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원책 눈에서 꿀떨어지네요
유시민도 ~울엄마 나보러 학교왔다~하는듯이 어깨힘주고
방긋방긋‥
오늘 분위기 정말좋네요
1. 그게
'17.2.10 12:29 AM (125.180.xxx.52)문재인님이 사람이 워낙 좋으니 전원책도 뽕 간거예요 ㅎㅎㅎ
2. 전원책이
'17.2.10 12:30 AM (221.167.xxx.125)문재인한테 확 넘어간거 같은디
3. 대박표현
'17.2.10 12:30 AM (84.59.xxx.246) - 삭제된댓글유시민도 ~울엄마 나보러 학교왔다~하는듯이 어깨힘주고
방긋방긋‥4. 그쵸
'17.2.10 12:31 AM (122.46.xxx.101)저도 전원책이 문재인 찍을 것같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5. 맹ㅇㅇ
'17.2.10 12:31 AM (67.184.xxx.66)전원책도 좋았어요. 정책고문 역활 해주면 딱일듯
이런 비판적 시각이 더 좋은 정책을 만들어줄수 있을텐데요.6. dd
'17.2.10 12:32 AM (219.240.xxx.37)진정한 보수는 문재인을 지지합니다.
7. 순삭
'17.2.10 12:32 AM (175.197.xxx.98)대답 잘 못하시면 어쩌나 조마조마 했는데, tv에 나오는 순간 후광이 비추면서 시종일관 여유있는 웃음에
재치있는 대답 섞어 분위기 리드하시는데 정말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말씀도 조곤조곤 잘하시고 눈빛에선 비장함과 함께 카리스마가 느껴질 정도로 지난 대선에서의 부드럽기만한 문재인님과는 180도 변화된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이래서 문재인 대세론이 생겼구나 실제로 느낀 시간이었습니다.8. 전원책
'17.2.10 12:32 AM (175.113.xxx.216)문재인 두번만 더 만나면
문재인쪽에 영입될듯...ㅎㅎㅎㅎ9. 꿀이 떨어져
'17.2.10 12:32 AM (211.223.xxx.120)유시민 눈에도
김구라 눈에도
전원책 눈에도
우리집 식구들 눈에도
온통 문재인이란 꿀이 하트로 가득합니다10. 맹ㅇㅇ
'17.2.10 12:33 AM (67.184.xxx.66)211님.. ㅎㅎ 같은심정
11. 어쩜
'17.2.10 12:33 AM (218.236.xxx.162)원글님 표현력 넘 멋져요~
12. ...
'17.2.10 12:33 AM (124.59.xxx.86)인품 좋다는 건 전변도 부인 할 수 없는 거죠
13. ㅎㅎㅎ
'17.2.10 12:33 AM (121.128.xxx.130)꿀이 떨어져 님
제 눈에서도 꿀이 ㅋㅋ
저는 직접 뵙고 악수도 했지요.14. dd
'17.2.10 12:34 AM (219.240.xxx.37)새누리 잡것들도 문재인의 인품은 인정한다네요. ㅋㅋ
15. ...
'17.2.10 12:34 AM (211.117.xxx.14)아무리 그렇다 해도
전원책이 진정한 보수라고 할 수는 없어요16. .......
'17.2.10 12:34 AM (46.29.xxx.26) - 삭제된댓글와 자의적 해석 쩐다 쩔어
전원책 어떤 사람인데.. 문재인을 보고 흐뭇해해?
전원책은 뼛속까지 보수인 사람
전원책 의미는... 아.. 이거 어러버리.. 대선 임박에서 털기 딱 좋네
보수도 가망있네.. 이래서 좋아 흐뭇해했다면 모를까?
전원책이 흐뭇해 하고 뽕 가???????? ㅎㅎㅎㅎㅎㅎㅎ
진짜 강아지가 추워 꽈배기 틀고 있다 스트레칭 하는 소리하고 있네17. 쓸개코
'17.2.10 12:35 AM (14.53.xxx.250) - 삭제된댓글전변호사님 본인도 당황했어요.ㅎㅎ
18. 쓸개코
'17.2.10 12:36 AM (14.53.xxx.250)전변호사님 본인도 당황했어요.ㅎㅎ 내가 왜이러지 ㅎ
19. ...
'17.2.10 12:36 AM (175.194.xxx.151) - 삭제된댓글어제 오늘 ㄹㅎ일당땜에 많이 심란 했는데 위안이 되네요.
뭐지?이런느낌?
이러면서 봤네요.20. 패랭이
'17.2.10 12:36 AM (49.169.xxx.52)211님! 같은심정 22
21. .....................
'17.2.10 12:36 AM (46.29.xxx.26) - 삭제된댓글자의적 해석 쩐다 쩔어
전원책 어떤 사람인데.. 문재인을 보고 흐뭇해해?
