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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것이 문재인의 한계다.

문재인 조회수 : 1,649
작성일 : 2017-02-09 10:31:59

81만명 공문원 일자리 세금많이 거두면 되니까...누구나 할수 있는 사탕발림 공약이다.

왜?인구수는 줄어드는데 무슨수로?

어제 송영길이 81만명...잘못된 말이라고 변명

군복무기간 줄어주겠다....너무 쉽다.

위험한 발상이다.


전인범  특전사라고 영입...마눌 부정 저지르면 총쏴 죽이겠단다.(무섭다)

마눌이 지금 성신여대 총장..사비로 3억원을 썼단다...교비횡령으로 구속..

총으로 쏴 죽인다는데...ㅠㅠ


전인범 마눌에대해서 문재인 왈...전인범을 영입했지 마눌을 영입한게 아니란다.

꼭 반기문과 박그네를 보는듯...친적비리에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 발뺌한 반기문

박그네 ..최순실게이트..

부부는 일심동체 ..바늘과 실일텐데...노무현 대통령께서는 ...그러면 내가 이혼해야 하냐고

하던 말씀과는 너무 비교된다.

어제 기자들이 문재인  핫한 뉴스에 질문을 하려들자.. 막았단다.

꼭 박그네를 보는 듯....


이게 문재인 실체다.

선거철만되면 사탕발림식 공약...이사람 저사람 전문성도 없는 사람영입

당선되면 다 한자리씩 차지한다.

우리는 리더쉽을 원하는게 아니다.

국가는 회사가 아니다.

정직한 지도자 ...똑똑한 지도자...청렴한 지도자

그런 사람을 원한다.





IP : 182.222.xxx.195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9 10:33 AM (27.35.xxx.133) - 삭제된댓글

    ㅂㅅ ㅂㅅ ㅂㅅ

  • 2. 정권교체
    '17.2.9 10:34 AM (49.164.xxx.11)

    문모닝.....

  • 3. ㅇㅇ
    '17.2.9 10:34 AM (124.62.xxx.245)

    오늘 양자대결 문재인 지지율 59프로 돌파

    실컷 한계 찾으세요.

  • 4. 으이구
    '17.2.9 10:34 AM (210.96.xxx.161)

    아무려면 뽕닭 모지리만 할까?

  • 5. ㅂ ㅅ
    '17.2.9 10:35 AM (182.222.xxx.195)

    왜? 국민 알권리를 말하는데
    욕밖에 할말이 없나?ㅎㅎ

  • 6. 해지마
    '17.2.9 10:35 AM (175.113.xxx.95)

    ㅋㅋㅋ 댓글 다신분들 너무 귀여우세요. 전 문전대표님 지지율 상승에 이런부분도 있다고봐요.

    까도 너무 까... 그냥 다른 후보도 같은 잣대를 들이대던가. 혼자 독보적으로 까니까 짠한 마음도 생기네요

  • 7.
    '17.2.9 10:36 AM (117.123.xxx.109)

    내가 지지하는 후보의 장점을 얘기하면 될 껄
    욕을 불러요

  • 8. 맨날
    '17.2.9 10:36 AM (222.109.xxx.7)

    샤이만 외치며 정신승리 하는 사람들
    뭐 하나만 나오면 침소봉대는 드럽게 해요

  • 9. 개헌반대
    '17.2.9 10:36 AM (175.223.xxx.241) - 삭제된댓글

    탄핵!!!!!!!!
    개헌반대!!!!!!!

    개헌특위는 당장 의원내각제 시도를 멈춰라!
    헌재는 탄핵인용 빨리 하시라!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힘을 보여줍시다!

  • 10. ㅎㅎ
    '17.2.9 10:36 AM (182.222.xxx.195)

    게거품 물었네..꼭 박그네 지지자들을 보는듯

  • 11. 알권리
    '17.2.9 10:37 AM (182.222.xxx.195)

    사실에 근거한 말말했으니 기사들 찾아보고 욕하세욤~~

  • 12. 쓸개코
    '17.2.9 10:38 AM (14.53.xxx.250)

    탄핵!!!!!!!!
    개헌반대!!!!!!!

  • 13. 문모닝
    '17.2.9 10:38 AM (125.177.xxx.55)

    잇츠 뷰티풀 라이프~~~~~~~~~~

  • 14. 쓸개코
    '17.2.9 10:39 AM (14.53.xxx.250)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힘을 보여줍시다! 2222
    원글님 혹시 광화문에 나오실거면 힘을 합칩시다!ㅎㅎㅎㅎ
    문재인이고 뭐고 국민들 힘 보여줘야죠. 안그런가요?

