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비초6아들이 학원에서 소외당하고 속상해하네요

네잎클로버 조회수 : 1,365
작성일 : 2017-02-22 10:04:15

말 그대로 아들은 친구를 좋아하는데 사회성이 부족한편인지 속상한일이 많이 생기네요

학원에 책을 안가져 갔는데 친구가 빌려주지 말라며 주위애들한테도 다 말해서 못빌려서 속상해서 눈물은 터뜨리네요

저번에  자기는 빌려준적 있는데 친구가 그랬다고

일전에 학원에서 그애한테 맞은적도 있다했는데 간과한것도 미안해서 이번에는 학원샘께 말해보려는데

사실 밤새 분하고 속상해서 그애들한테 한마디 해주고 싶네요

아들은 제가 나서는게 싫은지 됐다는데 제가 너무 속상해서요


아이가 작고 외소한편이에요

키도 거의1번에 몸무게도 35키로 정도구요

어떻게 도와주어야할지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75.214.xxx.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2.22 10:33 AM (211.221.xxx.6)

    못되먹은애들이 있어요.ㅠ

  • 2. 6학년이니
    '17.2.22 10:41 AM (14.39.xxx.62)

    일단 부모님은 속상해하시는 맘은 이해가지만 그럴수도 있다라 생각하고 아이를 엄청 사랑해 주세요 그리고 너는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 아들이라는거 알게해주시고 욕을 하거나 폭력이 아닌다음에야 매사에 엄마가 해결해 줄 수는 없으니 그럴때 너는 어떻게 하고 싶었니 많이 속상했겠구나 감정 많이 읽어주시고 일단 지켜봐야하지 않을까요 아이들은 많이 변할거 같아요 지금 그렇지만 우연한 기회에 본인이 터득할거라 저는 믿는 주의라서

  • 3. ..
    '17.2.22 10:42 AM (203.153.xxx.45)

    저희 아이도 비슷해서 댓글 달아요..

    친구는 좋아하는 데 사회성이 부족해서.. 혼자 힘들어하죠
    속상하신 맘 이해되요 .. 저도 밤에 잠이 안 오더라구요 .. 친구들없이 혼자서도 오롯이 시간을 잘 보낼 수 있는 아이면 친구가 없다고 해도 많이 속상치는 않을텐데하고 말이죠.
    참 저희 아이는 키도 커요(키의 문제는 아닐거예요) .. 그런데도 성격도 여리고 눈물도 많은 데다 친구는 엄청 좋아하고 사회성 부족이니 .. 하루하루가 편한 날이 없네요 ..


    저의 경우는 주로 셔틀에서 일어나는 일이고, 저희 아들을 무시한다고 해서 속상해하더군요
    아이에게 확실히 말했어요 .. 너를 무시하고 힘들게 하는 아이는 너의 친구가 아니니 그런 아이들이 무시한다고 속상해하지 말아라 그리고 셔틀에서도 혼자 심심하지 않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게임기를 하나 줬네요..

    그리고는 좀 괜찮아 졌습니다.

  • 4. 저희 아들도
    '17.2.22 11:10 AM (124.49.xxx.61)

    체격 좋아요 살집이 있어서 그런가 저는 그런데...ㅠㅠ
    중1되는데 전 그냥 포기했어요. 친구 없는건

    애들 못도ㅒㅆ네요 참... 왜 못된애들이 요즘엔 똑똒하고 성격좋단 소릴 듣는지..암튼 좋게 포장들을 하더라구요.

    어제 밤에 나갔다 고등남자애들 한무리를 봤는데 제 눈으로 똑똒히 한아이 뺨 맞는걸 본거 같아요 좀 작고 마른아이...나머지애들이 욕하는거 같았는데도 같이 쫒아가더라구요.ㅠㅠ

  • 5. 저희아이도
    '17.2.22 11:13 AM (124.49.xxx.61)

    반 돌아가는얘길 하길래 내가 애들이 뭐 그렇게 정치적이고 악하냐고 했더니

    아이 하는말이 '어른들 사회 축소판이라'고 하더라구요. 엄마가 해결해줄수 있는거 아니지 않냐고 어른들도 방관하지 않냐고 하는데 할말이 없더라구요.
    내가 보기엔 담임샘들도 알면서 그냥 귀찮으니 다 넘어가는거 같아요.요즘 엄마들이 보통 이기적인가요. 자기애 잘못 절대 인정안하죠

