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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안하신분??

...... 조회수 : 2,039
작성일 : 2017-02-08 03:42:20
미국 시댁 교회에서 양가 부모 형제만 초대해 간략하게 식올리고 한국에서는 피로연(가족친지, 친구 따로)하려는데 그냥 미국, 한국 두번해야하나싶고... 그냥 둘이 발리가서 결혼하고 허니문 가서 스냅이나 찍을까... 머리아프네요. 제가 맏이에 부모님들 사회적 지위가 있으셔서 그런지 아직 말도 못꺼냈어요.
IP : 218.52.xxx.1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음
    '17.2.8 4:34 AM (204.194.xxx.20)

    우선 축하드려요. 비슷한 상황인듯해서 글남겨봐요. 어떻게 하시고 싶으신지 본인에게 먼저 물어보세요. 떠밀려 결정하면 나중에 후회할것 같아서 여러사람편하게 한 계획 다시 차근히 보고 있습니다. 스몰웨딩형식이 좋으신지, 그날 하루는 일도 잊고 모든것 있고 높시다 하고싶으신지....부모님 의견을 제일많이 생각하시는지... 저도 머리 아파지려고 해서 스스로 제동 걸었습니다. 모든사람을 다 만족시킬수 없다. 전 큰변화이고 시작인데 스트레스 보다 둘이 어찌 발맞출까에 초점맞춘다 모두에게 기별을 했습니다. 물론 옆지기도 단호해서 예비시모님이 좀 도와줄까 하면 그냥 괜찮다 자르는 것보고 고마웠습니다. 원하시는게 있었거든요. 잘 이뤄내실거예요. 행복하세요.

  • 2. ㅇㅇ
    '17.2.8 5:14 AM (49.142.xxx.181)

    결혼은 결혼 당사자에게 큰 의미있는 의식이기도 하지만 절반쯤은 부모님의 경사기도 합니다.
    부모님의 입장도 고려해주세요. 어차피 결혼식 이후엔 부모님과는 떨어지잖아요. 아무래도..
    독립하는거니깐요.

  • 3. ㅇㅇㅇ
    '17.2.8 5:17 AM (175.209.xxx.110)

    부모님 경사에요 2222

    저도 나중에 결혼식 한다면 아예 생략 수준으로 하고 싶은데... 부모님 뜻대로 해야지 어쩌겠어요 ㅠ

  • 4. 나무크
    '17.2.8 5:41 AM (116.34.xxx.200)

    부모님 경사에요..부모님뜻에 따르세요..아..물론 이효리나 원빈처럼 부모님을 전적으로 부양??같은걸 하실 여유가 되신다면 본인뜻대로 해도 될듯요..저도 식 하기싫었는데..부모님 행사라 그냥 몸만 갔었네요..식장도엄마가 잡으시고..ㅎ 역시나 제 손님은 부모님 손님에 1/10도 안되더군요

  • 5. 저희는
    '17.2.8 7:49 AM (220.244.xxx.177)

    외국에 살고 남편이 현지인이에요.
    거주하는 나라에서 한국가족 없이 남편 쪽 직계가족만 모아서 그냥 밥 한끼 먹는 수준으로 결혼하고 한국에는 시부모님, 시누이들과 다 함께 한국가서 전통혼례 하기로 했어요.
    저는 장소 예약, 저희 둘 한복대여, 화장, 사진 찍어주실 분만 해결하고 부모님께서 부조금 다시 거두시고 싶으면 본인께서 하객들 식사 대접이며 뭐며 알아서 준비 하시라 하기로 결정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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