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심한 아이 반배정과 전학문의해요

ㅁㄴ 조회수 : 1,926
작성일 : 2017-02-14 15:33:38
중2올라가는 여자아이인대요,,
친구 잘 못사귀는 소심한 아이에요. 초등때부터 어리버리해서 성격 센 아이들에게 무시받기도 했어요. 은따도 있었구요.
중1 때도 친한 친구없이 지냈구요. 담임샘께 반배정에 대해서 상담을 했어야 했는데 고민하다 시기를 놓친거 같은데 지금 말씀드려도 될까요? 자꾸마음에 걸려서요..
종업식도 이미했어요.
아이를 위해서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었어야 하는건데
손놓고 있으면서 걱정만 하고 있네요.ㅠㅠ

차라리 전학을 시키는게 나은건지...
여자아이들이 많아 선택의 폭이 넓은 여중으로 전학 보냈으면 싶은데 이사한지도 얼마안되네요. 미리 고민해 봤어야 하는건데..
전학간다고 나아질거란 확신도 없구요.

이런경우 전학 가서 성공한 경우 있나요?
중2말쯤이라도 전학시켜 볼까요?
IP : 113.10.xxx.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2.14 4:06 PM (39.118.xxx.16)

    지금은 반배정 다 된 상태라 어렵고요
    의외로 아이가 친한친구 만들수 있으니
    지켜봐주시고 격려해주세요
    중학생들은 초딩들과는 좀 달라서
    대놓고 왕따 시키고 그러진 않더라구요
    공부나 다른것을 너무 뒤떨어지지 않고
    용모 단정히 다니면 대부분 비슷한 친구 생겨요
    따님 한테 친한 친구가 생겨서 학교생활
    즐겁게 할 수있길 바랍니다
    전학은 그 뒤에 생각하시고요

  • 2. ㅇㅇ
    '17.2.14 4:11 PM (125.179.xxx.157)

    제 딸아이도 그런 상황에서 다른 중학교로 진학시켰는데 결과는 더 심한 고립이 진행됐어요. 초딩때도 소심해서 왕따였지만 얘 상황을 이해하고 멀찍이서 지켜봐주는 애들이 있었는데 새 학교에선 그런 여유가 없었나봐요. 결국 수련회 가기 전 날부터 등교거부해서 자퇴하고 고입 검정고시 봤어요.고등학교 때는 선생님께 미리 부탁했더니 밥 같이 먹을 애들을 붙여주셨더라구요.. 암튼 아이가 바뀌기 전에 급격한 환경변화는 안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이라도 아이의견도 충분히 물어보고 선생님께 상담해보세요. 새학년 학년주임을 만나든지 교감을 만나든지.. 반배정이 결정됐어도 선생님들 재량은 있는 것 같으니까요.

  • 3. 글쎄요
    '17.2.14 4:22 PM (175.182.xxx.126) - 삭제된댓글

    전학가면 다른애들은 이미 다 친구가 정해져 있는 상황에
    혼자만 외부에서 들어가는 거잖아요.
    아주 새로운 환경에 홀로 떨어지는 건데요.
    활달한 애들도 전학가면 힘들어 하는데 소심한 아이면 더 안좋을거 같네요.
    왕따 주동자와 같은 반으로 배정 받는 정도의 심각함이 아니면 이런이유의 전학은 득보다 실이 많을듯해요.

  • 4. 아이에게
    '17.2.14 4:29 PM (210.90.xxx.77)

    아이에게 어쩌고싶은지도 한 번 물어보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전학가고싶은지, 더 다녀보고싶은지, 더 다녀보다 힘들면 엄마에게 말해달라는 등

  • 5. ㅁㄴ
    '17.2.14 9:10 PM (113.10.xxx.29)

    답변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4465 이재명 후원회장 목수정씨의 군대 개념 8 나도좌파 2017/03/21 1,321
664464 의자 무료로 나눠 주려다가 기분만 상했네요 ㅠㅠ 15 d 2017/03/21 5,000
664463 대진디자인고에 대해 아시는 분... 날개 2017/03/21 667
664462 오른쪽 관자 놀이 위에 혈관이 미친듯이 뛰어요. 왜죠? 2 도와주세요 2017/03/21 1,750
664461 아이큐랑 블루에어 어느게 더 좋은건가요 4 김0ㅐ 2017/03/21 1,833
664460 평생 자기 몸 하나만 걱정하는 사람 9 2017/03/21 2,333
664459 [오늘자여론조사] 문재인 36.2 부동의 1위 7 닉넴프 2017/03/21 954
664458 비달*순 에어브러쉬 지를까요 말까요 ... 7 ㅈㄷㄱ 2017/03/21 1,561
664457 미세먼지 어플 AQI 이거 정확한건가요? 2 lemon 2017/03/21 1,004
664456 궁금합니다 누리심쿵 2017/03/21 403
664455 더불어민주당 경선 '투표소 투표' & 전국 투표소 안내 22일(수).. 2017/03/21 657
664454 하나투어 롯데관광같은 좀비싼 여행사가 나을까요? 8 아무래도 2017/03/21 3,050
664453 나이키 운동화 신어보신분.? 3 ᆞᆞ 2017/03/21 1,746
664452 양쪽 신발 사이즈 다른 경우 어떻게 구입하시나요? 1 꼬까신 2017/03/21 629
664451 저도 소시오한테 당한 얘기를 해볼께요 153 rrr 2017/03/21 23,220
664450 문재인 노무현은, 5.18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사선에 섰던 사.. 13 숭고하게 이.. 2017/03/21 921
664449 양식 물고기도 봄 탄다..면역기능 떨어져 질병관리 잘해야 2017/03/21 585
664448 50대 되니 매일 혼자 있네요 53 .... 2017/03/21 25,730
664447 가족여행을 가는데 숙소를 안 정하고 가는게 말이되나요? 39 기억 2017/03/21 4,341
664446 여자의 적은 여자고 야당의 적은 야당인가요? 7 적과의 동침.. 2017/03/21 632
664445 엉덩이 뽕 사고 싶은데 추천좀 해주실만한거 없으세요? 이상할까요.. 6 ,,,, 2017/03/21 1,074
664444 홈플러스나 이마트에 스테이크 시즈닝 파나요? 2017/03/21 1,126
664443 의사샘께 건의? 질문? 관련.. 12 111 2017/03/21 1,080
664442 옷 마트가방 하나 갖다 버렸어요 1 00 2017/03/21 1,908
664441 70대노인 상담받을 수 있는 곳 없을까요? 3 Amie 2017/03/21 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