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막 그렇게 많은거 같지도 않은데
제가 모르는 무슨 매력이 있는걸까여?
님들이 보시기엔 어떤가요
돈이 막 그렇게 많은거 같지도 않은데
제가 모르는 무슨 매력이 있는걸까여?
님들이 보시기엔 어떤가요
비구니에겐 절 하나 짓자...절 지어서 수행하고 덕을 쌓자..
내가 절 하나 시주 할께...오빠 능력 된다...
몽골 여자들에겐 오빠가 너네 친정이랑 싹 다 먹여 살릴께...오빠야 능력 된다...
막상 살아보면 돈 없고 건강도 안 좋고 성욕은 그득하고 뭐 그런거 아닐지..
여자들이 한국국적받으려고 유퉁이랑 결혼하는거 아닐까요?
허풍 떠는거 아닐까요?님말에 웃음~ 동감.
제 눈엔 남자 "색"끼가 범상치 않아 보입니다.
여자들이 잘 속아 넘어가 주는 걸 보니 뭔가 있나 보네요.
저 그 비구니 생각나요. 임성훈였나?? 토크쇼에 결혼하기 직전 한번 데리고 나왔었어요.
당시 그 비구니에게 사회자가 질문 던지니깐 묵언수행 중이라며 합장을 대신 거부하는 기억나구요
비구니 답지 않은 느낌였고 수수하면서 이뻤던 걸로 기억해요.
당시 유퉁은 무쟈게 부드럽고 점잔모드였고, 비구니를 마치 귀하신 분 여기듯이 조심스레 얘기하고 소개하고 목소리도 너무 자근자근 속삭이듯이..
당시 제가 느끼기엔 유퉁이 바닷가 지역에서 거칠게 건달처럼 막 산걸로 잘 아는데
진짜 착한 비구니 만나더니 사람 자체가 삶을 회개하고 완전 바뀌었구나 이렇게 생각했던 기억이
이후 젊은 몽골여자 계속 바뀌는 거보고 윗분 말씀하시듯이 돈으로 접근하는 느낌도 강하게 들지만..
제가 생각할 때 유퉁이 그 외에도 여자 마음을 열게하는 그만의 비법? ㅎㅎ 그 무엇이 있는 거 같아요.
굉장이 자상하고 정성스럽게 지극히 공을 들여 여자에게 접근하는 거 같고 생긴건 우락부락인데 전혀 다른 사람 같으니 의외라며 쳐다보다. 그리고 좀 구라가 있잖아요. 그래서 이런저런 일 척척 발이 넓고 지역유지 느낌나게 처리해주고. 이러다보니 점점 기대게 되느 느낌이 강하게 드는 거 같기도
근데 전 한가지 정말 이해 못하는게.. 비구니때도 그렇고.. 몽골여자들도 그렇고
그냥 조용히 살면 되는데 왜 그렇게도 방송에 출연하려 그러고 억지 과시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계속되는 재혼에 시선이 차갑다는 걸 알텐데. 그런쪽에 은근 과시욕이 있는 거 같기도하고.
원래 아니고
제 인터넷서치에 의하면
무슨 모델인가하는데 쌍꺼풀수술하고유퉁이 야단쳐서
절에 들어가 묵언수행하고
정식비구니 아니라고
기사있었어요
비구니가 결혼하나요
제가 양산 거주하는데요 유퉁씨 양산이마트에서 딸인듯 7~8세쯤되는 여자애 손 잡고 가는거 봤는데 늙었고 어울리지 않게 노랑머리 화려한 색상의 셔츠 바지 테가화려한 색상 안경끼고 내려가던데 뚱뚱하고 매력제로 늙은 노인네 더구만 무슨 결혼한다는건지ᆢ
생긴거부터 토나올거 같은데 매력은 얼어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