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최순실파일 끝나고
지금은 고발자 '검은그림자'의 공포 하고있습니다.
정말 언론인과 경찰 판검사가 정의로와야 할텐데요..
댓글 감사합니다.
1차 최순실파일 끝나고
지금은 고발자 '검은그림자'의 공포 하고있습니다.
정말 언론인과 경찰 판검사가 정의로와야 할텐데요..
댓글 감사합니다.
장시호 수행비서 증언:
수행비서에게 의문의 usb를 받음.
비밀문서 모두 공개결정함.
100개가 넘는 파일이 담김.
1. 비밀사업의 실체
동계스포츠와 관련없는 태권도 관련 문서.
태권도복 디자인에 오방색이 들어감.
최순실이 지시를 내림. 오방색 태권도복. 2015.8.29일 작성된 문서.
문체부 추진 '태권도 2020'사업(김종장관)
한글, 한식, 한복, 한옥, 한지, 한국음악 등 250억에서 300억까지 예산.
국기원은 이소식을 듣고 발칵 뒤집힘. 국기원에서도 공인도복 디자인 사업을 추진중이었음.
엘리트, 생활체육까지 접수하려고 했었음.
2. 삼성후원금 실체
영재센터.. 최순실, 장시호 인맥 활용.
문체부에서 영재센터에 4천만원지원.
정부로부터 6억 7천만원을 지원. 삼성에서도 다이렉트로 후원.
장시호의 영재센터 역할.. 브로커임. 최순실은 드러나지 않는 그림자..
삼성후원의 배후는 최순실. 최순실이 지시함.
최순실 말씀자료..
최순실 각본, 이규혁 실행.
16억 2,800만원 삼성에서 후원.
삼성에서 후원금 받아내는 과정에서 뜻밖의 사건이 터짐. 이규혁의 말실수로 인해..
이사건으로 최순실이 장시호 따귀를 때림.
이일로 장시호는 영재센터에서 여러번 손을 떼려고 함.
최순실이 장시호 조종.
3. 평창 이권 노림 꼼수
영재센터 설립 초기 접촉인사가 문서에 나옴.
감독자리를 미끼로 스포츠 스타 유혹.. 이들을 내세워 예산 따냄.
초고속 재단 설립.. 조력자.. 허가서내준 강원도청.
재단이 설립하기까지 몇개월이 걸리는데 초고속으로 허가.
4. 김동성 최순실이 영재센터 영입하려던 영입1순위였음.
유혹과 위협을 했음.
관련자들 두려움의 실체는 최순실이 아님. 박근혜가 중심이 된 권력.
5. 이영도 전 회장(숭모회장)비둘기를 위한 파티(작전명) ..
아들이 테러를 당함. 손가락 부러지고 눈가함몰.. 때린 사람은 중국으로 출국.
박정희 일가 유품 보관. 박정희 일가와 인연 남다름.
박근혜에게 껄끄러웠던 사람임. 26년전부터 최태민과의 관계를 우려했기 때문에.
육영재단 사태때 엔테베 작전을 함(최태민 차단 작전)
최태민 일가와 박근혜에게 껄끄러운 인물.
마굿간 공사시 이상한 일 생김.
공사업자가 하는말이 경찰서에서 공사업자에게 회장에 대해 캐물음.
경찰은 이회장의 동향을 수시로 살핌.
경찰이 정작 알고자 했던 것은 따로 있음. 박근령에 대해 물어봄. 왕래가 있었는지..
민간인 불법 사찰을 한것임.
사찰한 경찰은 극구 사찰부인을 함.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실 관계자 증언.
측근관리 차원이라 변명하겠지만 사찰은 맞음
박근혜 민정수석실 민간인 사찰의혹은 김영환 업무기록일지에도 기록됨.
세월호 관계자도 사찰. 민간인 의사의 동향..도 기록.
왜 국정원 조사대상이 되었나.. 김영호 주치의여서.
민정수석실이 경찰을 동원해 민간인을 사찰.
민간인 사찰은 엠비정부 광우병사태때에도 있었음.
이영도전회장은 결국 고소함.
평범하게 산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건가를 느끼게해주네요.
알게 모르게 우린 너무 끔찍한 세상에서 살고있었어요.
무슨일이 있어도 악마들은 처벌 받아야해요
우리가 오방색 태권도 복을 볼뻔 했네요.
ㅋㅋ 엄청 웃었을 듯.
박씨 집안과 엮이면 삶이 불행해 지나 봅니다.
박근혜는 최순실 없으면 아무것도 못한다고 고영태 녹취록에 ...썩은나라를 만든 저무리들 진짜 억장이 무너집니다
최순실은 이많은일을 어떻게 다 지휘하고 처리할 수 있었는지 의문입니다. 잠잘시간도 없었을것 같네요.주사의 힘이었을까
공포영화 보는듯 소름이...
정말 최순실년은 얼마나 꼼꼼하게 이나라를 백년 천년만년 뽑아먹으려고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겼는지 소름이 끼칠 정도였어요 꼭 저년들 재산 몰수하고 죽을때까지 감방에서 꺼내주면 안되고 독방에서 다른 사람들 만나서 그 독을 옮기지 못하게 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