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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희정 불법대선자금 아파트 중도금으로 쓴거 아니랍니다

아니정 조회수 : 3,918
작성일 : 2017-02-21 00:21:22

그거 사실무근이랍니다

##일보에 나온 기사일뿐

사실무근이라니까 더 이상 낚이지마세요

저도 이거에 한번 낚였네요. 

아파트 중도금으로 쓴게 아니라 오히려 아파트 팔아서 벌금냈다던데요?


더 이상 가짜뉴스에 속지마세요

가짜뉴스가 전세계적으로 유행한다니 조심하세요. 


IP : 119.75.xxx.114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역시
    '17.2.21 12:23 AM (220.72.xxx.229)

    그때 그 기사 나오고 모든 댓글들이 다 안희정 비난할때
    난 좀더 지켜보자고 아닐꺼라고 했다
    역시...
    안희정 어떤 사람인데 지금 온갖말들 가짜가 설쳐대서 큰일이네요

  • 2. 원글
    '17.2.21 12:24 AM (119.75.xxx.114)

    가짜뉴스가 많이 양산되고 있는거죠. 저도 깜빡속았네요

  • 3. 정권교체
    '17.2.21 12:26 AM (49.164.xxx.11)

    저도 믿지 않았어요..저는 문재인 지지자지만..안희정님도 지지하고 있습니다.

  • 4. 믿습니다하는게
    '17.2.21 12:29 AM (211.108.xxx.86)

    안희정하고는 젤 잘 아울리죠
    많이 믿으세요

    선의라는 믿음이 구원해 줄거예요

  • 5. ...
    '17.2.21 12:36 AM (115.143.xxx.133)

    문재인 안희정 이간질 시키라는 지령이라도 떨어졌는지 아주 난리도 아닙니다.
    결국 경선 후에는 모두 하나되어 힘을 실어 줘야 하는 우리편입니다.
    정신 차려야 합니다.

  • 6. 맞아요
    '17.2.21 12:48 AM (97.70.xxx.93)

    속지맙시다. 문재인과 안희정을 이간질 시켜 이익보는 집단이 누구겠습니다?

  • 7. ....
    '17.2.21 12:50 AM (222.121.xxx.212) - 삭제된댓글

    그럼 감옥은 왜 간건데요?

  • 8. .....
    '17.2.21 12:52 AM (223.33.xxx.42)

    감방 갔다오고나서 4억을 또 뇌물 먹는등 상습범이죠

  • 9. ,,,,
    '17.2.21 12:55 AM (222.121.xxx.212)

    다른 커뮤터니 반응하고 82쿡 반응은 참 달라요.
    여기는 아줌마들이라 그런가 참 미련들이 많아요,

  • 10. ........
    '17.2.21 12:55 AM (89.40.xxx.66) - 삭제된댓글

    가짜뉴스는 원글이 양산하는거지.
    정확한 기사를 가져와 바로잡던가
    가짜뉴스 탓하면서 고의로 가짜뉴스 생성하시네.

    ----- 아파트 중도금으로 쓴게 아니라 오히려 아파트 팔아서 벌금냈다던데요?
    벌금은 무슨 벌금입니까?

    안희정이 불법자금을 모아 강금원 회장에게 10억을 맡겨놓았고
    거기서 1억 6천을 뽑아 자신의 새 아파트 중도금 쓴건 안희정도 인정하는 팩트입니다.
    단 안희정 주장은 썼다가 기존 아파트가 팔린 후 다시 채워놓았다.
    고로 횡령이 아니다라며 주장하는 겁니다.
    이외에도 3억을 빼서 자신의 지역구 여론조사비용으로 썼고요.

    예를 들어
    불우이웃돕기하라고 82에서 회원들이 10억을 모아줬는데
    모금주가 급전이 필요한 상황에서 은행에서 빌리거나 사채를 쓰질 않고
    회원들이 모아준 10억 중 일부를 자신의 아파트 중도금으로 냈어요.
    한참후에 설령 다시 채워놨다한들 그게 문제가 없습니까?

  • 11. 닭을 탄핵하면 뭐하나
    '17.2.21 12:59 AM (211.108.xxx.86)

    박사모처럼
    안사모
    이사모 계속 나오면
    아이고 한심하죠...

  • 12. 김옥갔다 와서도
    '17.2.21 1:09 AM (211.108.xxx.86)

    여기저기서 주는 돈에 차까지
    거부감없이 받아 썼더만요

    정치하려면 향토장학금이 있어야 한다고 믿으니까
    쥐닭에게도 선의는 있다
    이런말이 나오겠죠

    거기다가 알맹이 없이 뭔말인지도 모를 말을 해도
    믿습니다
    이러는거 진짜 박사모가 따로 없죠...