  • 15. 박그네...
    '17.2.9 10:39 AM (182.222.xxx.195)

    명박이 .박그네..반기문 종합세트를 보는 듯..
    하지만...문재인은 위의 세분보다는 쬐끔 낫다는 점 인정~~

  • 16. ㅇㅇ
    '17.2.9 10:40 AM (124.62.xxx.245)

    애쓰시네요.

    저라면 차라리 내가 지지하는 후보를 홍보하고

    다닐텐데...

  • 17. 다른사람들은
    '17.2.9 10:40 AM (222.109.xxx.7)

    뭘 해도 관심도 없고
    문재인은 이러면 저 잣대 저러면 이잣대를 들이대며
    한계래요
    앞으로 다른 예비 후보들한테도 똑같은 잣대를 대주겠어요~

  • 18. dalla
    '17.2.9 10:41 AM (115.22.xxx.120)

    전인범이 선출직 나가는 줄?
    자문도 가족력 따져야 하나요.
    공공부분일자리. Oecd에 기준하자면 81만개 가능한 숫치.
    문대표 측도 메세지 캠프 단도리 필요해 보임.
    어수선함. 숨 좀 고르고 정비하면 좋겠네요.

  • 19. 쓸개코님~
    '17.2.9 10:41 AM (182.222.xxx.195)

    나는 가족들 다 함께 광화문 갑니다.
    지난주에 빼고....이번주도 ..

  • 20. 182.222
    '17.2.9 10:41 AM (125.180.xxx.52)

    개거품은 본인이 물었구만 누구보고 막말이래?
    아무리까도 까봐야 지지율은 꼼짝안하고 1등평정하니 배아프고 열받지? ㅋ

  • 21. 광화문이 아니라
    '17.2.9 10:42 AM (125.177.xxx.55)

    덕수궁 앞 아니신지......

  • 22. luciernaga
    '17.2.9 10:42 AM (191.85.xxx.116)

    이럼으로서 문재인의 존재감만 점점 커지고 알려지지요. 노이즈 마케팅 같습니다.

  • 23.
    '17.2.9 10:43 AM (221.154.xxx.47) - 삭제된댓글

    뭐 하나 명확한 게 없는건 사실이죠 차기대통령은
    해석본이 필요없는 투명하고 전달력이 명확한 사람이
    돼야 합니다
    의뭉스럽고 두리뭉실 대충대충...
    사진만 찍으러 다니느라 자신의 공약도 이해 못하는이미지 정치인은 보고싶지 않습니다

  • 24. 쓸개코
    '17.2.9 10:43 AM (14.53.xxx.250)

    좋은맘으로 글쓰셔야요. 윗님 말씀대로 거품은 원글님이 무셨어요~

  • 25. 쓸개코
    '17.2.9 10:44 AM (14.53.xxx.250)

    근데 저급하게 까든 점잖게 까든.. 까는 글들 들어가보면 늘 비슷한 분들 마주칩니다.
    늘 그래요 늘.

  • 26. ㅎㅎ
    '17.2.9 10:45 AM (182.222.xxx.195)

    게거품도 모자라 억지소리까지...
    후보자의 진실을 알릴 권리 모든국민에게 있지않나요?
    사탕발림에 속지말라고...게거품에 억지까지..

  • 27. 문재인 "후보는 나다", 송영길의 일자리 공약 비판에
    '17.2.9 10:45 AM (211.241.xxx.242)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41695#

  • 28. ㅎㅎ
    '17.2.9 10:47 AM (182.222.xxx.195)

    도덕적 잘못이나 사탕발림에 속지말아야지..

  • 29. 극한 직업
    '17.2.9 10:47 AM (211.241.xxx.242)

    문캠프 총괄 선대본부장

  • 30. 선동질도 적당히
    '17.2.9 10:49 AM (125.177.xxx.55) - 삭제된댓글

    공무원 일자리가 아니라
    공.공.부.문. 일자리

    전체 고용 대비 공공부문 일자리 비중은 OECD 평균이 21.3%, 한국은 7.6%밖에 안되는 상황

    - 공공부문 일자리 비율을 3% 올려 OECE 평균의 절반만 달성해도 일자리 81만개 창출 가능

    - 소방관, 경찰, 복지공무원 등 현장 인력부족을 호소하는 직종의 일자리 확대를 통한 사회안전망 확보까지 가능

  • 31. 선동질도 적당히
    '17.2.9 10:50 AM (125.177.xxx.55) - 삭제된댓글

    공무원 일자리가 아니라
    공.공.부.문. 일자리

    전체 고용 대비 공공부문 일자리 비중은 OECD 평균이 21.3%, 한국은 7.6%밖에 안되는 상황

    - 공공부문 일자리 비율을 3% 올려 OECD 평균의 절반만 달성해도 일자리 81만개 창출 가능

    - 소방관, 경찰, 복지공무원 등 현장 인력부족을 호소하는 직종의 일자리 확대를 통한 사회안전망 확보까지 가능

  • 32. 일자리 정부 고고
    '17.2.9 10:51 AM (125.177.xxx.55)

