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내부 고발자를 끝까지 보호하고
생활 지원을 할 수 있는 법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 사람들이 모른 척하고 지나갔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입니다.
국민이 이 문제를 가지고 여론으로 국회의원들 압박 안 하면 유야무야 잊혀지고 정말 신변에 위협받고
후회하면서 살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이런 글 계속 올라는 오는 거 격하게 환영입니다.
우리가 끝까지 잊지않아야죠..
그리고 야당에서도 끝까지 지켜주셨음해요.
같은 처지인 국민이 국회의원들 압박하고 여론조성해서 지켜야죠
야당국회의원들도 기득권이예요.
국민관심에서 멀어지고 저들이 별 이득이 없으면 굳이 나서서 보호해줄거라는 믿음은 버리고
우리가 지켜야죠
파파이스 보니, 국가예산 연구하시는 교수님 왈, 국가 재산 삥땅치려는 거 고발하는 사람에게 해먹으려던 금액의 30 퍼센트를 보상액으로 준다던거 같던데...
고, 노, 박 3인방에게 돈을 주자는 말은 아니고, 그 정도의 진중함에 준하는 보상이 주어져야죠.
크게 보면 이 3인방. 나라의 운명을 바꿔놨는데.
일자리 마련해줬으면좋겠어요.. 사람들에게 공개되는 일자리..잊혀지지않게요.. 체육인들이었고 관련일했었으니 그런데 자리없겠어요?
돈도 직장도 다 줘서 나쁠건 없다 봐요.
오느곳에.가셔도 훌륭히.일하실뷴들 지켜내드리고싶네요
착한 내부 고발자를 끝까지 보호하고
생활 지원을 할 수 있는 법이 있었으면 좋겠네요.22222
토사구팽 하지말고
일단 야당에 도움이 됬으니 일자리라도 잦아주는게 인간의 도리 같네요
아마 이들도 토사구팽 시킬 듯해요
박정희가 나중에 배신자를 어떻게 했는지 기억하면
그 딸이 혹시라도....ㅠㅠㅠ
최순실, 박근혜 재산몰수, 새누리에 지원하는 모든 금액들을 빼서
박헌영, 노승일, 고영태씨같은 내부 고발자 평생 경호하고,
먹고 살만큰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나머지 재산들은 굶주리고 있는 한국의 저소득츠에게 돌아가야 하는게
맞구요.
맞는 말이이네요.
박헌영씨 얘기가...
더불어민주당에서 법안 발의해서
내부자고발 보호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이 가장 적절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정도 일은 할 능력이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