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으로 구경하기 둘러보다가 내 눈을 의심했어요..
모유수유하는 모습을 엄마의 시선 각도로 찍어서 올렸더군요...
저도 두아이 엄마고 돌아기 키우지만..
공개적으로 올리는건 아니지 않나요? 제가 나이가 너무 들었나요... 유륜부분까지 다 나오던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스타 구경중....
엽기 조회수 : 3,366
작성일 : 2017-02-12 20:35:43
IP : 211.177.xxx.14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보다 더
'17.2.12 8:37 PM (125.142.xxx.237) - 삭제된댓글젖먹이는 사진보다 만삭 사진이 더 이상해요
인스타애 거의 누드에 가꺼운 만삭 사진 많더군요2. ...
'17.2.12 8:45 PM (119.64.xxx.157)네이버 유명카페 만삭사진 보기싫어 안들어가요
3. ㅡㅡ
'17.2.12 9:02 PM (112.150.xxx.194)인스타가면. 거의 누드도 많은데요.
헬스하고.필라테스하고. 옷거의다 벗고 찍은 사진도 많고.4. 요즘
'17.2.12 9:37 PM (221.127.xxx.128)그런건 흉도 아닌듯...
다 제 멋에 자연스럽게 노출하고 사니...
나도 그런갑다...하고 별로 이상하게 안봐요5. 요즘은
'17.2.12 10:12 PM (182.226.xxx.159)다 그런가봐요~
특히 인스타는 벗고 찍은 사진이 엄청 많죠~6. 그걸
'17.2.12 11:25 PM (116.41.xxx.115)올린사람은 모성을 외치지만
모성을 빙자한 노출증같아요
유륜까지보이는 수유장면
임신복을 입은게 아닌 비키니같이 배 노출한 만삭사진
운동후 단식후 달라졌다고 Y라인과 가슴아래 다 보이게 찍어 올리는 사람들
그정도 수준의 사진이 추억이 모성이 기록이 되려면
가족끼리 돌려보고 말면 됩니다
불특정 다수에세 공개적으로 올릴때 노출증환자같아요7. 그걸
'17.2.12 11:27 PM (116.41.xxx.115)인스타는 운나쁘면 원치도않는 남 다 벗은 모습을 보게되는 테러를 당하게되져
8. 인스타
'17.2.13 3:24 AM (210.103.xxx.40)그래서 보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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