    노동시간 단축 방안에 대해서는,

    - 2004년 주 5일제 도입시 대기업을 중심으로 비판이 나왔지만 부작용이 없었다.

    - 휴일노동을 포함해 주 52시간 법정 노동시간만 준수해도 최대 20만개 가량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 가능




    그외, 정권 교체를 통해 들어설 민주정부는 일자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는 '일자리 정부'

    - 중소기업 노동자의 임금을 대기업 노동자 대비 80%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공정임금제와 비정규직 격차 해소 방안도 발표

    - 연 17조원에 해당하는 일자리 예산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와 정책 조기집행을 위한 추경예산 편성

    -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와 청와대 내 일자리 상황실 개설

  • 33. ....
    '17.2.9 10:52 AM (39.7.xxx.71) - 삭제된댓글

    문재인, '캠프사령탑' 송영길 일자리 비판에 "후보는 접니다"
    http://v.media.daum.net/v/20170208163508853

  • 34. ㅎ~~
    '17.2.9 10:52 AM (182.222.xxx.195)

    잘못된 공약을 ... 감추면 쓰남요.
    국민이 알권리를 줘야지
    박그네같은 지도자가 다시 생기면 안되니까..

  • 35. 선동질도 적당히
    '17.2.9 10:53 AM (125.177.xxx.55)

    공무원 일자리가 아니라
    공.공.부.문. 일자리

    전체 고용 대비 공공부문 일자리 비중은 OECD 평균이 21.3%, 한국은 7.6%밖에 안되는 상황

    - 공공부문 일자리 비율을 3% 올려 OECD 평균의 절반만 달성해도 일자리 81만개 창출 가능

    - 소방관, 경찰, 복지공무원 등 현장 인력부족을 호소하는 직종의 일자리 확대를 통한 사회안전망 확보까지 가능

  • 36. 왜곡해서
    '17.2.9 10:55 AM (110.70.xxx.103)

    생각하고, 어떤틀을 만들어놓고 그방향으로 몰고가네요.

  • 37. 참 내~
    '17.2.9 10:57 AM (182.222.xxx.195)

    광화문 근처 친척이 있어서 만나서
    같이 가는 것도 말해줘야 되나?

  • 38. ^^
    '17.2.9 10:58 AM (182.222.xxx.195) - 삭제된댓글

    공공부분은 세금으로 돈 안나가나?
    억지 설명을 하고싶은 제대로 하든지..
    울나라 인구감소가 심한데 누가 그 돈 다냄?

  • 39. 산여행
    '17.2.9 11:00 AM (211.177.xxx.10)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힘"
    그 소중한말을 문재인대통령만들고 싶어
    숨기고 감추는데 쓰는군요.

    잘못깨어있는 시민이 아닌지?

    전인범은 단순비리의 문제가 아니던데요.
    사단장시절 자신의 취임을 축하하기위해 성신여대 음대학생들 불러서
    공연시켰고,

    한미연합사 근무할때, 평일낮에 성신여대헬스클럽에 와서
    운동하고, 운동재활과 교수에게 재활도수치료받고, 이런문제를
    언론에 제보한 교수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사람입니다.

    특전사시절에는 고문대비훈련 도입해서, 부사관두명이
    신발주머니 머리에 쓰고 질식하고 사망했지만,
    책임지지않은분입니다.

    문재인의 쪽 사람이라는것 빼고 생각해보세요
    어떻게 편들어줄수 있는지.

    깨어있는 시민은 이런 불의에 동조하지않습니다.