  • 6. ...
    '17.2.22 11:52 AM (114.204.xxx.212)

    맞았을때 아빠가 가서 그 아이에게 다신 건드리지 말라고 , 또 그러면 가만 안있는다 하니 괜찮더래요
    아이말이 , 괴롭힘 받는 다른애들 부모는 왜 그냥 있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하고요

  • 7.
    '17.2.22 1:12 PM (223.39.xxx.145)

    부모가 나가시라말하고 싶습니다

  • 8. 엄마
    '17.2.22 5:31 PM (121.138.xxx.187)

    학원선생님께 말씀드리세요.
    엄마가 아들 지켜주셔야죠.
    그리고,학원도 바꾸세요.
    관계에서 스트레스받으면 공부집중안되요.
    계속 소외감느끼며 신경쓰일테고,공부가 되겠나요?
    원래 그런아들은 따뜻한 과외샘이 좋아요.
    격려해주고, 용기주라고 미리 부탁해두면서 호흡맞춰나가면,아들이 밝고 자존감도 자신감도 생겨요.
    그러면 사회성도 좋아지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4647 버터로 코팅 팬 길들이기 하면 안되나요? 3 코팅 팬 2017/02/23 911
654646 바지락죽은 원래 맛없나요?? 11 ㅅㅈ 2017/02/23 1,284
654645 안희정, '선의' 논란으로 상승세 꺾여···4주 만에 10%대로.. 12 ........ 2017/02/23 2,625
654644 유방암수술후 6개월정기점진에서 10 삼산댁 2017/02/23 2,790
654643 부모님 보험 갱신요금때문에... 4 실버보험 2017/02/23 949
654642 올 가을에 이사계획이 있는데 가구요 9 복덩이엄마 2017/02/23 1,257
654641 특검 연장과 국회 선진화법 5 sabina.. 2017/02/23 767
654640 혹시 M자형 탈모에 뭐가 좋은지 아시는 분 계세요? 2 궁금해요 2017/02/23 1,171
654639 저를 성폭행한 사람에게 복수하고 싶어요 130 점점피폐해져.. 2017/02/23 25,487
654638 호텔스닷컴 예약시 달러, 엔화, 원화. 뭐가 더 좋은건가요? 3 .. 2017/02/23 5,219
654637 이번 4월말 스톡홀름vs 코펜하겐 둘중 어디로 여행하시겠어요? 5 vs 2017/02/23 1,363
654636 남편 동창 모임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했더니 다른 여자랑 갈까? .. 32 받아 줄 농.. 2017/02/23 14,604
654635 1인 식당 7 ... 2017/02/23 1,641
654634 세탁소 가면 스팀다리미만 해주나요? 2 고고띵 2017/02/23 1,451
654633 특검연장은 황교안에 달려있다? 2 특검 2017/02/23 785
654632 꿰매고 얼마만에 실밥 푸나요? 5 손가락 2017/02/23 1,561
654631 어버이연합말고 이런 어르신도 있어요. 4 태극기 2017/02/23 1,086
654630 2017년 2월 2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7/02/23 698
654629 초보운전인데요.팁좀 알려주세요. 15 .. 2017/02/23 3,002
654628 원글은삭제하고 댓글은남깁니다. 31 외국사는 아.. 2017/02/23 4,582
654627 황교안은 특검연장거부에 책임져야죠 6 .. 2017/02/23 1,050
654626 제가 겁많고 멘탈 약한것으로 1%안에 들것같은데 이런 제가 애엄.. 5 담대하게 2017/02/23 2,023
654625 82에서 글 쓰다가 날아가면 되돌릴수 없죠?ㅜ 5 움냐 2017/02/23 606
654624 뉴스공장 합니다 ~ 10 고딩맘 2017/02/23 1,061
654623 [단독] 특검 "朴 미용시술도 뇌물죄 검토" 5 굿 2017/02/23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