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학중인 아이 손가락골절

정형외과 문의 조회수 : 1,977
작성일 : 2017-02-21 13:10:31
현재 미국에서 재학중인 아들이 농구하다가 손가락이 부러졌는데도 병원도 안가고 2개월 꼬박 방치 ㆍ 두번째 또 검지 손가락이 또 금이 갔나봐요ㆍ뒤늦게 제가 알아 전후 사정을 들어보니 골절되어 형태까지 구부러진 새끼 손가락을 다시 부수어?(거기 의사쌤표현 )치료를 한다는데 ᆢ
제가 암만 생각해도 한국와서 치료하는게 나을거 같아서 여쭙는건데
이렇게 고절된지 몇개월뒤에 수술해도 손가락이 예전처럼 곧게 복원이 가능한가요?너무 답답하고 여쭐데가 없어서 문의 드려요ㆍ
아시는 분 답글 좀 달아주세요~~
IP : 1.234.xxx.2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국으로 부르세요.
    '17.2.21 1:16 PM (175.193.xxx.57)

    미국은 치료가 평준화 되어 있지 않아요. 한국은 그냥 대기표만 뽑으면 최고 의사에게 치료 받을 수 있지만
    미국 의사는 편차가 심해요. 어지간한건 한국이 훨씬 나아요. 아이 유학 보낸다고 괜히 손 장애 만들지 마시고 얼른 부르세요. 제가 아는 언니는 골반골절이 됐는데 그렇게 아픈데도 비행기 타고 한국 와서 공항에서 휠체어 타고 병원 응급실로 바로 갔어요.

  • 2. ㅇㅇㅇ
    '17.2.21 1:18 PM (183.214.xxx.171)

    뼈가 잘못붙으면 다시 부러뜨려서 제대로 맞춰야한대요

  • 3. ㅇㅇ
    '17.2.21 1:21 PM (175.209.xxx.110)

    무조건 한국으로 오세요.
    저도 미국에서 학교 다니다가 발목 살짝 금이 갔었는데..
    미국 대학병원에서 엑스레이 찍어보구는 그냥 멍든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지내다가 갑자기 심각해져선 방학 때 휠체어 타고 출국했어요 ㅠ

  • 4. ///
    '17.2.21 1:35 PM (61.75.xxx.237)

    한국으로 오세요.
    그거 수술 잘못하면 손가락 기능 나갑니다.
    예전 아버지 친구 아들이 미국유학가서 손가락 뼈 부러져서 학기중인데도 비행기 타고와서
    수술 받아서 참 이상해서 물어보니
    미국은 그런 수술 받으면 수술비 몇천만원은 기본이고 수술 받아도
    수술 솜씨를 못 믿어서 학기중임에도 한국에 와서 수술 받는다고 했어요.

    원글님 아이에게 하루라도 빨리 귀국하게 해서 손가락 전문 병원에서 수술 받으세요.
    전에 뉴스보니 대학병원보다 더 유명한 수지전문정형외과가 있는 것으로 압니다.

    까딱하면 손가락 불구 됩니다.

  • 5.
    '17.2.21 1:35 PM (180.66.xxx.214)

    제 친구도 유학 중 발목뼈가 으스러 졌었어요.
    학교 보험으로 커버 되는 거였구요.
    그런데 현지병원 소견 듣자마자, 당일 바로 비즈니스 클래스 끊어서
    친구 부모님이 한국으로 데리고 오셨지요.
    귀한 딸 타국에서 다리 병신(표현 죄송..;; 어머니가 실제 그렇게 말씀하심) 만들일 있냐구요.
    인천공항에 앰블런스 대기시켜 놓고, 바로 병원으로 이송 해서 수술 했어요.
    응급 환자들은 공항, 항공사 에서도 수속 빠르게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 6. ///
    '17.2.21 1:36 PM (61.75.xxx.237)

    그리고 미국있는 아들 귀국시킨 아버지 친구분 정형외과 의사예요.
    본인이 수술한 거는 아니고 당연히 수지전문 정형외과 보냈는데, 그 분야는 우리나라가 더 낫다고 했어요

  • 7. ...
    '17.2.21 1:36 PM (125.142.xxx.42) - 삭제된댓글

    첫 골절후 그냥 방치하면 (뼈는 시간이 지나면 결국 붙는 원리라서)
    변형된 형태로 굳었기 때문에(붙었기 때문에)
    때에 따라서는 환부의 뼈를
    다시 띠어서/쪼개서/잘라서 붙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당연히 첫 치료(였었을때)보다, 복잡해 질 수 있고, 치료결과도 당연 영향이 있겠죠.

    그래서 첫 골절의 적절한 치료가 가장 중요한 겁니다!!

    저라면...
    한국으로 불러들여서 제대로 우선 치료 받게 할 텐데요.

    (저도 미국에서 유학했지만)
    유학생신분(유학생 의료보험가지고) 그런 치료 받기가
    시스템으로나, 경제적으로나... (한국보다는) 덜 수월할것 같습니다.

    자녀분을 돌봐 줄 (현지생활/의료치료관련) 아주 빠삭한 분이 계시다면
    (돈이 아주 많이 들어 그렇지) 치료는 잘 받을 수 있기도 해요.

