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가 총각 유부남 가리지 않고 먼저 다가가서 엥기고 만지고 부비고 ...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남자들도 헤헤거리며 같이 안고 비비고 ...
사람들 많이 모인 모임자리에서 시선 상관안하고 저러고 노네요.
그런 광경을 보고 있으니
'오는 여자 안막는다'라는 남자들 심리가 딱 보이더라구요.
그 유부녀가 딱히 매력있어 보이는 외모는 아닌데 말을 잘하고 잘웃어요.
남자들한테 그러는 이유가 뭘까요? 그러다 한명 걸리면 어찌해볼까 싶어 그런건지
그냥 스킨쉽만 즐기는건지... 그런 광경 보고 있으려니 토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