전원책은 뼛속까지 보수인 사람
전원책 의미는... 아.. 이거 좀 찔러버니 어리버리.. .
지금이야 냅두지만 대선 임박해서 꼬투리 잡고 털기 딱 좋네
보수도 가망있네..있어...
이래서 좋아 흐뭇해했다면 모를까?
전원책이 문재인에게 매려돼 흐뭇해 하고 뽕 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문빠들은 정말 항상 꿈보다 해몽이야 ㅎㅎㅎㅎㅎ 진실은 항상 저 너머에 ㅎㅎㅎ
진짜
강아지가 추워 꽈배기 틀고 있다 스트레칭 하는 소리하고 있당~22. 진심
'17.2.10 12:37 AM (112.170.xxx.222)인품 진심 대박이에요
날카로운 화살이박히는데 하트로반사되서 날라가는느낌이에요
이재명도 좋아하는데 이재명 같은 경우는
화살이 날라오면 더쎈화살로 반사되서 날라가는 느낌이 였거든요
그게 우리 진영에서는 속시원한데
상대 진영까지 아우르는 느낌은아니거든요
여튼 저는 이번에 민주당 후보가 셋 다 너무 다 좋네요
아무나 되도 다 좋아요
근데 전체를 아우르는 인품만큼은 문재인이 짱인거 같아요23. 에르
'17.2.10 12:38 AM (59.8.xxx.114) - 삭제된댓글오늘 전변 귀여우셨다니까요~~
24. 흐음
'17.2.10 12:43 AM (121.128.xxx.130)46.19 알바 시구나.
빠빠빠 하는 걸 보니.
늦게 까지 수고가 많으십니다.^^25. 저도 오늘
'17.2.10 12:50 AM (14.39.xxx.193)완전 뿅~~ 갔어요 ㅎㅎ
저는 예전부터 리더의 덕목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청렴함이라 생각했기에
문재인님 좋아했어요.
그런데 오늘 보니 뭐 하나 빠지는 게 없고
빨리 선거하고 싶은 마음 굴뚝입니다.
최근 김어준 총수와 인터뷰에서 고구마란 별명에 대해
사이다는 우선은 시원한 것 같아도 금방 더 목 마르다는 답변 하실 때부터 느낌 왔어요~ ㅎㅎ26. 원책
'17.2.10 12:55 AM (112.152.xxx.220)스스로. 원칙 이라하며ㅎㅎ
오늘 문후보에게 ~
"야~!!사람들이 니욕해 !!
빨리 아니라고 해~!!"하는 느낌이었어요ㅎㅎ
모든사람은 자신의 이익과 소신대로움직이니 어떻게 바뀔진 아무도 모르죠
하지만ㆍ
오늘은 눈에 꿀이 보이더라구요ㅎㅎ27. 그냥
'17.2.10 1:03 AM (124.62.xxx.245) - 삭제된댓글전원책이 진정한 보수면 새누리와 바른 정당에
지지할 인물이 하나도 없어요.
방송에서 같이 하자니까 좋아하는거 보세요.
인재영업의 비결이네요.28. 솔잎사이로
'17.2.10 1:03 AM (186.137.xxx.21)지난 썰전 200회 프로에서 문재인이 전원책에 대해 '올바른 길을 제시해 주시는 보수'라고 하는 거 보고 전원책이 쑥쓰러워 하던거 기억납니다.
29. ㅎㅎ
'17.2.10 1:05 AM (110.70.xxx.162)이 참에 전원책씨도 문캠프로 합류하세요.
보수인사도 많던데요.30. 그래요??
'17.2.10 1:05 AM (112.152.xxx.220)솔잎사이로님. 말씀 들으니
칭찬이 고래를 춤주게 했군요 ~31. 예전
'17.2.10 1:07 AM (59.14.xxx.157)어디 종편에서 박칠푼 보고 형광등 백개 켜놓은듯한
아우라가 있다 하드만 오늘 그 아우라를 문대표에게서
보았네요. 박찬종 할부지가 문대표 보고 억지로 떠밀려
나와 운명처럼 정치를 하고 어느 순간 야망도 생겼지만
인품 자체가 결이 고운 사람이라고.
썰전 보는 내내 생각나던 말이네요.
당내외를 막론하고 사방에서 저리 숱한 공격을
받아내려면 저 스트레스는 어찌 이겨낼까 싶었는데
사람 자체가 긍정적이고 밝은 분이더군요.
보는 내내 흐뭇한 맘으로 봤네요.32. ...
'17.2.10 1:15 AM (49.167.xxx.79)눈물이 납니다.. 지난 대선때 작심했거든요..