  • 13. 이보세요
    '17.2.21 1:13 AM (220.72.xxx.229)

    89.40.xxx.66님

    횡령은 무슨 횡령이요
    일산아파트로 이사하려던차에 부천아파트가 안팔려서 중도금 1억6천 썼고,
    이후에 다시 되갚았다 이거에요 이게 팩트에요
    횡령아니죠 문제 없습니다
    사실관계 밝혔구요
    불법으로 십원이라도 다른데 은닉하거나 쓰고 안갚거나 빼돌린게 없습니다
    문제꺼리도 안되는일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시는데 악의가 가득해보이네요

  • 14. 다시 되갚았다?
    '17.2.21 1:17 AM (211.108.xxx.86)

    차용증 쓰고 가져간 거예요?
    그 차용증 눈으로 봤어요?
    아무 문제 없다? 그건 누가 판단하나요?

    팩트같은 소리 하고 계시네요..
    개인 주장에 팩트는 왜 갖다 붙이나요?

  • 15. 증거
    '17.2.21 1:19 AM (220.72.xxx.229)

    다 있습니다
    횡령하지 않았어요
    님들 고소먹을래요?

  • 16. 원래가 불법 자금인데
    '17.2.21 1:19 AM (211.108.xxx.86)

    그걸 일부 가져가서 개인적으로 쓴거니까
    개인 유용이러고 하는 건데

    뭐가 악의라는 건지..
    사실은 악의로 말하고
    쥐닭은 선의가 있고

    세상이 요지경이네

  • 17. 아파트 중도 자금 유용은 그렇다 치고
    '17.2.21 1:21 AM (211.108.xxx.86)

    감옥까지 갔다 와서는 왜 그렇게 받아썼대요?
    감옥간게 억울해서 그랬나요?

  • 18.
    '17.2.21 1:23 AM (220.72.xxx.229)

    어떻게 누구한테 얼마나 받아먹었는대요?
    조목조목 따져보시죠

  • 19. (220.72.xxx.229)
    '17.2.21 1:24 AM (89.40.xxx.66) - 삭제된댓글

    이보세요 '17.2.21 1:13 AM (220.72.xxx.229)

    ---------------
    답답한 분이시네요. 억지 편드는게 아닌 잘 모르셔셔 그러시는 거 같은데
    빼돌린게 없으면 문제없는 거군요????

    그럼 내가 그 누구한테 삥땅치고 걸리면 채워놓기만 하면 영창 안가도 되네요?

    은행직원이 은행돈 3천만원 빼서 주식투자하거나 개인용도로 쓰고 채워놓기만 하면 문제없나요?

    님이 부모님 집 사드릴려고 동생 남편한데 5억을 맡겼는데 그 사람이 도박판가서 그 돈을 쓰고 다행이 돈을 따서 다시 채워놨네요. 아무 문제없는 거죠?

    장관이랑 순실이가 평창 올림픽 운동장 짓는다고 기업으로부터 3000억 기부 받아서
    그 중 1000억은 남대문 사채시장에서 돈 놀이 해서 50억을 벌었네요?
    그리고 다시 원금 1000억을 채워놨어요. 아무 문제없는 거 맞죠??

  • 20. (220.72.xxx.229)
    '17.2.21 1:26 AM (89.40.xxx.66) - 삭제된댓글

    이보세요 '17.2.21 1:13 AM (220.72.xxx.229)

    횡령아니죠 문제 없습니다 사실관계 밝혔구요
    불법으로 십원이라도 다른데 은닉하거나 쓰고 안갚거나 빼돌린게 없습니다
    문제꺼리도 안되는일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시는데 악의가 가득해보이네요
    ---------------

    답답한 분이시네요. 억지 편드는게 아닌 잘 모르셔셔 그러시는 거 같은데
    빼돌린게 없으면 문제없는 거군요????

    그럼 내가 그 누구한테 삥땅치고 걸리면 채워놓기만 하면 영창 안가도 되네요?

    은행직원이 은행돈 3천만원 빼서 주식투자하거나 개인용도로 쓰고 채워놓기만 하면 문제없나요?

    님이 부모님 집 사드릴려고 동생 남편한데 5억을 맡겼는데 그 사람이 도박판가서 그 돈을 쓰고 다행이 돈을 따서 다시 채워놨네요. 아무 문제없는 거죠?

