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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하다 싶을때.....

탁자두개붙이기 조회수 : 814
작성일 : 2017-02-13 10:44:30

아 요새 들어 갑자기 모든게 허무해요..;;;

지금 회사도 입사한지 7~8년차..

나이도 서른일곱~여덟 (빠른 81이에요..) 뭐 모든게 허무하네요..

큰 변화도 없고..그렇다고 앞으로 확 변화도 없을거 같구..;;;

 

이 허무함을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여행을 다녀와볼까..

운동을 다녀볼까도 생각중인데..뭐가 좋을까요...아 

모든게 지겹고..누워있고만 싶네요;;ㅠㅠ

오늘 적금 하나 늘릴라고 하는데 ..이 적금도 죽으면 끝인데 

왜 해야하나 이 생각만 들고;;왜이러죠 ..진짜..ㅠㅠ

 

주말에 충동구매로 이거저거 질러놓고...ㅜㅜ;;

미쳐가나봐요..저...ㅠㅠ

IP : 221.150.xxx.21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요dy
    '17.2.13 11:17 AM (115.95.xxx.203)

    일단 제일 먼저 오늘 적금 넣으러 가시고요.
    그럼 또 살맛이 납니다. 장담합니다.

    그러고도 허무하면
    일단 단기중기장기 계획을 세워보세요.
    단기로 하고싶은거 중기로 해야할거 장기로 계획잡을것
    계획세워보세요.
    무궁무진하게 할거 많을겁니다. 시간이 모자랄겁니다.
    계속 누워있을시간없어요.
    일단 그리고 생활에 활력을 주기위해서는 10분이라도 운동하세요. 이건 경험담으로 진리에요.
    제가 무기력증에 몇년 시달렸어요.
    속는셈치고 해보세요.
    저도 의사샘이 속는셈치고하라고
    워낙 게을러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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