  • 40. ~~
    '17.2.9 11:01 AM (182.222.xxx.195)

    인제 사탕발림 공약은 안통한다니까..참내..
    지금 그네찍어준 사람들
    지금 문지지자들처럼 게거품을 물드만..
    사실을 말하면 거짓 선동질로 억지나 쓰고...
    육두문자나 쓰고....
    딱 그네지지자들...연상케 하네..ㅎㅎ

  • 41. ~~
    '17.2.9 11:02 AM (182.222.xxx.195)

    공공부분은 세금으로 돈 안 나가나?
    억지 설명을 하고싶음 제대로 하든지..
    울나라 인구감소가 심한데 누가 그 돈 다냄

  • 42. 매일 기승전문이네요
    '17.2.9 11:02 AM (175.223.xxx.158) - 삭제된댓글

    문캠프 합류한 송영길 총괄본부장의 버라이어티한 하루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845745&page=1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845585&page=1
    문재인, '캠프사령탑' 송영길 일자리 비판에 "후보는 접니다"


    #개헌특조위의 의원내각제반대!
    #헌재는 빨리 탄핵인용하라!

  • 43. ~~
    '17.2.9 11:03 AM (182.222.xxx.195)

    박그네가 실력이 없으니까
    이사람 저사람 영입하는데 선수였지
    지금 문재인이 딱 그러고 있습니다요.

  • 44. 구글링
    '17.2.9 11:04 AM (61.33.xxx.2)

    장난 아니네
    그냥 안철수나 지지해요.
    참 추접스럽네요. 하는게.

  • 45. 다른사람 공약은
    '17.2.9 11:06 AM (222.109.xxx.7)

    세금 안쓰고 사비 써요?
    앞으론 어느캠프든 총리 청문회급으로 탈탈 털어서
    통과 된 사람들만 영입해서 자문 받으시길

  • 46. ...
    '17.2.9 11:07 A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지금 민주당에서 제정신인건 이재명 밖에 없어요.
    문재인 안희정은 대통령만 되면 만사형통이라고 생각하는 거고...
    돌아가는 판국을 보세요.

    단죄도 하기전에 화합정치니 대연정이니...
    특검에 힘이 실릴수가 없어요.
    박근혜, 최순실, 삼성 => 결국 하나의 사건이고
    삼성에서 자유롭지 못한 문재인, 안희정은 정권만 잡으면 화합정치 만이 살길이죠.
    이참에 안희정 이용해서 보수층도 끌어안을 수 있는데.
    말장난 좀만하면 꿩먹고 알먹고 사람좋고 인품있다 얘기해 주는데...
    말이 앞뒤가 다르다 하면 광신도 지지자들이 묻지마 쉴드쳐 주는데 ..
    문재인은 이제 더러운 정치꾼이 됐어요. 누가 누굴 단죄할수 있을까요

    부탁이 있다면 노무현 이름 그 더러운 입에 올리지 말고
    갈길 죽 가세요.
    가신분 말이 없다고 맘대로 이용해도 되는거 아닙니다.

  • 47. 윗분 말씀에
    '17.2.9 11:09 AM (182.222.xxx.195)

    아주아주 공감합니다.

  • 48. 문지지자들
    '17.2.9 11:10 AM (182.222.xxx.195)

    육두문자 쓰는 보니 이젠 깡패까지 동원했나?

  • 49. ...
    '17.2.9 11:12 AM (61.74.xxx.243)

    정직한 지도자 ...똑똑한 지도자...청렴한 지도자 야 말로 바로 문재인인데, 원글님은 누구라 생각하시는지..?

  • 50. ...
    '17.2.9 11:13 AM (61.74.xxx.243)

    문재인을 보면 박그네를 보는 거 같다고 하시는 거 보니 그냥 할말이 없음. 돈 받고 투입되었거나, 아둔하거나, 모자라던가.. 셋중하나.

  • 51. 112.160님의글 올려요175.121님
    '17.2.9 11:15 AM (175.223.xxx.60) - 삭제된댓글

    안희정님 왜곡하지 마세요

    말 호도하지 마시죠

    이거 며칠 전에도 제가 답답해서 진실 왜곡하지 말라고 댓글 길게 썼었습니다.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 그때 제가 써드린 댓글로 대체해드리죠.
    ===============================================================================

    자게 안희정 힐난하는 댓글들 보다보다 기가 막혀서 한 마디 씁니다.

    요즘 안희정 대연정 제목 달린 기사들 때문에 자게에서 안희정 욕하시는 분들,

    안희정 지사가 권력 적폐 부역자 청산 안 하겠다고 한 게 어딨는지 팩트 가져와보세요!!!!

    그는 오히려 민주주의 법치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그들에 대한 처벌은 사법부의 몫임을 인정하고,
    그 근원이 되는 구조적 시스템 자체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고 이 부분에 있어서의 개정과 법 구조 시스템 구조 자체를 지적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가 평소 쓰는 담담한 어조로 말한 것뿐입니다.

