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90년대 토이 공일오비 노래 너무 좋지 않나요? 정말 명곡이죠?

두딸맘 조회수 : 2,066
작성일 : 2017-02-14 22:10:10

아오~ 야밤에 괜히 유투브에서 흘러간 노래 듣는데...

감상에 젖어 눈물이 ㅠㅠ

어린 시절 떠올리며...그 시절이 너무 그립고 노래가 너무 절절하고 좋네요 ㅠㅠ

요즘 왜 이런 절절한 노래가 없는건지

내가 늙은건지...난 옛날 노래가 넘 좋네요..


공일오비의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세월의 흔적 다 버리고, H에게

송재호의 늦지 않았음을

이현우의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해

푸른하늘의 눈물나는 날에는, 겨울바다

토이의 뜨거운 안녕, 내가 잠시 너의 곁에 살았다는걸


너무 좋지 않나요?

IP : 116.33.xxx.2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14 10:14 PM (122.34.xxx.106)

    저도 토이 좋아해요. 특히 4집. 앨범 자켓 사진도 서울 밤거리 사진과 병약한 유희열의 사진인데... 90년대 발라드 느낌 좋고 그립네요 ㅠ 토이 노래는 지금도 좋긴 한데 90년대 앨범들이 더 좋았네요 ㅠ

  • 2. 오~~
    '17.2.14 10:15 PM (58.226.xxx.174) - 삭제된댓글

    님 저랑 좋아하는 곡 목록이 똑같으시다!!
    와~~ 신기해!!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전 80년이요~~~~~


    정말 너무 좋지요??

    푸른하늘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채..
    이오공감 한사람을 위한 마음도.....
    공일오비 이젠안녕.

    등등등.............

  • 3. 오~~~
    '17.2.14 10:15 PM (58.226.xxx.174)

    님 저랑 좋아하는 곡 목록이 똑같으시다!!
    와~~ 신기해!!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전 80년이요~~~~~


    정말 너무 좋지요??

    푸른하늘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채..
    이오공감 한사람을 위한 마음........
    공일오비 이젠안녕...

    등등등.............

  • 4. 두딸맘
    '17.2.14 10:17 PM (116.33.xxx.26)

    윗님 저랑 취향이 비슷한가봐요~
    아님 너무 명곡들이라 다들 좋아하는 노래라 그런건지
    전 76이에요~

  • 5. ㅁㅁㅁ
    '17.2.14 10:20 PM (182.201.xxx.156)

    떨리는 수화기를 들고 너를 사랑해 눈물을 흘리며 말해도
    아무도 대답하지 않고 여윈 두손엔....동전 두개뿐....

    동전 두개가 뭘 의미하는지 모르는분 많을듯 ㅎㅎㅎ

  • 6. 맞아.....
    '17.2.14 10:21 PM (58.226.xxx.174)

    텅빈거리에서도 좋았어요~~~
    아......................

  • 7. 오고있는EMS
    '17.2.14 10:22 PM (153.163.xxx.182)

    어머 원글님 나도76!
    반가워~~~~ㅎㅎㅎ

  • 8. 이잉
    '17.2.14 10:26 PM (221.155.xxx.204) - 삭제된댓글

    여행스케치는 빼고 가실거예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 가운데 그댈 만난건 정말 행운이야..
    도깨비에서 뜬금 이 노래 듣고 소름이...

  • 9. 두딸맘
    '17.2.14 10:28 PM (116.33.xxx.26)

    위에 동갑 방가 방가~~~~~` ㅋㅋ
    아오 어느새 나이가 40대가 되고
    옛 생각에 맘이 이상하네요 ㅠㅠㅠ
    아오~~~~~~~~~~~~~
    언제 이렇게 세월이 흘렀나

  • 10. 쓸개코
    '17.2.14 10:29 PM (121.163.xxx.223)

    저 너무 너무 좋아합니다.
    유튜브에서 듣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듣게되죠^^
    h에게, 요즘애들 버릇없어?, 텅빈거리에서.. 등 명곡 아닌게 없죠^^

  • 11. 직딩맘
    '17.2.14 10:36 PM (118.37.xxx.64)

    그 시절의 윤종신 목소리는 정말 아흑!
    토이 너무 좋아요~

  • 12. 오~
    '17.2.14 10:51 PM (110.47.xxx.110)

    지금 토이의 뜨거운 안녕을 듣고 있습니다.
    듣고보니 싸이가 성시경과 불렀던 뜨거운 안녕의 원곡이군요.

  • 13.
    '17.2.14 11:27 PM (116.255.xxx.99)

    다 좋지만 성모의 눈물이란 연주곡 좋아해요.그 곡 들으면 얘네들은 확실히 좀 비범한데가 있었나보다고
    들을 때마다 생각해요.

  • 14. 제가
    '17.2.14 11:28 PM (125.182.xxx.27)

    가장좋아했던노래예요
    이별이란없는거야
    겨울바다

  • 15. 그때 노래가
    '17.2.14 11:36 PM (211.36.xxx.24)

    어느 장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딱 좋았죠

  • 16. 어머
    '17.2.15 1:24 AM (58.121.xxx.229)

    원글님 76이세요?
    반가워요옷!
    저는 토이 노래 중에
    내 마음속에(유희열의 랩인듯 나레이션인듯 한 부분이 어색하고 오글거리긴 하지만)랑 여전히 아름다운지(이때의 김연우 음성과 가창력은 정말 가슴떨리지 않나요?) 가 베스트예요.ㅎ
    공일오비는 세월의 흔적 다 버리고가 쵝오!

