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0217084440534
7살짜리 어린 친딸을 상대로 자신의 소아성애증을 만족시키기 시작한 애비라는 인간.
'엄마한테 말하면 우리 가족 깨진다'는 협박 때문에 어린 딸은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채 자그마치 6년 동안을 매주 여러차례 성폭행을 당했다고 합니다.
매주 여러번이면 그 어린 딸이 실질적인 섹파였다고 봐야죠.
검찰에서는 956회라고 성폭행 횟수를 기재했다고 합니다.
담당검사가 얼마나 빡쳐 있었는지 짐작이 가는 횟수입니다.
이제 겨우 15살이 된 피해자를 상대로 아버지를 용서했다는 탄원서를 쓰게 한 인간들도 애비와 다를바 없는 개새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논란이 될게 분명한 의견을 하나 덧붙이자면, 딸을 데리고 재혼하려는 엄마들.
재혼 상대남이 자신의 딸을 귀여워 한다고 감격할게 아니라 오히려 의심의 눈초리로 지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소아성애증은 의외로 흔해 보이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