문재인이 안나오면 좋겠다..우리 좋자고 이 악귀같은 놈들을 상대하라고 하자니.. 그래서 그 따님의 마음이 이해가 갔어요
나온 다음에는... 절대 노무현처럼 보낼수는 없다!
그래서 열심히 삽니다!33. ddd
'17.2.10 1:44 AM (219.240.xxx.37)트위터에 어떤 분이
문재인이 빨갱이라고 생각하는 어머니가 썰전 보시더니
문재인 다시 보인다고 하더래요.
ㅎㅎㅎ
직접 보면 다들 반할 걸요.34. 훤~~
'17.2.10 2:00 AM (112.152.xxx.220)인물이 넘 훤해서
사람됨과 실력을 가리는듯 해서 속상해요35. ...
'17.2.10 2:08 AM (222.101.xxx.49)중간에 부들부들 열받으신 분 댓글 하나 있네요 ㅋㅋㅋ
우리끼리 햄볶으니 배아프신듯36. ᆢ
'17.2.10 2:18 AM (125.130.xxx.189)과연 인품과 덕이 있는 듯 ᆢ!
준비된 대통령!
조금의 주저함 없이 확정합니다
안희정 ᆞ이재명은 다음에 당선 차례로 되시고
문대표는 이번에 정권교체하고 성공하는 대통령,
국민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는 대통령이 되십시요~~♡
유신 잔재 대청소해주는 ㄹㅎ와 ㅅㅅ이에게 감사!
그리고 앞으로 ㅇ사모 같은 괴단체들 더이상 나오지 않기를ᆢ문사모든 안사모든 이사모 황사모등 이런 류의 정치왜곡
단체들 나오지 않는 풍토 만듭시다!37. 반했나
'17.2.10 3:13 AM (110.70.xxx.103)전원책씨도 반했나 봅니다 ㅋㅋ
38. 전원책이
'17.2.10 5:55 AM (211.219.xxx.142)경희대 출신이라 문후보한테 저런 거지요.
저자가 문재인 후보의 자질을 알아보고 저렇게 한 게 아니에요
그게 딱 보수의 수준이에요.
속지마세요.
얼마나 개또라이인데.
지난번 이재명때 얼마나 토론도 안될 정도로 막가파였는지
그새 다들 잊으셨나요?
문캠프에 들어오라니요.
저런 미친 놈이 들어오면 투표장에서 문후보 찍기 망설여질것 같네요39. 전원책이
'17.2.10 5:59 AM (211.219.xxx.142)참고로 문후보 후원회원이었고
지금도 저만한 대통령감이 없다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제발 문재인한테 누가 잘했다고 그사람의 공과를 제대로 판단 못하는 우를 범하지 맙시다.40. ㅎ ㅎ
'17.2.10 8:04 AM (39.7.xxx.173)그동안 문님을보신분들
안넘어갈수가없어요
저분 눈보면 했던말들이
생각이나네요41. ..
'17.2.10 10:00 AM (210.217.xxx.81)허니문이네요 진짜 다시보기해야지 ㅋ
42. 허니문
'17.2.10 10:46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ㅋㅋㅋ 완전 입에 감기는 새 별명인듯~ 허니문~ ㅋㅋ
43. 아하~~~
'17.2.10 11:52 AM (112.152.xxx.220)허니문 ㅎㅎ꿀떨어지는 허니문 ㅎㅎ
어울리네요
김정숙?? 님도 남편을 꿀떨어지는 눈빛으로 늘
바라보시던데 ㅎㅎ부럽습니다44. ddd
'17.2.10 1:22 PM (219.240.xxx.37)미시 USA 게시판도 난리 났어요. ㅎㅎㅎ
45. 진짜대박표현
'17.2.10 1:42 PM (144.59.xxx.230)유시민도 ~울엄마 나보러 학교왔다~하는듯이 어깨힘주고
방긋방긋‥46. 미미
'17.2.10 1:56 PM (110.10.xxx.106)보는내내 너무 흐뭇했네요.. 졸음을 떨쳐가며 본 보람이 있더라구요~!^^
47. 호수풍경
'17.2.10 1:58 PM (118.131.xxx.115)저는 직접 뵈었어요...
싸인도 받고...
노무현재단 이사장님 하실때,,,
바자회에 오셨는데...
동호회에서 귤 팔고 있었는데 오셔서 제가 귤 입에 넣어 드렸어요...
오호호호호....
정말 눈이 반짝반짝해요...
그 연세에 놀랬어요...48. 적어도
'17.2.10 1:59 P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전변이 또라이 보수는 아니잖아요.
적어도 근혜나 순실이 사태는 올바른 판단 제대로된 비판은 하잖아요
유승민보다는 나아요.
문후보자가
이번에 저랑 같이 진보하시죠 하는데 왜케 우습던지.