  • 17. 대만아짐
    '17.2.15 2:20 AM (223.141.xxx.78)

    오태호의
    새벽 두 시 편의점응 지나...이 노래를 아실랑가요??
    전 요즘 윤종신옹 노래 듣고 있는데
    종신옹 예전 목소리가 그리 청아하고 심지어 가창력도 출중할 줄이야....한동안 윤종신 테잎도 열심히 모았었는데...

  • 18. 근데 왜 정석원은
    '17.2.15 2:59 AM (175.223.xxx.66)

    다시 안 나올까요 그게 늘 궁금해요 더 클래식 김광진씨는 그래도 뜸하게나마 활동 했잖아요 동경소녀까지는요 정석원은 절대 안 나오네요

  • 19. 근데 왜 정석원은
    '17.2.15 3:00 AM (175.223.xxx.66)

    오태호 기억속의 멜로디, 전설속의 누군가처럼인가 그대만의 전설인가 장혜진 이승환 같이 부른 노래도 너무 좋아요 공일오비 앨범 다 좋지만 5집인가 마지막 앨범이 전 너무 기억에 남아요. 가장 세련되서 그런가봐요

  • 20. 아 글고 토이는
    '17.2.15 3:02 AM (175.223.xxx.66)

    너무 최고였죠 토이 시절 그 감성이 딱 그때 영화 접속때 그 시대잖아요 도시인들의 외로움 ㅋㅋㅋ 2000년대 넘어가면서는 도시인들의 외로움이 너무 당연시 되는 인간성 실종 시대가 온 거 같고 낭만이라곤 쥐뿔도 없죠

  • 21.
    '17.2.15 3:49 AM (122.60.xxx.210)

    정석원은 완전 매장된거죠
    군대기피 캐나다인가 시민권따고..
    기사 검색해보세요
    악질이에요

  • 22. 여전히
    '17.2.15 2:24 PM (14.39.xxx.178)

    그 즈음의 노래들은 지금 들어도 너무 좋아요.
    여전히 아름다운지...지금들어도 여전히 아름다워요.

    그 당시 가수 꽤나 따라다녔던 한 사람으로
    이제 아이 학교 보내고 다시 팬질 시작 할 생각에
    가슴이 두근두근하고 그렇습니다.

    그 당시 내 동경의 대상이었던 오빠들은
    일로 어찌어찌 한 두 번씩 만나보고, 같이 늙어가며
    환상들은 사라졌기에 새로운 사람을 찾아나서게 되어
    팬 질이 더욱 설레고 두근거리기는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5064 유치ㅡ초저에 좋았던 체험이나 학원 프로그램 같은거 추천해 주세요.. 궁금 2017/02/23 402
655063 굿하는 친구 4 da 2017/02/23 1,543
655062 알레르기 면역치료 효과있고 받을만 한건가요? 14 ... 2017/02/23 7,166
655061 칠순 부모님께 뮤지컬 보여드리면 좋아하실까요? 6 .. 2017/02/23 945
655060 김완선 언니 집 너무 심플하고 이뻐요 5 혼자사는뇨자.. 2017/02/23 5,410
655059 눈물없이 보기 힘든 2기 흙수저 후원회장들의 말말말 이재명 1 소년노동자이.. 2017/02/23 746
655058 최근에 지은 건물이 층간소음이 심한가요? 8 층간 2017/02/23 1,554
655057 그래도 김영삼이어서 김대중한테 정권을 넘긴걸까요? 13 특검연장 2017/02/23 1,766
655056 시 외할머니 돌아가시면 친정에 연락해야 하는건가봐요ㅠㅜ 10 큰실례 2017/02/23 6,433
655055 정세균 의장 한테 문자보냈어요 7 ........ 2017/02/23 999
655054 아사이베리 맛이 원래 이런가요 1 지나다 2017/02/23 1,617
655053 스페인어 아시는 분 정확히 이게 무슨뜻인지요 ^^ 4 ff 2017/02/23 1,069
655052 사회생활하면서 이렇게 나쁜사람이많은줄 몰랏고..관상이 맞는거같아.. 6 아이린뚱둥 2017/02/23 4,178
655051 김평우의 막말은 논리적 근거가 없다는 2 ,,,, 2017/02/23 632
655050 한달중 1/3이 우울한거 저만 그런가요? 20 ㅁㅁ 2017/02/23 3,192
655049 마음밭을 어찌넓히나요? 7 홍구 2017/02/23 1,348
655048 책장이 갑자기 쩍소리나며 뒤가 벌어졌어요ㅜㅜ 2 .. 2017/02/23 1,098
655047 이마 혹이 일주일 넘게 안가라앉아요. 1 우울 2017/02/23 2,474
655046 수의 옷감 맡기고 바느질만 맡길.곳이 있나요? 4 수의 제작 .. 2017/02/23 870
655045 사십대 초반 인데 팔자 필러랑 스컬트라 어느게 좋을까요? 2 ㅇㅇ 2017/02/23 2,836
655044 이재명 시장이 성남시에 공공산후조리원 추진하니까 복지부가 막았죠.. 1 복지막는복지.. 2017/02/23 656
655043 부암동이 어딘가요?? 9 한끼줍쇼 2017/02/23 4,161
655042 자식을 어떤식으로 사랑해주시고 돌봐쥬시나요?그리고 참 이럴때 부.. 2 아이린뚱둥 2017/02/22 1,351
655041 80노인에게 허리 견인기 괜찮을까요? 2 2017/02/22 652
655040 알플 읽는 쿨한 남자 복지대마왕 이재명 4 소년노동자 2017/02/22 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