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경제적 능력 없고 무뚝뚝해요..

답답 조회수 : 4,116
작성일 : 2017-02-16 15:03:06

연애할때는 말수도 없고 집착도 심하지 않고 예민하지 않은것 같고 무던해 보여 좋았으나

 

결혼하고 나니 잔잔한 대화도 안되고 생전 먼저 전화하거나 밥먹었냐는 소리도 없고

 

그냥 무뚝뚝해요..

 

그래도 애들아빠고 폭력이나 도박 등 중대한 이혼사유 없음 그냥 맘비우고

 

애들 잘 키우고 살다보면 언젠간 좀 변할까요?

 

아예 대화자체는 없어요..하려고 해도 본인이 말주변이 없으니 자리를 피해버리는 스타일이구요..

 

돈벌어다 주는 기계라고 생각 하기엔 벌이도 그저 그러구요..

 

 저도 능력은 훨씬 더 있어요..

 

그래도 애들한테는 아빠가 제일이겠죠?

 

제가 저만 생각하고 이혼한다해도 애들 때문에 맘껏 행복 누리지도 못할 것 같아요.

 

그냥 힘내라고 한마디만 부탁드려요..

 

 

IP : 121.190.xxx.9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로콤
    '17.2.16 3:06 PM (125.180.xxx.202)

    힘내세요...그래도 말주변없고 능력없어 밖에서 바람피진 않겠네요
    전 그럴땐 친구들이나 가족들이나 지인들 만나서 스트레스 풀고 와요 남편만 바라볼 순 없으니까요 ㅠㅠ

  • 2. 아라라
    '17.2.16 3:06 PM (109.205.xxx.1)

    힘내세요,,,,,,

    근데 남편 분 본인이 노력을 좀 해야할 필요가 있을 듯....
    말주변이라는게, 머리속에서 사고가 되어야 가능하죠,,,, 책도 많이 보고, 아니더라도 요즘 유투브 보면 없는게 없잖아요,,, 사고 능력을 키울려는 노력을 본인이 해야 사회생활이나 가정생활이 나아질 수 있을거에요,,,,

  • 3. ..
    '17.2.16 3:06 PM (180.229.xxx.230)

    아이 있으면 남편에게 덜 손이가잖아요
    남편분도 서운할수있는데 말안하잖아요
    실직상태도 아니고 잘해주세요
    밉게보니 발뒤꿈치도 보기싫다 하던데

  • 4.
    '17.2.16 3:06 PM (1.176.xxx.24)

    발등 찍은거죠
    보는 눈 없거나 속았거나
    애들 보고 사세요ㅠ

  • 5. 힘내세요
    '17.2.16 3:06 PM (58.148.xxx.69)

    저도 지금 정말 너무너무 맘이 힘든데 ....
    우리 서로 힘내요 !!

    이런날도 있어야 좋은일 생기면 두배로 좋을수 있지 않겠어요 ??

  • 6. ㅇㅇ
    '17.2.16 3:22 PM (211.237.xxx.105)

    남편도 남편대로 불만이 있을거예요. 서로 그 부분은 이해하고 사세요.
    내가 좋은 아내였다면(나를 좋아한다면) 그렇게 찬밥취급하진 않겠죠..

  • 7. 미혼입니다.
    '17.2.16 3:23 PM (59.15.xxx.95) - 삭제된댓글

    제가 먹여살려도 괜찮으니, 님 남편 같은 남편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됐나요? ㅎㅎ

  • 8. 힘내세요
    '17.2.16 3:26 PM (117.111.xxx.154) - 삭제된댓글

    남자가 또 말 많으면 너무 여자같은데
    무뚝뚝하면 속터지죠

    그런데 주변에 다정다감 여자 맘 녹이는
    스킬에 성중독자 바람둥이를 본 적 있어서

    무뚝뚝해도 묵묵히 성실하면 좋은 것 같아요

  • 9. 솔직히
    '17.2.16 3:31 PM (14.36.xxx.233)

    둘중 하나는 해야지요.
    다정다감해서 정서적으로 만족을 주든지
    경제적으로 넉넉해서 돈 걱정은 안하게 하든지...
    모든 결혼한 배우자가 서로한테 줄수있는 기본적인것 아닐까요.
    둘다 안되는 양반이면 안살고싶기는 하나 애가 있으니 그거 쉽지도 않고...
    애 앞에서 싸우지나 말고 사세요.
    애한테 정서적 불안감까지 주면 결혼하고 아이까지 낳은 내 인생의 의미도 없을뿐더러
    최악의 부모가 되는거지요. 양육이나 잘하세요.
    빠이빠이야 애 크면 해도 되는것이고....

