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곁에 있기 싫은 유형있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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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람곁에는 있기 싫다 있으신가요?
아이린뚱둥 조회수 : 2,387
작성일 : 2017-02-20 07:44:07
IP : 116.46.xxx.3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늘
'17.2.20 7:56 AM (211.215.xxx.158)늘 부정적이고 늘 남을 폄하하고 인색한 사람.
2. ㅇㅇ
'17.2.20 7:58 AM (114.200.xxx.216)남의말 잘 안듣고 자기말만 하는 사람~~
3. 매번
'17.2.20 7:59 AM (175.192.xxx.109) - 삭제된댓글힘들다 어떻다 징징대는거..
2년 꼬박 위로만 하다가 관계 끊음.
그친구의 인간관계가 왜 오래 이어지지 않는지 알게됨ㅡ이 문제로도 매번 징징.4. 모든걸
'17.2.20 8:03 AM (69.158.xxx.42)돈으로 귀결짓는 사람.
기승전돈.5. 참
'17.2.20 8:06 AM (182.211.xxx.44)자기자랑 하는것까진 그래도 참을만한데
왜 내가 알지도 못하는 본인 지인들을 그렇게 까는지
같이 있으면 뒤돌아서 내 말하고 다닐것 같아
만나도 말을 삼가게 되니
만날 필요가 없어지네요.6. . .
'17.2.20 8:24 AM (124.5.xxx.12)불평많은 사람, 남 흉보는 사람, 외모 등 지적질하는 사람요
7. ᆢ
'17.2.20 8:54 AM (49.167.xxx.246)기센사람
목소리큰사람
잔심부름 시키는사람8. Jj
'17.2.20 9:10 AM (39.118.xxx.191)가르치려드는 사람..
9. ᆢ
'17.2.20 9:34 AM (121.128.xxx.51)자기 감정 조절 못하고 상관 없는 사람한테 욱 하는 사람
변덕이 죽 끓듯 하는 사람10. . . . .
'17.2.20 10:12 AM (112.154.xxx.218)캐묻는 사람. 강요하는 사람. 목소리 크고 말 많은 사람.
11. ㄱㅅ
'17.2.20 10:14 AM (124.54.xxx.52) - 삭제된댓글이랬다저랬다하는사람
가르치려는사람
난모르는지인얘기 많이 하는 사람12. ㄱㄴ
'17.2.20 2:17 PM (223.62.xxx.129)자기 거슬리는건 다 지적질에 가르치는 사람.
13. ㅁㄹ
'17.2.20 2:49 PM (211.36.xxx.162)돈 절대 안쓰는 여자 평샹 빈대 세월 지나도 안바뀜 싱글이나 애 안키워본 사람 싫으
14. ㅁㄹ
'17.2.20 2:50 PM (211.36.xxx.162)장사 오래 해서 은연중 싸나워 보이는 여자 말투가 수준 낮아 보이는 여자
15. ....
'17.2.21 1:35 AM (86.156.xxx.85)질투심이 강한 사람.
부정적인 말만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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