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미쳐버릴거같아요ㅠ
1. ㅇㅇ
'17.2.17 5:54 PM (211.237.xxx.105)일단 낳으셨으니 어쩌겠어요.. 셋째는 절대 낳지 마세요.. 꼭요.. 피임 필수!!!
2. ....
'17.2.17 5:57 PM (122.34.xxx.200) - 삭제된댓글저는 그시기 절대 안그리워요ㅠㅠ
외동도 멘탈 나갔었는데 그래서 둘째는 꿈도 안꿉니다3. 네ㅠ
'17.2.17 5:57 PM (223.62.xxx.2)원래도 첫째만 낳으려다가 하필 첫째친구들이 동생
다 생기는바람에 좋아보여서 여섯살터울로 고민하다 낳았어요~~ㅠ 셋째란 저에게 있을수 없는 단어입니다...그거도 잠깐이라도 봐줄수 있는분이 계신다던가 파타임 시터라도 구해줄수 있는 경제력아님 절데 네버입니다...ㅠ4. 클수록
'17.2.17 5:59 PM (39.118.xxx.16)크면 정신적으로 고통임
고생이 많네요
어린이집 가면 그나마 숨좀 돌리실듯
좀 만 참고 힘내세요5. 제목없음
'17.2.17 6:02 PM (112.152.xxx.32)크면 정신적으로 힘들다지만 ㅠㅠ
그래도 그때보단 나아요
둘째 앞으로 큰애 뒤로업고 소아과 줄기차게 다니던 그때가 정말 최악의 ㅠㅠ
그날따라 유난히 긴 대기시간
둘째 아이 장염으로 계속토하고 똥사고
제 옷이 아이 구토와 설사로 다 젖였는데 집에는 못가고 동동 거렸어요
약은 타서 가야니까 ㅠ
휴~~그 시간이 지나서 그 아이가 벌써 일곱살이네요6. 코리
'17.2.17 6:03 PM (175.120.xxx.230)토닥토닥.. 오늘많이 힘들었죠
살다보니 아이들순식간에 다커버리고
제손필요없으니 세월이 순식간이네요
이제 며칠안남았으니 조금만참으면 하나라도 몇시간비우면
숨통이 트이실거예요
따뜻한커피라도 한잔드시고
힘들더라도 사랑스럽게 바라봐주세요
세월~
그까이꺼 금새예요7. ㅇㅇ
'17.2.17 6:04 PM (211.237.xxx.105)저 뒤에 크면 클수록 고통이 크다는 분 글도 있어요.
커서도 힘들다는 분들 많으세요..
애에 따라서 다르지만 어렸을때도 사춘기때도 힘들고, 대학가는 과정도 힘들고
돈도 많이 들고.. 뭐 취업안되니 힘들다는 분도 계세요..8. ㅠ
'17.2.17 6:04 PM (223.62.xxx.2)정말 둘이상 낳으셔서 잘 키우시는분들 존경스럽답니다..ㅜ 둘만되어도 너무 힘든데말이죠..
9. 고생하셨어요
'17.2.17 6:10 PM (125.178.xxx.85)어쩌겠어요 생명 하나 키워내는데 누군가의 절대적인 희생이 필요한 것을.
그래도 아주 힘든 그 시기가 지나가면 말귀도 알아듣고 하니 나아질거에요10. 감사합니다
'17.2.17 6:15 PM (223.62.xxx.2)82님들 위로주시는 말씀들 그 누구에게 털어놓는거보다 위안이되네요~답글들을 자꾸 읽게됩니다~~복받으실거에요~~
11. 힘내세여
'17.2.17 6:21 PM (211.198.xxx.229)저도 둘째가 한시도 안떨어지려고해서 업고 밥하고 빨래 청소 하다보니 허리는 부서질꺼같고 둘 다 기칭에 중이염에 맨날 병워원 다니고 토하고 하 정말 지옥같은 하루하루네요
그러다가도 내 일생에서 이렇게 작고이쁜아기를 만날수 있는 마지막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고 생각하고 마음 다스립니다
그래도 힘들지요
그중에 또 유난히 더 힘든날이 있구요
그러다가 또 로또처럼 수월한 날도 있구요
함내세요
하루하루 버티고 살아내는 수밖에 없는거같아요12. ...
'17.2.17 6:23 PM (59.28.xxx.120)에고고 글로만 읽어도 상황이 그려져서 진이 빠지네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화이팅입니다!!!!!13. ...
'17.2.17 6:35 PM (119.236.xxx.164)저도 그 시기때는 빨리 좀 커라.. 엄마 좀 살자 했는데요.
애가 고딩이 된 현재, 그 시절 사진만 들여다 보고 사네요.