  • 10. marco
    '17.2.16 4:06 PM (14.37.xxx.183)

    남편이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
    취미 등으로 대화를 풀어 보세요...

  • 11. 둘의
    '17.2.16 4:19 PM (110.10.xxx.30)

    힘내세요
    남자가 말이 너무 많아서 피곤하게 하는것보다 낫다
    라고 생각하고 삽니다
    다정다감해서 여자마음 잘 읽는 남자들은
    다른여자들에게도 마찬가지라서
    내맘 아프게 할날도 많을거다 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갖지 못하는건
    그냥 여우처럼 신포도라고 생각합니다
    저건 시기만 할거야 라구요 ㅎㅎㅎ

  • 12. 젊어서는
    '17.2.16 4:43 PM (220.125.xxx.155)

    말없는 남편이 묵직하고 젊잖아 보여서 좋았는데 나이드니까 너무 심심하네요. 자식다커서 내보내면 좀 살가운남편이 재밋을듯..^^저는 남쳔보다 능력있는 부인들이 제일 부럽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3350 드라마 내일 그대와 재미 없나요? 5 ㅋㅋㅋ 2017/02/18 2,147
653349 학원 재등록 꼭 미리 해야좋은가요? 2 .. 2017/02/18 904
653348 지금 전라도 쪽에 2박3일 여행 가기 좋은 곳은 어디일까요? 8 ㅜㅜㅜㅜ 2017/02/18 1,939
653347 실비보험 ?? 3 ... 2017/02/18 1,048
653346 돼지띠 라 그런가 식탐이 14 ... 2017/02/17 2,627
653345 민주당 선거인단 등록하는거요 3 선거 2017/02/17 687
653344 모임6명중 3명이 안희정 지지 19 완전신기 2017/02/17 1,810
653343 오징어나 쥐포도 먹으면 안되나요? 1 ..... 2017/02/17 1,963
653342 수면제 먹고 일어난 다음날에 몸이 무거울까요? 5 불면증 2017/02/17 1,620
653341 목욕탕(헬스장) 수건을 왜 훔쳐가요?? 16 40대부페녀.. 2017/02/17 5,385
653340 요즘 미국 입국심사 어떤가요? 6 Na07 2017/02/17 2,601
653339 원추리 나물 할때 그냥 데치면 되는 건가요? 1 ㅇㅇ 2017/02/17 1,272
653338 친구가 돌잔치를 가족끼리 하면 17 친구 2017/02/17 4,229
653337 호사카 유지, 문재인 공개 지지.."정권교체 돕겠다&q.. 13 ........ 2017/02/17 1,413
653336 에코백추천 1 가죽백 지겨.. 2017/02/17 1,431
653335 소유진정도면 이쁜건가요? 47 ㅇㅇ 2017/02/17 13,779
653334 공립교사들 성과연봉제 안하나요? 2 교사 2017/02/17 1,322
653333 19질문인데 관계중 11 19질문 2017/02/17 11,141
653332 교과서비도 내나요? 6 고등 2017/02/17 1,182
653331 너무 사랑해서 감당하기 어려웠던 사람 있으셨나요? 15 혹시 2017/02/17 6,656
653330 초등반대표인데 종업식 후 인사... 9 2017/02/17 2,524
653329 닥터마틴st 워커 찾고 있어요 1 워커홀릭 2017/02/17 873
653328 캐나다 몬트리올 한인이 취직하기 어떤가요? 6 ㅇㅇ 2017/02/17 2,565
653327 샤브샤브냄비 어떤거 쓰세요? 6 샤브샤브 2017/02/17 1,879
653326 시골의사 박경철 원장의 근황이 궁금합니다 33 청춘콘서트 2017/02/17 22,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