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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증상일까요?

질문합니다 조회수 : 3,003
작성일 : 2017-02-17 11:41:35
40대중반인 주부입니다.

저녁8시만 되면 얼굴이 화끈해지고 볼이 발그레 해집니다.

모르는 사람이보면 술마신줄 착각할정도(?)입니다.

그러고 나서는 11시정도 되면 증상이 사라지고요...

매일 같은 시간 같은증상입니다.

단지 얼굴만 그래요^^;;

왜그런지 혹시 갱년기 증상일까요?
IP : 121.167.xxx.6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갱년긴ㄴ
    '17.2.17 11:42 AM (175.126.xxx.29)

    생리가 끝나야 되는거 아닌가요?

  • 2. 맞아요
    '17.2.17 11:49 AM (121.140.xxx.186) - 삭제된댓글

    생리가 끝나기 전에 조짐을 조금씩 보입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 3. 헉..
    '17.2.17 11:54 AM (110.47.xxx.46)

    벌써요?????

  • 4. ㅇㅇ
    '17.2.17 11:56 AM (121.187.xxx.84)

    121님이 맞을 듯, 생리를 해도 이젠 갱년기로 간다는 신호랄까 얼굴만 벌컿게 됐다 괜찮다 왔다갔다 하다 그런 수순으로다

  • 5.
    '17.2.17 11:58 AM (183.98.xxx.95)

    작년에 저도 한두달 잠깐 그랬어요
    아직 생리하는데

  • 6. 질문합니다
    '17.2.17 12:15 PM (211.36.xxx.56)

    근데,이증상이 몇년전부터
    겨울에만 그런거라서요
    설마...했는데 조짐이 있다니ᆢ
    생리날짜도 이제껏 틀린적 없었거든요
    이제부터라도 관리좀 하고 살아야겠습니다
    댓글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7. 갱년긴
    '17.2.17 12:29 PM (175.126.xxx.29)

    그러면 뭐죠 얼굴 화끈거림.

    그거 피를 확 돌려봐보세요
    집에서 반신욕 한번 해보세요. 조금 나아질수도...
    저도미혼때 겨울에 몇년 그런적 있었는데...그냥 없어졌거든요

  • 8. ㄹㄹㄹ
    '17.2.17 1:14 PM (121.140.xxx.186) - 삭제된댓글

    얼굴화끈 거리다가, 등에 진땀이 나다가...
    얼굴에서 땀이 물처럼 질질 흐르다가...
    등은 덥고 허리는 시리고...
    얼굴은 덥고 손발에서도 열불이 나서...
    예전에 4월달에 샌들신고 외출한 적 있어요.
    발에 열불이 나서 구두안에 발을 도저히 못 넣겠더라고요.
    아마 정신적인 것도 있는 듯 해요.
    막힌 신발, 목폴라, 밀폐된 방, 에레베이터...등등이 숨막혀요.
    그래서 슬림퍼 오랫동안 신고, 방문마다 열어놓고, 선풍기 틀고....
    공기가 순환 되지 않는 곳에서는 진땀이 줄줄 흘러요.
    이거 말고 많이 있는데...10년 되니까 사그러드네요.
    좋게 사그러 드는 게 아니라,
    이제는 손발 시렵고 무릎 시렵고, 허리도 시렵고.....
    갱년기 이후에는 다른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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