    법치주의 민주주의 국가에서 법 제도가 다 있는데 그게 제대로 안 지켜지니, 현실이 이 모양 이 꼴이고
    현실적으로 어떻게 해결할지를 생각하는 게 아니라 감정이 앞서는 상황에서
    그 안타까운 상황을 지켜보는 지도자로서 한 마디 한거라고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가령 길 가다 어떤 놈한데 칼빵 맞았는데, 이거 어떻게 잡아야 합니까?
    해외여행 갔다 와 보니, 집이 털렸는데, 이거 어디에 신고해야 합니까?
    아는 지인한테 다단계에 걸려서 사기당했는데 이거 어디를 통해 고소해야 합니까?
    최종은 다 법대로 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 이게 무슨 지금 개 같은 억지도 어느 정도여야지,


    새누리 연정 발언도 말이에요.
    아니 그럼 당장 국민의 투표로 뽑힌 국회의원들이고
    3년간은 어쩔 수 없이 더 자리 앉아 있어야 하는 사람들인데, 이거 누가 뽑았나요?..

    그렇다면 뽑은 국민들 모조리 너 아웃!~ 색출해서 총살시켜버려야 합니까?
    (부역자 뽑은 국민 왈)’어, 내가 그때는 그 사람이 그런 작자인 줄 몰랐는데 억울합니다 흑흑’
    이런 경우는 생각해보면 안 되는 겁니까?

    그게 본인들께서 원하는 민주주의적 가치에 부합하는 방법인 건가요?

    그러니까 법이 있는거고 그래서 안희정은 권력적폐 부역자들에 대해서는 올바른 법 제도 개편의 필요성을 지적하는 거라고요!
    논란이 된 대연정 발언 관련에 안희정이 직접 단 전제조건 그대로 옮깁니다.
    ===========================================================================
    의회의 지도부는 누구든 우리가 "공통의 국가의 과제와 개혁의 과제에 합의한다면" 구성할 수 있다.
    "적폐 청산"에 대해서는.
    "새로운 개혁의 조치에 반하는 연정은 구성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즉, 적폐 청산에 대한 새로운 개혁에 반하는 연정에 대해 안희정은 위와 같이 그런 연정은 구성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국민들의 요구와 시대에 합의할 수 있다면 "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합니다 « ……..
    ==============================================================================

    이게 안희정이 며칠 전부터 대역죄인 마냥 자게에서 힐난 비난받고 비판받아야만 하는 합리적인 근거입니까???

    저런 전제조건하에 분열된 마음들을, 분열된 현재 시국을 앞으로 대통령이 된다면 어떻게 통합시킬 수 있을까 거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솔직히 지금 권력 적폐 청산에 대해서 반대하는 야당 후보자 누가 있습니까????

    안희정도 생각이 있겠죠. 갈등도 있었겠죠.
    근데 양심상 그 워딩에만 치중하기에는. 그 자체가 그 속이 뻔히 보이니 자신은 그런 뻔한 수작 부리지 않고 속 빈 강정되기 싫다는 겁니다.
    옆에서 확성기 여론 조장하든 말든, 그저 자기 할 일, 민주주의 하겠다는 겁니다.
    이제까지 저 사람이 계속했던 것처럼요..

    그리고 오히려 그 타이밍만 맞춰서 주야장천 적폐 청산만 부르짖는 게 더 선동성 발언이죠!~
    안지사가 그걸 몰라서 그런 얘기 안 합니까?


    이 사람 전체적인 얘기 들어보니,
    국민감정 앞세워서 적폐 청산 확성기 여론몰이 장사보다는
    사법부를 어떻게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독립시킬지 논하는 것이 훨씬 현실적이니
    법 제도 시스템의 올바른 개편의 당위성을 강조하고 법치주의 강조하는 건데,
    무슨 단편적인 워딩 하나 물고 늘어져서 대역죄인 취급이라니…

    이건 마치 한참 탄핵 이슈였을 때 문재인 후보가 '명예로운 퇴진' 말 한마디 했다고 언론에서 개 같은 기사들 써서 물고 뜯고 욕먹었던 거와 뭐가 다르냔 말입니다.

    원한은 또 다른 원한을 낳기에 법이 있는 것이고
    민주주의 원칙 아래 법의 준엄함이 올바르게 지켜져야 나라의 질서가 서게 되고
    분열을 넘어 진영 논리에만 휩싸여 소비하는 시간에
    권력 적폐 부역자들 처단 끝나고 그 이후,
    그 이후 상황을 받아들여야만 하는 정작 우리나라 시급한 현안들 좀 얘기해보자는 겁니다.

