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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놔둬도 상하지 않는 빵

우산 속 조회수 : 2,013
작성일 : 2011-08-26 10:01:51
동네슈퍼에서 식빵을 구입했어요(빵메이커) 몇개 잼 발라 먹고 나머지를 싣크대 찬장에 넣어놓고 깜빡했어요 얼마전 우연히 발견했는데 유통기한이 무려 7일이나 지났는데(사온날로 부터는 2주정도됨)곰팡이 하나 없고 하나도 안 상했어요 방부제가 엄청 많이 들어가서 그런건지 아니면 집에서 만들어 먹어도 그런가요
IP : 175.112.xxx.20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8.26 10:08 AM (61.106.xxx.69)

    방부제 들어가있는 밀가루로 만든 빵을 물고기에게 줬더니 물고기가 죽더래요.
    밀가루 자체는 좋은 음식이지만, 그게 수입밀가루일경우..
    바다건너오기때문에 엄청난 방부제를 뿌리죠.
    콘데이너에 실은 밀가루 안에서 연기가 다 난답니다. 방부제와 합성반응으로..
    밀가루 음식 먹을때 ...우리밀인지 잘 보고 먹어야 되요.

  • 2.
    '11.8.26 10:15 AM (58.227.xxx.121)

    수퍼에서 파는 빵도 습도높고 온도 높은 상태로 보관하면 곰팡이 생겨요.
    재작년엔가.. 장마철에 유통기한 며칠 남은 빵이 곰팡이 핀적 있어요. 수퍼에서 사온 식빵이었어요.
    그리고 집에서 제빵도 가끔 하는데요.. 제가 직접 만든 빵도 습도만 높지 않으면 2주 정도는 갑니다.
    윗님 말씀처럼 수입밀가루에 방부제가 많이 뿌려진다고 알고 있고요.
    그 외에 빵 재료인 설탕이나 버터 같은것도 천연 방부제 역할을 한다고 해요.

  • 3. 빵에
    '11.8.26 12:35 PM (124.58.xxx.11)

    기본적인 밀가루가 시중이 대부분의 빵은 수입밀입니다.
    우리밀과 수입밀의 근본적인 차이가 우리밀은 틎가을에 파종을 해서 추운 겨울을 거쳐 봄에 수확을 하기 때문에 굳이 약을 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수입밀은 봄에 파종을 해서 더운 여름을 지나 가을에 수확을 하기에 약을 엄청 칩니다.
    그리고 그 밀가루가 우리나라로 배로 들어올려면 적어도 한달은 걸릴거고 통관을 거쳐 우리네 빵이나 음식에 사용될려면 ...가히 짐작이 가시죠.

    글고 ㅇ님 말씀대로 빵을 만들때 들어가는 설탕이 방부제의 역활을 하구요

    그리고, 원글님이 말씀하신 곰팡이 문제는 곰팡이가 필려면 온도,습도, 공기..여러 조건이 맞았을때 곰팡이가 피는거예요.
    수입밀이라서,...동네 슈퍼 빵이라서... 곰팡이가 안 피는것도 아니구요
    우리밀빵이라고해서 곰팡이가 피어야하는것도 아니예요.

  • 4. 빵마다..
    '11.8.26 12:44 PM (121.138.xxx.31)

    달라죠. 좀 많이 달거나.. 짜거나.. 수분이 적은거 그런거는 좀 덜하죠. 근데 이 여름날에 그런 빵이 있나요. 허걱..

  • 5. 애플이야기
    '11.8.28 6:26 AM (175.124.xxx.10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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