    장관이랑 순실이가 평창 올림픽 운동장 짓는다고 기업으로부터 3000억 기부 받아서
    그 중 1000억은 남대문 사채시장에서 돈 놀이 해서 50억을 벌었네요?
    그리고 다시 원금 1000억을 채워놨어요. 아무 문제없는 거 맞죠??

  • 21. ///
    '17.2.21 1:30 AM (61.75.xxx.237)

    공금이든 선거자금이든 개인자금으로 쓰면 안 되는 돈을
    급하다고 절차를 다 제치고 일단 쓰고 들키기 전에 몰래 갚아도 죄 맞습니다.

  • 22. 89.40.xxx.66
    '17.2.21 1:36 AM (220.72.xxx.229)

    신나셨네

    그래서 안희정이 그 책임을 지고 감옥까지 갔다왔습니다
    원래 채워넣는다고 죄가 안되는게 아니기에.
    뭐가 문제죠? 죄를 물었고 책임을 졌고 감옥에서 만기를 다 채웠습니다

    선거자금유용이라는것도 당시 관행이라는게 만연해있었는데 그정도 눈감을수 있었단말이
    많았죠 근데도 끝까지 검찰의 칼날을 들이대서 결국 감옥갔다왔습니다
    뭐가 문제죠? 다른 새누리 의원들 선거자금 조사해보면 감옥 갔다 나오는게 아니라 아예 못나올
    사람들도 넘치고 넘쳤는데 안희정은 노통측근이란 이유로 그렇게 강한 조사를 받았죠
    이나라가 참 웃긴게 정치적으로 그런 형벌의 불공정성이 얼마나 심한지 아세요?
    안희정이 백프로 완벽한 사람이 아닐진대, 적어도 지금 죄 엄청 짓고 아닌척 돌아다니는
    빨간당 정치인들에 비함 제일 깨끗하게 책임진 사람입니다

    시비 걸지 마세요

  • 23. ㅇㅇ
    '17.2.21 1:42 AM (14.38.xxx.182)

    여기 박사모 문사모에이어 안사모등장하셨네

    벽창호랑 대화나누는게 나을것 같네요

  • 24. 똥 묻는 개나 겨묻은 개나
    '17.2.21 1:48 AM (210.210.xxx.254)

    도찐 개찐이죠.

    큰죄를 지었나 작은 죄를 지었나 죄는 죄고요..

    그래서 감옥갔다 왔으니 깨끗하게 벌받아서 깨끗한 사람은 아니죠.

    벌을 받은건,죄를 지었기때문에 받은건데,어쨌든 안희정이 불법 자금 수금해서 간줄 알았더니

    거기에 개인 용도로 자금유용까지 한줄은~

    그러니 죄를 지어도 사람은 착하다(선의다),요런 소리가 나오죠ㅋ

    자기가 대의를 위해서 희생?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그렇게 자기 몫을 챙기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내가 이만큼 했는데(선의로) 이 정도 쯤이야 하는 그런거요..그러니 국정 농단한 죄 지은 자들도

    사람은 좋은데 죄는 나쁘다...이런 소리가 나오는거죠..

    선의라는것도 남들이,다수의 많은 사람들이 인정해야 선의 아닌가요?

    개인적 판단과 경험으로 국정농단한 사람들도 선의였을것이다....이게 공범의식 아니고 뭔가요?

    오늘 안희정때문에 두번 홀딱 깨네요..

    불법으로 받은 돈을 자기 몫으로 챙겨서(돈 땡겨 쓰고,채워넣었다고 죄가 없는건 아니거든요?) 개인 용도로 쓸줄은 몰랐네요.
    그렇게 도덕성에 문제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 될려고 하다니~

  • 25. 에이~~
    '17.2.21 1:51 AM (121.53.xxx.159)

    이제 안희정 얘기는 그만하기...

    안희정은 끝났어요...

    친박,박사모나 열심히 밀게 두세요...

    우리는 역선택 안되게.... 문재인 이재명에게 집중하면 됩니다.

  • 26. 210.210.xxx.254
    '17.2.21 1:52 AM (220.72.xxx.229)

    국정 농단한 죄 지은 자들도

    사람은 좋은데 죄는 나쁘다...이런 소리가 나오는거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 뜻이 아니다 왜곡하지말고 꺼져라
    시덥잖은 온갖 벌레들이 다 달라붙고 큰일이다

  • 27. (220.72.xxx.229)
    '17.2.21 1:54 AM (89.40.xxx.66) - 삭제된댓글

    말귀를 못 알아들으면 할 수 없는 거고,
    그냥 막 질러대시는데... 그리고 시비는 님이 거셨는데 어이없네요.
    전 님한테 말건 적 없거든요. 님이 달라붙은거지.