    이 시국에 웬 현안 얘기냐고요???
    아니 그럼 다른 후보자들은 현재 이미 그 부역자들 다 처벌했습니까????
    두테르테처럼 총살시키는 방법으로 ..
    어차피 다른 야당 후보자들이 대통령이 돼도 민주주의 국가인 이상 법대로 해결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렇다면 국민들의 목소리는 왜 안 듣고 있는 거냐고요??

    언제 안희정이 국민들 개무시하고 새누리와 연정한다고 했습니까!!!!

    이번 논란이 된 워딩이 근원 인터뷰에서도
    그는 분명히 저 위에 제가 적시한 두 전제조건을 깔고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분열 이후 그 상황을 수습하는 관점에서 통합을 논했던 것인데,
    그럼 그런 부역자들 애당초 뽑지를 말든가..
    현실적인 관점에서 이미 국민들이 뽑은 선택받은 사람들이라 3년간 같이 일해야 하는 사람들이고,
    그들 중에 부역자가 있다면 그들과는 연정 안 하겠다고 못 박았고,

    그럼 님들께서는 한 쪽 편에서만 서서 무조건 다구리 처단하는 것이 민주주의 원칙이라고 보시나요??
    아, 나는 안 뽑았다고요?
    네~ 물론 저도 안 뽑았습니다.
    그런데 그들을 뽑은 사람들도 대한민국 국민들임은 확실하지 않습니까.
    안희정은 그런 관점에서 말한 겁니다.

    참네… 이 시국에 워딩 세지 않다고 무슨 안희정이 부역자 청산 안 하고 새누리와 연정하겠다고 했다는 둥,
    대연정 발언해서 지지율 올라간 거라는 둥
    아주 물 만난 고기처럼 이리 뜯고 저리 뜯고..
    이제 속는 거 지겹지도 않습니까? …

    정말 총살하는 두테르테를 원하시는 겁니까?
    민주주의 국가에서 그게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아직 신창원도 전두환도 저리 멀쩡히 살아있는데요?!….
    그리고 만약 총살 원하신다면 어떤 식으로 하실 건데요?
    그렇다 하여도 민주국가에서 그 방법은 법에 따른 처벌일 뿐이고,
    사회 구조적 시스템 개편 없이는 올바른 정당정치가 이루어질 수 없기에 올바른 법치주의를 강조하고 그 법구조 문제 개선에 대해 지적하는 사람에게 해도 너무들 하시는군요.

    다들 약장수 크락션만 뻥뻥 울리면서 확성기 장사에 여념이 없고…
    그게 정말 이 땅을 이끌 지도자의 한 사람으로서의 역량이라고 보십니까?
    정말 그렇다면 그 사람은 나라 수장으로서의 지도자의 자격이 없죠!~

    일개 옹기종기 불평불만 호소하는 국민 중 한 사람일 뿐이지, 대통령감은 아니란 말입니다.

    믿고 의지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모습이 없다면..
    안희정은 그 구조 자체를 지적하는 것이고,

    그리고
    사람마다 조용하게 말하는 사람이 있고, 별일도 아닌 거 크게 부풀려서 말하는 사람도 있고
    정말 큰 일인 그 현실 직시하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다 다른 것인데,
    뭐 워딩 세지 않고 자기 소신정치 말한 사람에게 새누리 부역자 뒤집어 씌워서 원하는 게 뭐냔 말입니다.

  • 52. 산여행
    '17.2.9 11:15 AM (211.177.xxx.10)

    222님 그래서 자랑스러우시죠?
    저런 문제는 님들에게는 별것 아니죠.

    권력잡는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는다
    이런것이죠.

    탈탈 터는것이 아니라
    원래 문제가 많은사람인데
    아주 기본적인 검증조차 자체에서
    하지않았다는 이야기예요.

    영입1호라고 자랑했잖아요.
    별것 아닌데 왜 내세우고 언플했어요?

    내편이라.. 다 용서되는
    님들만의 특별한 상식이 따로있다는것
    다시 확인합니다.

  • 53. 112.160님의글 올려요175.121님
    '17.2.9 11:15 AM (175.223.xxx.60) - 삭제된댓글

    제가 지금
    '17.2.9 8:59 AM (112.160.xxx.226)
    열불나고 원통한 이유는
    물론 제가 문재인 안희정 지지자로서 더 안타까운 마음 솔직히 있었음은 시인합니다.
    그런데 더 솔직한 제 말의 진의는
    안희정을 지지하라는 말도 아니고,
    안희정 뽑자는 것도 아니고,
    적어도 저런 여론몰이에 속지 말자는 겁니다.

