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삶을 살아가는듯?해보이지만 사실 나만 알고 있는
처절하도록 깊은 강박증 가지고 있는것들 있나요?
이를태면 불을 안끄면 절대로 잠을 잘수가 없다든가,
팬티는 무조건 빨강색만 입는다던가,
물건을 일렬로 반듯하게 늘어놓지 않으면 안된다던가,
모든것이 손닿았던 그대로 존재해있어야한다던가,
그외 수억만가지 이유들..
어떤것들 있는지 함 풀어봅시다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는듯?해보이지만 사실 나만 알고 있는
처절하도록 깊은 강박증 가지고 있는것들 있나요?
이를태면 불을 안끄면 절대로 잠을 잘수가 없다든가,
팬티는 무조건 빨강색만 입는다던가,
물건을 일렬로 반듯하게 늘어놓지 않으면 안된다던가,
모든것이 손닿았던 그대로 존재해있어야한다던가,
그외 수억만가지 이유들..
어떤것들 있는지 함 풀어봅시다
저요. 식사를 정해진 시간에 안하면 초조해져요. 이것때문에 병원도 다녀봤지만 늘 제자리예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