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본죽 장조림 따라잡기 망했어요.

장조림 조회수 : 2,709
작성일 : 2017-02-16 23:41:59
압력솥에 삶았더니 쫙쫙 찢어지는게 비쥬얼은 본죽장조림인데 먹어보니 죽집만큼 부드럽지않고 질겨요. 간장물에 오래끓임 질기대서 잠깐 끓이고 불 내렸는데 말이죠.

어뜨께해야 보~~드라운 장조림이 될까요.
죽집도 홍두깨로 했다고 하던데 왜 내 홍두깨는
질길까나요. ㅜ

혹시 죽집에 고기 부드러우라고 연육제? 이런거 쓰나요...


IP : 110.70.xxx.2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처음부터
    '17.2.16 11:46 PM (1.237.xxx.153)

    간장에 끓이지 말고
    물에 반이상 익을때까지 끓이다가
    간장 넣고 완전히 익히면
    부드럽게 익어요

  • 2. 원글
    '17.2.16 11:48 PM (110.70.xxx.28)

    압력솥에 추돌고 20분이상 약불에 익혔다 김빼게 놔둔뒤 간장물 끓여 고기는 마지막에 살짝 졸였어요. 그런데 그런데.....죽집꺼만큼 부드럽지가....않아요. 엉엉엉 ㅜ

  • 3. ...
    '17.2.16 11:57 PM (114.206.xxx.150)

    더 삶으세요.

  • 4. 원글
    '17.2.17 12:12 AM (110.70.xxx.28)

    아 더 삶아야는군요. 그럼 추소리나고 약불에 얼마나 더 삶으까요? ㅜ

  • 5. ...
    '17.2.17 12:23 AM (58.143.xxx.21)

    고기에 젓가락이 쑥들어갈정도로 삶으세요

  • 6. ...
    '17.2.17 12:30 AM (114.206.xxx.150)

    고기 양이 얼만큼인지, 얼마나 질긴지, 불의 세기가 어떤지, 냄비는 얼만큼 큰지 제가 어떻게 알겠어요.
    초보면 추가로 더 삶을땐 그냥 일반 냄비뚜껑 덮어 5분 10분간격으로 먹어가며 너무 졸았으면 물도 더 부어가며 끓여야할걸요.
    이번에 해보고 다음번엔 압력솥에 5분 더 삶아보고... 해보세요.

  • 7. 아줌씨
    '17.2.17 12:53 AM (112.144.xxx.59)

    제 경우 끓는 물에 한 번 고기를 데쳐 낸 다음 압력솥에 양파, 무,통마늘, 대파를 넣고 20분간 삶습니다.
    그리고 먹기 좋은 크기로 쪽쪽 찢어 약불에서 슴슴한 간장물에 조려냅니다.
    홍두깨로 하기도 하지만 치맛살 양지를 사서 일부는 육개장을 하고 일부는 장조림을 하는데 본죽처럼 부드럽습니다.

  • 8. queen2
    '17.2.17 5:13 AM (175.223.xxx.57)

    홍두깨는 질겨요 양지로 하세요
    그리규 저는 압력솥에서 꺼낸후에 절구로 살살 뭉개요

  • 9. 양지
    '18.2.14 11:37 AM (211.36.xxx.146) - 삭제된댓글

    압력솥에 30분이상 삶아서 해도 질긴건 뭔지 ㅜㅜ
    고생하고 비싼고기 다버려서 속상함 ㅜ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2897 자식을 잘못키울까봐 불안해요 7 엄마 2017/02/17 1,946
652896 주문진쪽 스끼다시 없이 회만 먹을수 있는곳? 3 추천 2017/02/17 1,241
652895 이가 시큰거리고 불편하면 떼우는 것보다 씌우는게 나을까요? 3 ddd 2017/02/16 1,257
652894 자동차 보험 인터넷이 rc 통하는것보다 얼마나 더 싼가요? 3 보허미 2017/02/16 772
652893 본죽 장조림 따라잡기 망했어요. 8 장조림 2017/02/16 2,709
652892 호주산 소고기 어디서 사시나요? 5 00 2017/02/16 4,094
652891 차명진땜시 판도라시망ㅜ 7 ㄱㄴㄷ 2017/02/16 1,849
652890 JTBC내부에 동요가 있는지 손석희씨가 궁색한 변명을 실었네요 92 뭐묻은개 2017/02/16 20,058
652889 걷기... 라도 해야겠죠? 1 2017/02/16 1,519
652888 70대초중반다되가는 비정상적으로 아끼는 아빠가 너무싫습니다 3 익명 2017/02/16 2,348
652887 답 없이 외롭고 힘들어요 18 2017/02/16 5,019
652886 한끼줍쇼 못사는동네 시청률 낮대요 6 2017/02/16 6,632
652885 가슴으로 낳았다는 말을듣고... 6 당황 2017/02/16 1,967
652884 아이들을 바다에서 데려온 잠수사분들께 엄마들이 쓴 편지 4 rrd 2017/02/16 1,150
652883 손님을 오라고 하려면....식사준비.청소..보통 신경쓰이는.. 1 .. 2017/02/16 1,353
652882 아이가 그림책에 음식만봐도 먹고싶다고; 5 ... 2017/02/16 719
652881 미국 아울렛 질문이요 6 한겨울 2017/02/16 1,154
652880 뉴욕가서 2달정도 있으려고 하는데.. 11 .... 2017/02/16 2,871
652879 심장쪽은 아니고 가슴중앙이 콩쾅거리는거는 왜일까요? 2 소화 2017/02/16 943
652878 ㅎ 썰전 유시민..문모닝 말하네요 24 ........ 2017/02/16 4,005
652877 이재용 구속을 바라는 정치인이 있을까? 6 ㅎㅎㄹ 2017/02/16 705
652876 IPL받았는데요... 7 피부 2017/02/16 3,088
652875 그냥 드는 생각... 2 완소서 2017/02/16 670
652874 호텔 애들이랑 갈만한 곳 있을까요 9 워킹맘 2017/02/16 1,366
652873 파주 교하 사시는 분 계실까요? 2 봄봄 2017/02/16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