  • 8. ///
    '17.2.21 1:38 PM (61.75.xxx.237)

    미국이 우리나라보다 훨씬 뛰어난 의료기술이 있지만 그건 미국 상류층들이나 이용할 수 있어요.
    일반인들은 그런 의사를 만날 수 없는 의료시스템입니다.

  • 9. ...
    '17.2.21 1:58 PM (124.49.xxx.155) - 삭제된댓글

    남자 조카가 농구 하다가 팔이 골절 됐어요.
    혹시몰라 보험을 빡세게 들었다고 하더니 미국 학교에서 연결해준 병원에서
    치료 받았는데 다친데가 또 다쳤어요.
    어느분이 쓰신것처럼 La에서 비즈니스타고 와서 청담동
    마*병원에서 재수술하고 입원 했어요.
    한국으로 불러서 치료 받게 하세요.

  • 10. 정형외과 문의
    '17.2.21 2:26 PM (1.234.xxx.27)

    아 ᆢ
    귀한 답글 너무 큰 위안이 되네요ㆍ
    막연히 너무 불안했었거든요ㆍ
    덕분에 여유롭게 침착하게 병원 수배중입니다 ㆍ
    댓글 주신 분 들 거듭 감사합니다 ㆍ
    편안하고 행복한 오후되세요~~^^;;

  • 11. 샤베
    '17.2.21 4:51 PM (202.136.xxx.15)

    미국에서 팔 부러진 아들 현지에서 수술했는데요. 의술이야 미국이 최고지요. 바로 응급실로 가면
    수술해주구요. 보험이 있나 문제겠지요.
    근데 이미 붙었다면 한국으로 나오라고 할거에요.

  • 12. 샤베
    '17.2.21 4:51 PM (202.136.xxx.15)

    그리고 응급환자 비행기 안태워주려고 합니다. 의사 소견서 있어야 탈 수 있어요.

  • 13. 음..
    '17.2.21 9:24 PM (67.184.xxx.110)

    대학생이면 유학생에게 의무적으로 보험 가입하라고 할텐데요.
    그럼 (대학병원이 있는 학교라면) 대학병원은 쉽게 갈 수 있고 거의 커버됩니다.
    대학병원 가라고 하세요. 병원 사이트에서 해당 전공 사이트 들어가시면 의사 약력도 다 나오니 확인해 보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7917 "신고리 원전 4호기 격납철판 외부 녹슨 상태로 시공돼.. 1 후쿠시마의 .. 2017/03/05 619
657916 40대 후반..어떤 악기가 어울릴까요? 10 ** 2017/03/05 4,210
657915 경찰 병력 엄청난 성주 롯데 골프장 상황 4 ... 2017/03/05 986
657914 김문수 정치생명이 끝났을까요??? 10 ,, 2017/03/05 1,962
657913 JTBC 뉴스룸 시작 ..... 2017/03/05 439
657912 귀 뒤에 임파선 아픈건 그냥 두고 사나요? 4 아앙 2017/03/05 9,246
657911 영어 원서 재미있는 소설 추천해주세요~ 9 소설 2017/03/05 3,018
657910 재량휴업일 때문에 학교에 민원넣겠다는게 정상인가요? 23 2017/03/05 4,069
657909 [국민일보 여론조사]'朴 대통령, 필요하다면 구속수사'78.2%.. 1 당근이죠 2017/03/05 908
657908 조선왕조에서 정조는 어찌 왕이 될수 있었나요? 11 rrr 2017/03/05 2,623
657907 교촌치킨같은 브랜드들은 위치가 안중요하나요..?? 6 ,,,, 2017/03/05 1,221
657906 은밀하게 위대하게 이상민 왠지 짠하네요 21 하하 2017/03/05 6,949
657905 자기 자신을 쉽게 낮추는 사람 안좋아하시는 분 계시나요? 10 ........ 2017/03/05 4,443
657904 4~50대 옷잘입는 연예인 누가 있을까요? 20 롤모델 2017/03/05 5,466
657903 80년대 목동 1,2단지 사셨던 분들..엄지미 마을 기억 나시나.. 9 RmEi 2017/03/05 2,658
657902 호텔 예약..영어 좀 도와 주세요.. 7 .. 2017/03/05 1,223
657901 재미로 보는 안철수 문재인 사주 9 예원맘 2017/03/05 5,649
657900 야망있는 남자 어떻게 보세요? 15 ㅇㅇ 2017/03/05 9,267
657899 미용실 선불금이 남아 있었는데 주인이 바뀌었어요 1 아아 2017/03/05 1,247
657898 채널 A 외부자들 김문수 재방보는데 3 aoss 2017/03/05 1,361
657897 스포트라이트' 최태민 일가 재산 관련 조순제 장남 독점증언 JTBC 2017/03/05 633
657896 국민연금하고 퇴직연금으로 노후대책이 가능할까요? 5 심각한 고민.. 2017/03/05 3,608
657895 무료분양 강아지.. 사례해야할까요? 6 ㅇㅇㅇ 2017/03/05 1,761
657894 흰색 페인트칠 벗겨진 가스배관을 뭘로 감싸놓으면 좋을까요? 3 ㅁㅁ 2017/03/05 1,151
657893 국민연금 노령연금조회 잘 아시는 분? 1 노후 2017/03/05 1,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