썰전 다 못봤지만 유쾌했어요...
인간은 하루가 다르게 진보되어야 한다능..ㅎㅎ49. 같은 프로 보고
'17.2.10 2:16 PM (59.6.xxx.139)이렇게 다른 해석. 유시민은 미친듯 드립쳐주고 전원책은 오늘 하루는 게스트로 어렵게 데려다놨고 출연전에 수위나 질문도 다 조절했을건데 무슨 꿀이 떨어진다고...암튼 문빠들 못말린다 진짜.
50. 역쉬..
'17.2.10 2:29 PM (220.121.xxx.47)문빠들은 못말리네요. 전원책이 어떤 사람인 줄 알아요? 육군소령출신으로 특히 군대 얘기 나오면 장난아니죠. 그럼 그 군인들이 누구 때문에 개고생을 하고 있는데...북한에 돈 못퍼줘서 안달인 사람을 보고 눈에서 꿀이떨어져요. 체면상 대놓고 말은 안해도 속으론 그 분야에서 만큼은 절대 동의 못할껄요?
51. 보통의존재
'17.2.10 2:57 PM (220.122.xxx.226) - 삭제된댓글ㅎㅎㅎㅎ
암요
우리 문빠들은 못말려요~~
대선 승리를 위해 문빠들 화이팅해요^^52. 아무렴
'17.2.10 3:17 PM (182.209.xxx.78)내 피같은 세금 순실이 일당에 퍼준 근혜만 하겠어요ㅎㅎ
박빠가 화이팅 안해줘도 대통령 될거니 걱정 붙들어매세요^^53. 대학 선배네요
'17.2.10 3:21 PM (175.194.xxx.96)전원책이 하도 잘난 척을 하길래 서울대라도 나왔나 했어요. 본인도 후기대 간건데...어쩐지 문후보 가지고
학벌로는 안 까는 게 수상했네요. 꿀 떨어지는 건 모르겠지만 호의적이기는 했어요. 그 시절 경희대 법대가
그렇게 후진 대학은 아니었는데 서울대 나와서 별 이력 없는 것보다 사시 수석합격한 게 더 낫지 않나요?
대학 학력고사와 사법고시를 비교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 같아요. 그런 사람들 고시공부 한달만 하면 뻗을것을.54. .......
'17.2.10 3:25 PM (180.68.xxx.118)전원책은 사시패스도 아니고 군법무관 합격으로 군인하다 전역해서 변호사 하는 사람이죠.
55. 군법무관
'17.2.10 3:27 PM (175.194.xxx.96)군법무관도 사법고시처럼 시험 봐요. 과목도 거의 비슷하구요. 다만 군법회의를 재판하는 판사라는 게 다를 뿐.
56. ㅇ
'17.2.10 5:19 PM (121.168.xxx.241)ㅎㅎㅎ~~~
57. .....
'17.2.10 5:29 PM (221.167.xxx.125)빛이 확 나면서 훅 들어와요 문님이
58. 아... 징그러...제발 이런 거 좀 하지 말기...
'17.2.10 6:21 PM (222.153.xxx.37) - 삭제된댓글"동호회에서 귤 팔고 있었는데 오셔서 제가 귤 입에 넣어 드렸어요...
오호호호호..."
왜 남의 남자 입에 먹을 걸 넣어주는지....
이런 문화 이어갈 필요 없을 거 같아요. 정이 너무 넘쳐도 정도가 있지...싶어요.59. 곰순엄마
'17.2.10 7:22 PM (116.122.xxx.197)정말 같은프로 보고 이렇게 다른 느낌이라니..
`문제인 정말 매력없다` 이런느낌 이었는데..
문빠란 말이 절로 생각나네요...60. ,,,,
'17.2.10 7:57 PM (221.167.xxx.125)직접 말씀하는거보니 왜 지지율 1위인가 알것네요
61. 늘...
'17.2.10 8:43 PM (175.205.xxx.221)가슴 졸이며 보았었는데
어제는
"어구~ 내새끼 잘한다 잘한다~~~"
그런 기분이었어요~^^62. ...
'17.2.10 8:46 PM (174.110.xxx.38)신년대토론회때 전원책 하는 거 보고 완전 멘붕와서,
저 사람 나오는 프로는 안봐요.
저 사람 아직도 나오나요?
저런 인성 가진 사람이 계속 나온다니 진짜 뭔가요?
너무 이상한 영감이던데63. 나도 꿀 떨어져
'17.2.10 10:19 PM (221.167.xxx.125)전원책이 문대표한테 완전 갓더만 ㅋㅋㅋ
64. ㅇ
'17.2.10 11:31 PM (58.236.xxx.19) - 삭제된댓글어깨에 힘들어간 유작가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