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박통 대리인,헌재 재판중 난동 기사.억이 차네요

oo 조회수 : 1,356
작성일 : 2017-02-20 17:11:15
http://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170220_0014716431

변호인이 치매 걸렸나요?
정말 꼴통이네요
아 짜증나
--------------------------------------------
김평우 변호사 "준비했으니 변론하겠다"
재판부가 제지하자 고성 지르며 삿대질

【서울=뉴시스】임종명 기자 =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변론기일인 20일, 헌법재판소(헌재) 대심판정에서 크고 작은 소란이 잇따랐다. 대통령측 대리인단 변호사가 재판부를 향해 고성을 지르고 삿대질을 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헌재는 이날 오전 10시 박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15차 변론을 열고 방기선 전 청와대 행정관(현 기획재정부 경제예산심의관) 증인신문과 고영태 녹취록을 진행했다.

소란은 방 전 행정관 신문이 끝난 후 헌법 재판관들이 증거 및 증인 채택 여부를 밝히는 과정에서부터 시작됐다.

특히 대통령 대리인단 측 김평우 변호사는 오후 12시1분께 변론을 마치려는 재판부에 거세게 항의하며 변론을 하겠다고 주장했다.
close

김 변호사는 "준비서면 등을 준비했다"며 변론을 하겠다고 대리인단 좌석에서 일어났다.

이정미 재판관이 어떤 내용의 변론인지 물었지만 김 변호사는 "지금 시간이 12시가 넘었는데 제가 사실 당뇨가 있다. 그래서 시간을 조금 주시면…"이라며 자신의 말을 이어갔다.

이 재판관이 다시 한번 어떤 내용의 변론인지 묻자 김 변호사는 "제가 조금 어지럼증이 있어서 음식을 조금 먹어야 되겠는데 그 시간을 주실 수 있는지 좀 물어보겠다"라고 답변했다.

이에 이 재판관은 "그렇다면 그 부분은 다음번에 하시는 걸로 하자"고 했다. 하지만 김 변호사는 "아니다. 전 오늘 하겠다. 준비를 해왔으니까 그러면 제가 점심을 못 먹더라도 지금부터 변론을 하겠다"고 우겼다.

결국 이 재판관은 "재판 진행은 저희(재판부)가 하는 것이다. 다음 번에 준비기회를 드릴테니 오늘 변론은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다. 다음 기일은 22일이다"며 상황을 매듭지으려했다.

김 변호사는 거듭 "저는 지금 (변론을) 하겠다"고 되풀이하며 준비해왔는데 왜 못하게 하느냐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 재판관은 "다음 기일에 충분히 기회를 드린다. 굳이 오늘 해야하는 건 아니지 않나"라며 다음 변론기일에 대한 안내를 하려했다.

김 변호사는 이 재판관을 향해 "준비를 다 해왔는데 왜 못하게 하느냐. 이건 말이 안된다"며 "지금까지 12시에 끝내야한다는 법칙이 있는가. 왜 함부로 재판을 진행하나"고 고성을 질렀고 재판부는 매 변론 마지막에 해왔던 다음 기일 안내를 다 하지 못한 상태로 퇴정했다.

김 변호사는 어떤 부분에 대한 변론할 것인지는 끝내 밝히지 않았다.

이후 진행된 대통령 측 대리인단 이중환 변호사는 기자 브리핑에서 "김 변호사의 행동은 저희들과 상의하지 않고 한 것이라 왜 그랬는지는 알기 어렵다"면서도 "재판 진행 절차에 관해 헌법적인 문제를 제기하려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부적절한 행동이라는 지적이 있다는 데 대해서는 "그럴수도 있지만 변호인이 변론을 하겠다는데 변론하지 말라는 것에 대해 동의하기 어렵다"며 "재판 중이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 무엇에 대해 변론할 것인지 설명할 기회를 주긴 했나"라고 비판했다.

이날 변론 중에는 방청객석에서 목소리를 높이거나 박수를 치는 등의 행위도 이어졌다. 50대로 추정되는 한 남성은 대통령 대리인단 이동흡 변호사가 '대통령 신문은 관련법상 어렵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자 방청객석에서 박수를 쳐 법정경위로부터 제지를 받았다.

또 다른 남성 방청객은 이정미 재판관이 박근혜 대통령이 대심판정에 출석을 한다면 신문을 할 수 있다고 말하자 박수를 쳐 퇴정조치당했다.

