 자기홍보의 묘한 조화가 신선해보였어요

최근작 열한계단 관심이 가는데 그냥 사볼까 생각중이에요.

예전에 증권 관련 일도 했다 하고 동료들의 사고를 목격해서 정신과 치료를 받는 등

나름 삶의 굴곡이 있었지만 베스트셀러 책도 내고 내공이 쌓인 듯...

본인 이름을 채사장으로 한것도 책제목도 짓는 거 보면 머리가 좋은거 같아요

시류를 잘 읽어내는 듯..

이분 팟케스트 재미있나요?

IP : 121.161.xxx.4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2.25 3:33 PM (1.241.xxx.118)

    재미없고 돈아까워요. 빌려다보세요. 팟캐스트는재밌어요

  • 2. ㅇㅇ
    '17.2.25 3:33 PM (110.70.xxx.131)

    정치팟캐가 거의 대부분인데 순위에 있어요.
    편하게 들을만 합니다.

  • 3. ........
    '17.2.25 4:12 PM (211.200.xxx.12)

    저는 팟캐 거의.ㅅㅣ작할때부터 들어서
    책도 다 읽었는데...
    팟캐를 들어서 그사람의 평소생각을 이해하고있거나
    평소 세상에관심이많으면
    책이 술술 잘읽혀요
    친절하게 쓴 책들이지만 그랴도 기본이 없음
    재미없을수있어요
    그나마 열한계단은 에세이형식이라
    읽기쉬우니 이거부터 읽어보세요

  • 4. ...
    '17.2.25 5:13 PM (121.166.xxx.76)

    저도 팟캐스트 1회 나올 때 부터 들었는데
    갠적으로는 저자의 세계관을 팟캐스트를 통해 이래하고 책을 읽으면 더 재미있어요

    저자가 논술강사 경력도 있고 해서인지 전달력과 정리 면에서 탁월해요 무엇보다 유머가 완전 제 스타일 ㅋㅋ
    (유투브에 강의보고 빵 터짐https://youtu.be/n0Q-1BVpdl0)

    그런데 팟캐스트 오래 들은 팬이면 알겠지만 저자를 가장 크게 관통하는 건 니체 티벳 불교적인(?) 삶과 죽음관이에요 본인이 정말 치열하게 고민하고 생각해 오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책이나 공중파에서는 이 부분은 많이 얘기하지 않는 것 같아요(출판사애서 빼라 한다고 ㅎㅎ) 그래도 언듯언듯 책에서 보여지긴 하죠

    책은 주로 현실적인 세계의 설명에 관한 것이 많은데 학자가 아닌 이상 완성도가 엄청나게 높다고 할 수는 없지만, 파편화된 지식을 내 직접적인 삶과 어떻게 연관시킬 것인지를 고민하기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시민의 교양). 또 최근에 나온 열한 계단 이라는 책은 저자의 내밀한 세계관이 이전보다 많이 드러나 있어요 시대적인 동질감도 느껴지고 읽으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 눈물나고 그랬네요

  • 5. 오 그렇군요
    '17.2.25 5:31 PM (121.161.xxx.44)

    열한계단을 먼저 읽어봐야겠네요
    점세개님 링크가 안걸리네요~

  • 6. ...
    '17.2.25 7:28 PM (121.166.xxx.76)

    https://youtu.be/n0Q-1BVpdl0
    괄호가 들어가서 안 나온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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