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따르면 11일 오후 4시35분 서울 중구 중앙일보사 앞에서 모 방송사 기자 A씨가 탄핵반대 집회 참가자들에게 폭행당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집회 참가자들에게 태극기 봉 등으로 맞아 얼굴 살갗이 일부 찢어지는 상처를 입었다.
같은 날 오후 5시30분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는 모 인터넷 언론사 B씨가 탄핵 반대 집회 참가자들에게 구타를 당했다.
에구구...뇌속이 궁금하네요...이런 분들
12일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따르면 11일 오후 4시35분 서울 중구 중앙일보사 앞에서 모 방송사 기자 A씨가 탄핵반대 집회 참가자들에게 폭행당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집회 참가자들에게 태극기 봉 등으로 맞아 얼굴 살갗이 일부 찢어지는 상처를 입었다.
같은 날 오후 5시30분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는 모 인터넷 언론사 B씨가 탄핵 반대 집회 참가자들에게 구타를 당했다.
에구구...뇌속이 궁금하네요...이런 분들
http://v.media.daum.net/v/20170212060303311
"계엄령이 뭐냐"..맞불집회 참가자들에게 물었다
"군대가 폭동 진압해 사회 안정 찾는 것" "모든 게 공산화 된 지금, 계엄령이 답"
찌라시신문 돌리면 뭐하노
엠프소리 줄여달라고 했다고,
태극기 안받는다고 빨갱이라고 욕하고,기자 폭행하며 이미지 다 깎아먹는데...
길보도 가까이까지 와서 선전문구와 호소
아줌마 저 안으로 가서 하세요.
했더니 다가와 뭐라뭐라
마스크 가르키며 마스크나 벗고 하시죠!
했더니 자길 쳤다고 ㅋㅋㅋ
손가락으로 제 얼굴 콕 찌르데요.
열받아 폭력쓰네? 한 마디했더니 뒤로 다가와
태극기 말은 흰 막대로 제 뒤통수 펑 때리고 가는
무식한 아저씨
결론은 걔들은 상대할 급수가 못된다였어요.
당당하면 마스크 벗고 떠들어라 했더니
내린 마스크 안에 콧구녕엔 찐덕한 콧물만
아우 ㅠ 말 건 자체부터 급후회되더군요.
상대를 말아야 한다! 결론입니다.
얘네들도 기각싸인 열심히 받던데
젊은여자애 둘이 싸인 후 핫팩받아 가더군요.
잘못 알고 싸인한게 절대 아니였다는..
뭐 잘못됐어요? 하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