    제가요...
    요 근래 안희정 대연정 발언 때문에 일부 문지지자 분들이나 그거 노리고 즐거워하는 타당 사람들이나,
    새누리 부역자들이나 다 지켜보다보니,

    정말 이번에는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 돼서 확실하게 깨끗하게 터 닦아주고
    그다음에 안희정이 차차기 대통령 돼야 한다는 확신이 더 들더군요.

    가식 없고 정치계에 그나마 순수한 사람,
    방패 같은 지지기반도,
    자기 옹호해줄 세력도 별로 없어서 문 지지자분들한테 마저 당하는 사람!!!!!!!!!

    보다보다 딱해서 일개 타당 알바도 아닌 국정총도 아닌,
    그저 민주당 지지자 한 사람으로서 편들어주고 싶게 만드는 사람!!!!!.........


    그리고 무슨 안희정 대연정 진실 왜곡돼서 안타까워서 알던 진실 찾아주려고 하니,
    뭐 개인적 호감을 표로 연결하지 말라는 둥,
    아니 자기만 정권교체 원하나,..

    어차피 말 안 해도 알아서 대세 따라 순리대로 뽑을 건데
    굳이 유치하게 남이 쓴 글에 무서운 사람이라고 썼다고 이제 안희정을 무슨 새누리 부역자들 취급씩이나 하고 민주당 경선 안희정 되면 정권교체 안된다는 둥 유치하게 댓글 다시는 분들,

    그게 민주당은 빨갱이라는 개 같은 억지 논리랑 뭐가 다릅니까!

    양심에 손 얹고 생각해보세요.

  • 54. 112.160님의글 올려요175.121님
    '17.2.9 11:16 AM (175.223.xxx.60) - 삭제된댓글

    또 하나!~
    '17.2.9 8:58 AM (112.160.xxx.226)
    내 저 사람 30년 정치에서 기회에 편승해서 말 바꾼 적 한 번도 못 봤습니다.
    정말 어지간해야 말을 말지.,,, 아주 멀쩡한 사람 무조건 좌우 편갈라서 여론 조장이나 하고
    또 거기에 맞춰 호응해주는 수준들..

    이미 안 지사는 자신이 통합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말했듯이 본인이 학생운동부터 별일 다 겪고 깨달은 바를 토대로 이제 화합과 통합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한 겁니다..

    그래서 본인의 깨달음을 바탕으로
    결국엔 좌우 진영논리에 너는 도둑이고 나는 천사야 편먹고 싸우기 보다,
    우리도 좀 더 이상 싸우지들 좀 말고 잘 먹고 잘 살아 보자는 거예요.

    걸핏하면 기승전문까 서본결문까 이젠 안희정까지 물고 늘어져서 민주당 내 분열 일으키는 그 근원적 존재들의 정체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이 정체들 속에 제발 두 갈래가 아니길 빕니다.

    지금 이 안희정 논란만 해도 그렇지,
    이 논란이 법의 심판을 받았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그가 자신의 정당정치 민주주의 소신 발언 줄거리에서 모든 거 다 자르고 부정적 여론몰이에 딱 좋은 워딩만 싹둑 잘라서
    "안희정 새누리 부역자들과 대연정 손잡겠다 .. 이런 상 도둑 썩을 미친놈을 봤냐~~~ "

    이게 올바른 언론 방향입니까?

  • 55. 112.160님의글 올려요175.121님
    '17.2.9 11:16 AM (175.223.xxx.60) - 삭제된댓글

    여기서
    '17.2.9 8:59 AM (112.160.xxx.226)
    안희정이 말하는 화합의 대상은 우리가 이를 갈고 있는 썩을 놈의 범죄자들이 아닙니다.
    그리고 안희정이 말하는 사법부의 독립이란 오히러 국정농단한 부역자 세력들은 끝까지 색출해서 한치의 틈도 주지 않고 처벌할 법 원칙을 적용해야 하니 그런 부분의 개선을 지적하는 겁니다.
    말은 법치주의 국가이지만 우리가 처한 현실, 어떻습니까?
    권력과 자본에 의해 차별받고, 성골 진골 출신에 따라 차별받는 지금 이 시대에 반드시 없어져야 할
    문제에 대한 경고란 말입니다.

    그리고 그가 말하는 화합과 통합의 관점은 권력의 부역자들에 대한 연정 개념도 아니며
    애초에 서로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자는 거에요.

    사람마다 경험의 소산이 다르고 이로 인한 가치관도 다를진대,
    모두 같은 생각을 갖고 있을 수 없다는 관점인 것입니다.
    생각이 다를 수 밖에 없다면,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그 이후의 대책을 말하는 겁니다.