애가 크면 몸은 너무 편한데 맘이 너무 힘들어요. ㅠㅠ
지금을 즐기세요. 다시 못 볼 제일 이쁠때예요..14. ㅓㅏㅣ
'17.2.17 6:36 PM (194.230.xxx.84)참 힘들때죠 ㅠㅠ 저도 15개월 아기 키우는데도 힘든데 둘이나 키우시니..얼마나 힘드실까요
저희앤 하루종일 매달려서 아무것도 못해요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아기낳고 난뒤로 제 인생은 없네요 어린이집 가니 그나마 좀 숨을 쉴것 같지만..자식은 일단 생긴 순간부터..죽을때까지 계속 힘들것 같아요 ㅜㅜ 휴 ㅋㅋ이렇게 힘든줄 알았으면 전 그냥 딩크로 살았을거에요.ㅠㅠ 세상의 모든 엄마들 존경합니다..진심으로요 !!15. 오죽하겠어요
'17.2.17 6:38 PM (1.234.xxx.100)전 외동인데도 그시기 돌이키고 싶지않구만...하물며 둘이면....으윽....
육아가 너무 싫어서 하루하루 날짜만 센여잡니다..
그 아이가 어느덧 고등학생...전 날개달고 삽니다.16. 뭐
'17.2.17 7:03 PM (175.223.xxx.118)뭐 맨날 그시절 ..그시절인가요?
애키우는자체가 한사람의영혼,육체가 망가지도록
희생하는일이죠
애가 크던 안크던 ....
외동도 질려서그런가 ..둘째는커녕 남의애들도 귀찮음17. ....
'17.2.17 7:28 PM (112.149.xxx.183)애 하나 그때고 지금 7살이고 키우는 건 여전히 지긋지긋합니다..둘째 꿈도 안꿔요.
첫째 키우며 다 아셨을텐데..어리석으셨네요..둘째, 셋째..할만한 사람들이나 낳는 거죠. 난 그런 사람이 아님.
이미 낳으셨으니 힘 내시고요. 별 수 없잖아요.18. ㅇㅇ
'17.2.17 7:31 PM (175.210.xxx.104)애기때는 손 많이가서 힘들고
학교다니면 공부땜에 사춘기땜에 힘들고
계속 취업땜에 결혼땜에... 힘들일만 줄창 깔려있네요
가끔 이쁜거 빼고는 자식은 정말 뭘까요
내가 왜 낳아서 이 고생이고
먼저 겪은 사람들은 왜? 이짓이
평생을 계속해야할 극한체험이란걸 말안해주는 걸까요?
그사람들은 다 애키우기 좋았던건지 ㅜㅜ
회사는 영 아니다싶으면 퇴사라도 가능하지...
이건 종신계약...
결혼 신중히 하고 애낳기전에 현실교육을 시켜야한다고 생각해요19. 씽씽
'17.2.17 7:33 PM (221.138.xxx.130)아이고~ 젊은 엄마가 고생이 많으시네요.
그래요. 진짜 미쳐버리게 힘들죠?
울고 싶을때도 많죠?
이럴때 친정엄마라도 곁에 계셔서 애들은 내가 보마 너는 좀 쉬어라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친정엄마도 평생 일하며 원글님 키우고 사셨나봐요.
장해요. 정말
아이를 낳아 키우고 오롯이 한 사람 몫을 하게 키워 낸다는건 참 장하고 힘든 일이예요.
힘들고 또 힘들어도 시간이 가서 아이는 금방 큰답니다.
힘내세요! ^^20. 아오
'17.2.17 7:54 PM (175.223.xxx.16) - 삭제된댓글이짓을 몇년을 더해야되나요 우는 소리 듣기도 싫음ㅠㅠㅠㅠ
종년팔자가 따로 없다 싶어요21. 허허
'17.2.17 9:01 PM (49.196.xxx.179)힘내요, 저도 어린애 셋 혼자 데리고 나갔다 들어와 지금 눕네요 OTL
22. 음
'17.2.17 9:31 PM (211.222.xxx.224)토닥토닥
아이들 금방 커요
아이들 재우고 옆에서 님도 한숨 자요~
그러다 보면 날마다 조금씩 나아진답니다
님 글을 읽다보니까
내 나이가 이렇게까지 왔고
내 아들들이 25살,21살이 돼 있네요
힘내시구요23. 남편이
'17.2.17 10:02 PM (89.72.xxx.163)남편이 한 마디가 .............. 남편이 문제지요 그 때는 아이들에게 희망이 있었으니까......... 하지만 남편이 아니다 싶다면...........아닌 것 누구나 다 힘들지만 남편의 가치관과 삶의 태도에 따라 아이들이 자란다는 것입니다 의지 할 사람이 없다면 스스로 강해지세요 비자금 많이 만들어 두시면 힘이 생깁니다
24. 자갈치
'17.2.17 10:20 PM (211.203.xxx.83)진심 이해됨ㅠ 원글님처지가 지금 제처지네요
25. 위로되네요
'17.5.9 1:17 PM (175.223.xxx.31) - 삭제된댓글전 외동인데도 그시기 돌이키고 싶지않구만...하물며 둘이면....으윽....
육아가 너무 싫어서 하루하루 날짜만 센여잡니다..
그 아이가 어느덧 고등학생...전 날개달고 삽니다.
---
고등되면 저도 날개달고 살수있다는 희망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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