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깨진 맥주병 파편
잇따른 카스 병맥주 폭발사고(본보 카스 병맥주 눈앞서 또 ‘빅뱅’(?) 위험천만 참조)와 관련해 오비맥주가 원인 규명에 나선데 이어 관계 당국도 조사에 착수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맥주업계에 유사사고 재발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긴장감이 감돌고 있는 가운데 병맥주 폭발로 큰 상해를 입은 피해사례가 추가로 드러나 문제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 “병이 깨지는 순간 가슴에 피가 줄줄…”
>>>기사전체보기 :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51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