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텍고 찾은 보수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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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 없어서 놀러다니나,,, 아이들한테 참...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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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심하네-디지텍고 찾은 보수단체
고딩맘 조회수 : 886
작성일 : 2017-02-14 14:26:06
IP : 183.96.xxx.2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2.14 2:28 PM (210.217.xxx.81)어디서 돈받고 또 나타났을까요 저 학교 교장 참..
2. 할일이 없다니요?
'17.2.14 2:35 PM (1.246.xxx.122)아주 기막힌 돈벌이인걸요.
퇴직 시킬까봐 전전긍긍하며 대장한테 잘보이려고 애를 쓰며 쫓아다닐겁니다.
참 후안무치하고 저런 늙은이들을 보면서 자라나는 애들은 어떻게 나이를 먹어갈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우리라도 2세는 낳지않기로,결국 점점 힘들어질 이나라니까.3. ...
'17.2.14 2:48 PM (202.156.xxx.221)학생들한테 참 미안하네요.
누가 주동하는지 참 노인네들은 말해 입아프고..4. ...
'17.2.14 3:15 PM (218.236.xxx.162)학생들과 선생님들께 미안하네요
5. 와
'17.2.14 3:22 PM (121.155.xxx.170)와 그냥 양x치들인데, 저런 인간들도 나이들었다고 존중해줘야하나요?>
6. 누가 똥물좀 뿌리지
'17.2.14 3:28 PM (122.37.xxx.51)똥보다 못한 버러지들
7. 우리애가 만약 디지텍고 다닌다면
'17.2.14 4:27 PM (121.139.xxx.91)제가 그학교앞 지키렵니다.
우리애들 공부 왜 방해하냐고 말이죠8. ...
'17.2.14 5:32 PM (125.186.xxx.152)완전히 깡패들이에요.
죽어라 목소리 높여서 여론을 왜곡하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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