김 변호사는 전 대한변협 회장 출신으로 지난 16일에 박 대통령 대리인단에 합류했다.
IP : 222.97.xxx.22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20 5:23 PM (1.241.xxx.187)

    이 사람이 김동리 아들인가 보네요.
    하다하다 별 짓을 다 하는군.

  • 2. ...
    '17.2.20 5:33 PM (223.62.xxx.25)

    한심한 물건.

  • 3. ..
    '17.2.20 5:38 P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

    박댓녀ㄴ은 어쩜 저리 추접한 것들만 죄다 긁어모으는가..

  • 4.
    '17.2.20 5:39 PM (112.184.xxx.17)

    변호인단도 막장이네요. 뭐 저런것들만 모아놨는지.

  • 5. ^^
    '17.2.20 5:58 PM (39.112.xxx.205)

    박통뽑은 사람들 다 머리박읍니다.
    돗대기시장도 아니고.
    이런..뽑이놓고 나라꼴 참 좋네요.

  • 6. 희한
    '17.2.20 6:07 PM (39.7.xxx.18) - 삭제된댓글

    꼴사납고 못난것들끼리 어찌 저리 잘 모였는지..

  • 7. 박변들은 하나같으네요.
    '17.2.20 6:07 PM (1.246.xxx.122)

    진짜 쓸어버리고싶다.

  • 8. 바지라도
    '17.2.20 6:07 PM (123.228.xxx.177)

    내릴 분위기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8612 국민의당 서울 경선 투표하고 온 얘기 51 택시비 공짜.. 2017/04/02 1,908
668611 이 세 분...지금 뭘 꿈꾸시나요? 과대망상증 2017/04/02 471
668610 에리카 김은 요즘 뭐하나요? 변호사 박탈 당했다던데.. 2 ㅇㅇ 2017/04/02 1,812
668609 재점화한 수시·학종 논란…대선 이후 변화 불가피 2 2017/04/02 762
668608 미래를 여는 대통령 안철수! 24 안철수 현상.. 2017/04/02 632
668607 '朴 탄핵 반대' 친박단체..봉하마을서 '태극기집회' 예정 7 미친 2017/04/02 1,042
668606 문재인되면 나라 망할껏 같아요 61 ㄷㄷㄷ 2017/04/02 3,081
668605 밀본이랑 로레알 어떤게 나은가요? 무슨 차이 2017/04/02 2,210
668604 문재인 이번에 될까요? 수험생들도 극혐합니다. 34 ..... 2017/04/02 2,875
668603 아파트에서 동네 주민들과 인사하시나요? 2 ㅡㅡㅡㅡ 2017/04/02 1,187
668602 살면서 내 뜻대로 안되는 일이 있으면 어떻게 하시나요? 4 질문 2017/04/02 1,035
668601 강아지도 ADHD가 있나요? 12 ... 2017/04/02 3,812
668600 내가 안철수를 인간으로 보지 않는 이유 ~주강현 교수 페.. 38 퍼퍽트 2017/04/02 2,290
668599 출산후 60일, 명절때 당한 시어머니 갑질 25 분하다 2017/04/02 7,658
668598 맞선 볼때 밥값 16 고민 2017/04/02 4,644
668597 파스를 붙이면 숙면에 영향이 있나요? 3 파스 2017/04/02 881
668596 남한산성둘레길 강아지 가도 되는지.. 8 콩이랑빵이랑.. 2017/04/02 4,355
668595 일베충들이 왜 안철수를 지지하나요? 24 .... 2017/04/02 1,084
668594 요즘 쑥 캐서 먹어도 되나요? 8 2017/04/02 3,055
668593 백화점와서 커피마시면서 65 왜저럴까나 2017/04/02 21,087
668592 영혼의 쌍둥이 6 ... 2017/04/02 1,550
668591 박근혜 변호사들과 그가족에까지 경의를 표합니다 7 고마워 2017/04/02 1,625
668590 보면 볼수록 안철수 똑똑하고 신기해요 22 ㄷㄷㄷㄷ 2017/04/02 1,377
668589 팩트결정체 문재인. 민심의 길을 걷다. 2 깨어있는 시.. 2017/04/02 483
668588 개들도 웃나요? 8 표정 2017/04/02 1,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