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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둘째에대해 평한 말에 웃었어요

000 조회수 : 2,885
작성일 : 2017-02-21 14:42:17
얼마전 음식점엘 갔는데, 아이둘 4식구요..
밥을 먹고 있는데 시끄럽고 신나는 음악이 나오는거에요.
전주가 나오자 둘쨰,-초5되는 딸이 어깨를 틀며 웨이브가 시작 -되며 춤을 추는거에요.
키도 안크고 몸도 통통한것이 리듬은 어찌 그리 타는지 저도 웃기더라구요.
아기때부터 마트같은데 가면 음악이 나오면 덩실덩실 춤을 추더라구요.공부엔 별로 취미가 없죠 ㅋ
요샌 방탄 의 뷔~에 빠졋어요.))

그걸보고 남편이 '얘는 어쨋던 내적인 즐거움보다 외적인 즐거움은  많이 준다' 며 웃는거에요.
근심걱정 없고 즐겁게 살아 좋다고...ㅎㅎㅎ

IP : 124.49.xxx.6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7.2.21 2:52 PM (175.182.xxx.74) - 삭제된댓글

    남편 멋지시네요.
    부모의 입장이 그러면
    아이는 자기의 길에서 행복하게 크더라고요.
    유쾌한 가족,읽는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행복하세요.

  • 2.
    '17.2.21 3:13 PM (117.123.xxx.109)

    남편 멋지시네요2222진심..

  • 3. 저도 둘째 5학년
    '17.2.21 3:53 PM (183.100.xxx.33)

    공감하며 웃음짓네요

  • 4. ^^
    '17.2.21 3:58 PM (14.58.xxx.218)

    와~ 저희 둘째랑 비슷하네요
    내적인 즐거움보다 외적인 즐거움을 주는 말에 공감 백만프로 되어서 웃고가요ㅋㅋ
    저희 집에선 둘째를 해피보이라고 불러요

  • 5. 남편안멋진데요
    '17.2.21 4:43 PM (124.49.xxx.61)

    가끔 저런 비유 가 너무 웃겨요..별로 웃긴사람도 아닌데..
    ㅋㅋ
    외적인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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