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한테 차이면 슬퍼해야하나요?

이별 조회수 : 1,742
작성일 : 2017-02-15 15:51:26
간략하게 쓰자면...
사내연애 1년하다 남자한테..
차였어요.
만날때부터 우리가 연애하는지 아는사람은.
남친 진짜 친한 동료.. 2명 뿐이에요..

차이고 나서... 일주일..
저의 옆 자리 회사남자랑.. 우연히
얘기하다.. 취미가 비슷했단걸
발견했고.. 그것땜에 얘기를 많이
하게 됐어요. 웃기도 많이 했구요.
같이 하자는 얘기까지...
이성적 감정 있는건 아니구요..
그냥 말이 잘 통하는것 같고..
편하네요..

저의 마음은..
물론 차이니 비참하고 속이 문드러지고..
자존감 진짜 하락합니다. 그러나
비운의 주인공 마냥 질질 우울한 얼굴로
울고 싶진 않아요.
다시 누구를 새로 만나고픈 마음은
없지만..
굳이 차였다고 우울해야하나요??

왜.. 전남친이랑 그 직장동료들한테
욕 먹어야하나요??
ㅆㄴ이라는 소리까지 들었네요.
제가 뭘 잘못했나요?? 진짜 억울해요.
IP : 125.130.xxx.24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zz00
    '17.2.15 3:54 PM (211.36.xxx.173)

    찬것도 아니고 차인건데도 ..
    왜 분위기가 그렇죠 내참
    뭐가 다른게 있는건가요?
    사귄 사람이 이상한 소문 내고 다니고 그런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 2. ㅇㅇ
    '17.2.15 3:55 PM (211.237.xxx.105)

    님의 잘못은 잘못한것도 없는데 제가 뭘 잘못했나요. 억울해요라고 묻는겁니다.
    ㅆㄴ 이라는 소리를 대놓고 했나요? 얻다 대고 욕질이냐고 하시죠. 같이 욕하지 않는건
    인간같지 않은것한테 욕도 아까워서라고 해주세요.

  • 3. 제대로
    '17.2.15 3:55 PM (106.248.xxx.82)

    복수하셨네요. 그쪽에서 쌍욕을 했다면.. ㅉㅉㅉ
    그 사람(을 포함한 그들 모두, 유유상종이니까) 인성이 딱 그정도인거에요.
    잘 헤어지셨네요.

    더 씩씩하게 더 재미나게 더 활짝 웃으며 다니세요.
    그사람이 보고 더 약오르라고..

    힘 내세요.
    더 좋은 인연 만나려고 쌍욕이나 해 대는 저런 남자와 헤어지게 되었나봅니다.

  • 4. 잘못없습니다.
    '17.2.15 3:55 PM (61.102.xxx.133)

    쌍놈들이네요.
    찼으면 그만이지, 차인 여자가 어떤 남자와 어떻게 지내든 무슨 상관이랍니까?
    솔직히 잘 차였다고 축하드리고 싶네요.
    남자 인성이 쓰레기구만요.
    그런 인간들은 자기들이 미련이 남았을 때는 떼내기가 무척 힘들거든요.
    저절로 떨어져 나가줬으니 조상님이 도왔나 봅니다.

  • 5. 아니
    '17.2.15 3:57 PM (182.239.xxx.39)

    웃겨서... 그 ㄴ은 엄청 괴로워한대나요?
    식음전폐라도 해줘야하나 웃겨서...
    뭐라고 말하고 다니길래?
    싹 무시하세요

  • 6.
    '17.2.15 4:12 PM (180.70.xxx.152)

    그지같은 놈들을 봤나 어이없네요
    혹시 님이 찼다고 얘기한거 아닐까요?
    헤어지길 잘했네요

  • 7. ....
    '17.2.15 6:18 PM (91.44.xxx.199) - 삭제된댓글

    더 깔깔거리고 예쁘게하고 다녀요.
    찬 놈이 뭔 지랄이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2571 영어 의미 좀 봐주실 수 있으실까요? 4 영어 2017/02/16 660
652570 안철수 그렇게 말하는 것은 짐승만도 못한것 43 나쁜워딩 2017/02/16 1,660
652569 나한테 안어울리는 옷을 샀을때(보세에서) 11 예뻐지자 2017/02/16 2,127
652568 [중앙일보]고영태일당 k재단장악 620억 수중으로 17 중앙까지 2017/02/16 1,545
652567 초5학년 수학 학원 좀 봐주세요. 2 학원고민입니.. 2017/02/16 1,873
652566 아침부터 버스에서 봉변당했어요 19 ㅠ.ㅠ 2017/02/16 4,394
652565 잘사는 동네랑 그렇지 않은 동네의 차이 74 ... 2017/02/16 20,710
652564 아이를 어찌 키워야 하나요 15 2017/02/16 2,600
652563 민주당 선관위 양승조 "역선택 움직임? 비열하다&quo.. 5 예상된일 2017/02/16 812
652562 간식 뭐 드세요? 13 땡기지를 않.. 2017/02/16 2,887
652561 피아노를 잘 치기 위해선 재능 포함 어떤 조건들이 갖춰줘야 하나.. 11 피아노 2017/02/16 2,417
652560 새마을금고와 저축은행 예금 시 유리한 곳은? 2 궁금 2017/02/16 1,685
652559 2월분 어린이집 보육료 1 ... 2017/02/16 704
652558 이재명의 재벌 증세 서민 감세 5 ... 2017/02/16 548
652557 어르신들끼리 의사소통 가능한가요? 저희부모님 대화 들어보면..... 3 가갸겨 2017/02/16 854
652556 안철수 지지자들 맛이 간것 같아요 57 2017/02/16 1,818
652555 49재에 책보시? 책공양? 보통 몇권씩 하나요? 12 ㄴㄴ 2017/02/16 2,322
652554 싱크대가 막혔을때 어떻게하면될까요 8 급해요 2017/02/16 1,712
652553 속보 ㅡ잠시후 이재용 심사받으로 옵니다. 11 ........ 2017/02/16 1,424
652552 유재일씨의 안희정 평. 17 ㄹㄹㄹ 2017/02/16 2,322
652551 최상천교수 문재인 안희정 비판 2 친노조반재벌.. 2017/02/16 806
652550 안철수님 역사관이 그닥 12 정권교체 2017/02/16 1,014
652549 무향이나 향기 연한 바디로션 추천 좀 해주세요 7 크하하하 2017/02/16 1,375
652548 한경사설-이재용 영장 또 청구..세계가 웃지 않겠는가 16 웃음거리 2017/02/16 1,142
652547 소중한 순간엔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1 82cook.. 2017/02/16 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