    우리가 명절마다 굳이 부모님과 정치 얘기하면서 기분 드러워지면서 핏대세워 좌우 편 갈라서 싸울 필요가 없다는 거죠

    서로 생각과 관점이 다르지만 매해 명절날 함께 차례도 지내고 어머니 옷도 사드리고,
    어머니는 고향집 방문 할 딸자식들 위해 미리 새 이불 빨아 놓고 준비하시고
    명정날 둘러 앉아 맛있게 떡국도 먹고, 같이 고스톱도 쳐 보고 함께 송편도 같이 만들어 보고 ..
    가족이란 이름으로 지내야 하는 바뀌지 않는 현실 처지에서의 화합을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가족중에 갑자기 교통사고로 급 수술이 필요하거나,
    암이 발병하여 장기간의 거대 비용이 필요할 때 상식적으로라면 우린 어떤 행동을 할까요?
    그 가족 구성원으로서 현실을 직시해서 가족회의 해서 사로 상의하에 돈을 보태거나,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 지 논의해보는 것이 일반적인 것처럼
    가족회의 해보자는 겁니다.

    아, 가족 중에 퍠륜을 일삼는 구성원이 있어 안 보고 싶다고요??
    그래요, 그래서 안희정은 법을 강조하고 있는겁니다.

    문재인 전 대표도 마찬가지지만, 지금 누구보다 원한이 강한게 산전수전 다 겪은 안희정일진대,
    그는 왜 저런 통합과 화합을 강조할까요?

    정말 모르시겠어요??

    괴물한테 당했다고 우리가 괴물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저는 오히려 안 지사의 저 일관된 소신의 부르짖음이
    괴물같은 세상에 던져진 뼈만 남은 앙상한 순수의 반격 쯤으로 보여 애처롭기까지 하더군요.

  • 56.
    '17.2.9 11:16 AM (125.177.xxx.55)

    공공부분은 세금으로 돈 안 나가나?

    ---정부 정책 어떤 것이든 문재인 사비로 하란 소리임?
    다 세금으로 국가 운영하는 것이지 ㅉㅉ

  • 57. ㅇㅇ
    '17.2.9 11:17 AM (221.151.xxx.141)

    민주당에 제정신인 사람은 이재명뿐 222222 문재인 안희정 바닥 보이는 중

  • 58. ㅇㅇ
    '17.2.9 11:18 AM (221.151.xxx.141)

    문재인 안희정 권력에만 눈멀어서 헛소리하고 다니는거 보면 어이없음..

  • 59. 헐!!~~~
    '17.2.9 11:27 AM (182.222.xxx.195)

    문씨를 바로보는 분들이 계시네..
    한 사람이라도 바로보는 그 날까지..열심히
    사실에 근거하는 말만 알릴 것임...
    아직 다른 후보들은 문씨만큼 잘 모르니 말을 못하겠네요.
    나는 한 때 문지지자였음
    실망에 실망이

  • 60. 점3개님~
    '17.2.9 11:46 AM (182.222.xxx.195)

    그렇게도 거짓말이 천연덕스럽게 하고싶으세요?
    문재인 대선 절대 출마하지 않겟다고 광주서 선언한게 지난 총선인데..
    벌써 잊으셨나요? 문지지자라면 제대로 알고 말하던지..
    한입으로 두말하는 사람이 박그네나 이명박으로만 알았는데......ㅠㅠ

  • 61. ㅎㄹ
    '17.2.9 12:30 PM (58.120.xxx.63)

    싱크탱크 영입한 숫자만도 900명이
    넘는다는데 그 많은 사람들 한자리씩
    줄려면 일자리 많이 만들긴 해야겠네요
    개나 소나 몰려 들면 선거를 위해서
    다 끌여 들이는듯
    허기사 대선 끝나면 은혜를 원수로
    갚을지도 모르지만서도..,

  • 62. 그러함에도
    '17.2.9 12:34 PM (221.167.xxx.125)

    문재인 뿐이라써 지지하는거야

  • 63. 그러함에도
    '17.2.9 12:40 PM (221.151.xxx.141)

    왜 문재인인지 ? 문재인이 제일 문제인거 같은데요

  • 64. 22
    '17.2.9 12:51 PM (182.222.xxx.195)

    문재인이 제일 문제인 것 같은데...2222222

  • 65. ㅋㅋㅋ
    '17.2.9 1:35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맞아여
    민주당은 문재인이 제일 문제....3333333333333333333

  • 66. ㅇㅇ
    '17.2.9 3:53 PM (58.140.xxx.25)

    전 그래서 꺠끗하고 정직한 능력까지 겸비한 안철수를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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