    원글 본문을 보시죠? 원글님이 팩트를 오히려 가짜뉴스라 규정해놓고
    돈 자체를 뺀 적이 없다. 아파트를 팔아 채운 건 유용자금이 아니라 벌금였다.
    이런 상황에도 없는 얘기를 팩트처럼 규정하시려 하기에 팩트를 전하고 바로 잡은 거 뿐입니다.

    단순 팩트 바로 잡음에도 님이 괜히 혼자 발끈하셔서 (혹시 원글님이세요????)
    신나셨네... 악의적이네..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네

    이런 쓸데없는 얘기로 발끈하고 달려든 건 님이시구요.
    그리고 님은 알지도 못하면서 계속 떠드시는데요.

    (선거자금유용이라는것도 당시 관행이라는게 만연해있었는데 그정도 눈감을수 있었단말이
    많았죠)

    밤문화 즐기는 정치인들 많고 공공연한 사실이고 배꼽 아래 얘긴 서로 건들지 말자는 암묵적인 룰이 있던들.
    뻥~ 하고 사건이 터져 기사화 되면 영창가거나 직함 내려놓는 겁니다.

    걸렸다고 관행이라고 넘어간다면 박희태를 비롯 그 수많은 정치인들도 다 관행으로 돈 받은 겁니다.
    그거때문에 영창가거나 직함을 내려놨어요.
    상대 정치인은 관행 무시, 영창에 손가락질이고, 야권 정치인은 관행이라며 이해하고 감싸줘야 하나요?

    또, 님은 자꾸 포인트를 잘못 잡으시는데
    유용이 문제가 아니라 기업으로부터 받은 불범자금 자체가 문제인 겁니다.
    하물며 그 불법자금을 개인용도로 유용했기에 질이 더 안좋게 각인된건데 자꾸 엉뚱한 소릴 하시네요.

    스타일 보니깐 더 얘기해도 계속 일방적인 얘기만 하실 거 같고
    이 댓글 뒤에도 또 논점에서 벗어난 얘기 혼자 떠드실거 같은데
    암튼 저는 현 상황정리만 해드리고 이만 물러갑니다.

  • 28. 똥 묻은 개나 겨 묻은 개나
    '17.2.21 1:56 AM (210.210.xxx.254)

    내 주머니에 들어오면 내돈이라 생각되면 저럴수 있어요.

    일단 급한불부터 끄고 나중에 채워 놓으면 되지~하고 자의적으로 생각해서 일단 땡겨쓰고 나중에 채워놓고 뭐 이런 식인거 같은데

    나중에 돈이 생겼으니 망정이니,나중에 돈이 없었으면,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돈 안 채워 놓거든요?

    그 돈을 쓸수 있는건,돈이 급해서뿐만 아니라 내손안에 들어온 돈이기때문에 쉬운돈인겁니다.

    대의를 위해서 희생봉사하는 사람들이 비리가 많아요.

    그게 내가 대의(국가의 일)를 위해서 한 일이였으니,선의로 봐줘도 된다...이건 진짜 심한 착각입니다..

    자의적 해석에 의한,자기 변명이자 자기 합리화일뿐!입니다.

  • 29. 220.72.xxx.229
    '17.2.21 2:00 AM (210.210.xxx.254)

    내로남불의 좋은 예시네요.

    내편이 하는건 다 옳고(전형적인 제 식구 감싸기),우리는 수구들처럼 그러지는 맙시다.

    합리적인 비판은 받아들이고, 좀 더 낫거나 덜 나쁜 후보를 선출해야 할거 아니예요?

  • 30. 89.40.xxx.66
    '17.2.21 2:05 AM (220.72.xxx.229) - 삭제된댓글

    댓글로 정리까지 해줬는데도 또 저 장황한 댓글
    신나셨네
    아주 일장연설에 불법자금조성까지 끌어와서 살짝 덧붙이는데
    당시 선거금 모집과정에 관행을 알면 그걸 부정이라 할수가 없다는것도 같이 좀 아시길
    뭐하나 털려도 붙어먹는 당신같은 사람들이 말을 오염시키면서 퍼다날라서
    사실과 다르게 진위가 매우 왜곡된다는 말의 엄중함 책임을 지세요
    불법으로 모금한거 없습니다 잘못된 사실 말하면 고소당합니다
    말 똑바로 하세요

  • 31. 89.40.xxx.66
    '17.2.21 2:05 AM (220.72.xxx.229)

    댓글로 정리까지 해줬는데도 또 저 장황한 댓글
    신나셨네
    아주 일장연설에 불법자금조성까지 끌어와서 살짝 덧붙이는데
    당시 선거금 모집과정에 관행을 알면 그걸 부정이라 할수가 없다는것도 같이 좀 아시길
    뭐하나 털려고 붙어먹는 당신같은 사람들이 말을 오염시키면서 퍼다날라서
    사실과 다르게 진위가 매우 왜곡된다는 말의 엄중함 책임을 지세요
    불법으로 모금한거 없습니다 잘못된 사실 말하면 고소당합니다
    말 똑바로 하세요

  • 32. 아눼
    '17.2.21 2:07 AM (220.72.xxx.229)

    210.210.xxx.254

    당신이 지지하는 개누리,국민의당보다는 백배로 나은 사람임에 틀림없지요
    나는 문재인 안희정 두분다 속깊이 존경하기에 개누리 국민의당같은 사람들은 거들떠도 안봐요

  • 33. 이보세요
    '17.2.21 2:16 AM (210.210.xxx.254)

    그런 맹목적인 태도가 님도 새누리당 지지자들과 다를바가 없어요.

    맹목적인 지지자들이 더 문제예요.

    어쨌든,저는 오늘 뉴스룸에서의 안희정의 스탠스와 태도를 보고 그에 대한 지지를 완전히 접었어요.

  • 34. 왜 요즘
    '17.2.21 5:16 AM (74.111.xxx.102)

    트럼프가 자기에게 불리한 것은 CNN이고 BBC고 뭐고 다 가짜 뉴스라고 지지자들에게 믿지 말라하더니 요즘 '가짜 뉴스'라고 하는 분들 많네요. 가짜 뉴스라는 근거를 가져오면 단순할 것을 그냥 가짜 뉴스라고 말하니 말싸움이 되는 거죠. 최소한 안희정 삼성에 돈받고 아파트 사는데 돈 쓴 것은 사실이잖아요. 그게 관행이면 괜찮다면 촌지도 관행이었니 부정이라 할 수는 없었겠군요. 그 관행 속에서 촌지 안보내신 부모님들도 분명 계시는데요.

  • 35. 왜 요즘
    '17.2.21 5:23 AM (74.111.xxx.102)

    그러나 안희정 개인 잘못이 아니라 노무현 캠프의 문제였다고 봐요. 그래서 안희정이 불쌍합니다. 결국 누군가 노무현 캠프에서 짊어질 짐을 안희정이 떠안은 거죠. 그래서 다른 사람들은 다 안희정 욕해도 노무현 주위에 있던 사람들은 안희정 욕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 36. 차차기까지 더 지켜보면 되겠죠
    '17.2.21 6:17 AM (175.223.xxx.232) - 삭제된댓글

    이번에는 확실히 문재인
    차차기는 지금부터 지켜보면서 그때가서 결정하면 될일
    섣부른 판단을 요구하는 개헌연대세력의 놀음에 더이상 안속아넘어갑니다

    불의에 저항해 전투적이고 반듯한 생각을 가진 국민편에서 정치하는 이분들 제3세력들의 교란작전에 넘어가 잃지마십시다


    그 사람을 알기위해선 그 친구를 보라 - 문재인, 노무현, 안희정,유시민
    http://m.youtube.com/watch?v=DdXEkLQ5pHw

  • 37. 안희정의 개인 문제
    '17.2.21 6:43 AM (211.108.xxx.86) - 삭제된댓글

    1.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m=search&p=1&b=bullpen2&id=7282077&sel...

    2.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m=search&p=1&b=bullpen2&id=7282077&sel...

    좀 노무현 들먹이면서 안희정 뇌물 핑계대지 마시길
    안희정은 그냥 구태 인물일 뿐입니다.

  • 38. 안희정의 개인 문제
    '17.2.21 6:59 AM (211.108.xxx.86)

    1.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m=search&p=1&b=bullpen2&id=7282077&sel...

    2.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m=search&p=1&b=bullpen2&id=7294549&sel...

    좀 노무현 들먹이면서 안희정 뇌물 핑계대지 마시길
    안희정은 그냥 구태 인물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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