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니멀라이프스타일은 어디에 돈쓰나요?

나우 조회수 : 6,591
작성일 : 2017-02-07 13:34:27
집에 물건쌓이는거 싫어하는 분들은
어느 분야에 돈을 쓰시나요?
살림살이도 간촐하게 있고 옷이나 침구도 딱 필요한 것만 갖추고 사시면
돈 쓸 곳도 별로 없을 거 같은데요.
그래도 지출은 많이 하게 되는 곳이 어떤 품목들인지 궁금해요.
IP : 121.159.xxx.6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ᆢᆢ
    '17.2.7 1:35 PM (61.81.xxx.154) - 삭제된댓글

    제경우는 자식에게 다들어가요
    교육 식비 용돈

  • 2. gma
    '17.2.7 1:36 PM (121.131.xxx.43) - 삭제된댓글

    미니멀라이프 카페를 오래 눈팅했는데 보니까 여행을 더 가게 되고 노후 준비를 덜 걱정하게 된다더군요.

  • 3. ..
    '17.2.7 1:36 PM (210.217.xxx.81)

    경험에 돈을 쓰는 경향이 많더라구요
    여행 가족과의 유대감을 위한 시간들..
    그리고 미니멀이라고해서 아예 안사는게 아니고
    제대로 맘에 쏙 드는 물건을 비싸더라고 잘 골라서 사서 오래쓰자 이런주의같아요..

  • 4.
    '17.2.7 1:39 PM (211.46.xxx.233)

    저축하고 주택담보대출금 갚습니다.
    물건 안사도 돈이 없어서 문제지 돈이 남아돌진 않네요.

  • 5. 도aaa
    '17.2.7 1:42 PM (182.201.xxx.79)

    딱 필요한것들만 사는데 그것들이 최최최고급

  • 6. 개인의취향
    '17.2.7 1:43 PM (117.111.xxx.56)

    대로돈써요

  • 7. ....
    '17.2.7 1:49 PM (223.62.xxx.220)

    미니멀 라이프는 아니지만 나이먹을수록 먹고 싸는데 외에는 별 관심이 안생긴다는....ㅜㅜ

  • 8. ㅇㅇ
    '17.2.7 1:57 PM (165.156.xxx.22)

    집안 살림은 휑하고 먹고 노는 거 관심 없고 시간 없는
    저희 부부는 자동차 좋아해서
    자주 바꾸고 새로 사고.. 거기다 많이 쓰네요.
    각자 출퇴근용 말고는 쓸일도 없는데 왜 왜 왜
    갑자기 반성됩니다.

  • 9. ㅡㅡ
    '17.2.7 2:00 PM (14.32.xxx.128)

    미니멀 하니 먹는것도 심플해지던데
    대신 이왕이면 물건을 꼭산다면 싼게아니 좀 더 오래쓰고
    좋은거 사게되니 소비는 큰 차이 없던데요.

  • 10. ...
    '17.2.7 2:02 PM (211.108.xxx.216) - 삭제된댓글

    하나를 사도 좋은 물건으로 사서 오래 쓰게 되고
    제 소비패턴에서는 책을 전자책으로 사보게 된 게 제일 큰 변화인데,
    전자책은 자리를 차지하지 않는다는 장점은 있지만 종이책보다 별로 싸진 않아서
    소비금액이 획기적으로 줄진 않은 것 같아요.
    그래도 널부러진 물건들 속에서 스트레스 받던 게 한결 덜하니 집에 있는 시간이 즐거워졌어요.

  • 11. ㄷㅂ
    '17.2.7 2:10 PM (125.130.xxx.184) - 삭제된댓글

    경험에 돈쓰는 편입니다. 3인가족 취미 활동에 연1천만원이상, 여행에도 연 1천만원이상 쓰는 것 같습니다. 냉장비워두고 외식도 많이 하는 것 같네요 ㅜㅜ

  • 12. 저도
    '17.2.7 2:11 PM (58.142.xxx.126) - 삭제된댓글

    미니멀 라이프는 아니지만 나이먹을수록 먹고 싸는데 외에는 별 관심이 안생긴다는.... 22222222

  • 13. ㅇㅎ
    '17.2.7 2:13 PM (118.221.xxx.32)

    들어가는 돈이 줄어드는 건 아니던데요?
    사야 할 것들은 최최고급은 아닌 고급정도만되어도 가격부담이 되죠.

    먹는 걸로 예를 들자면, ,
    맥주 한두캔 먹을 거 참았다가 일주일에 와인 한병 이런 식으로.. 돈이 결코 적게 들지는 않죠 ㅎㅎ
    아님 맥주를 매일매일 먹게 되서 자제도 할 겸, 이런식으로 ~

  • 14. 케바케
    '17.2.7 2:15 PM (125.177.xxx.203)

    미니멀도 케바케라.. 싼 블라우스 10개살돈으로 고급 1개사면 돈이 더 들겠죠.

  • 15. ......
    '17.2.7 2:27 PM (114.202.xxx.242)

    명품이나 보이는 물건을 과시하려고 돈을 안쓰는것뿐 돈 많이쓰고 살던데요.
    제가 본 사람들은, 어려서부터 포크레인 중장비 운전하는게 꿈이였다고 운전 자격증 따서 동호회를 만들던데요. -_- 어떤분들은, 자동차 앤틱 튜닝에 빠져서, 해외에 자동차 공장들 견학다녀오구요. 각종 포크레인 빌려서 포크레인 장비 실험하는 사람들도 있구요 , 어떤 사람들은 스키타러 유럽에 가서 유럽스키국가대표한테 레슨받다 오기도 하고 그래요.
    성인 미술, 성인발레,성인 피아노 학원 이런곳에 돈도 많이쓰구요.
    살림살이만 단촐해진거고, 일반인들이 아는 명품에 소비하지 않는다는것뿐이지. 스키용품에는 수천만원씩 쓰고 살던데요. 집도 보통 4,50평대고. 쓰다가 안쓰게되는것들은 일단 끌어안고 살지 않고 다 남줘요. 가져가겠다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 16. ...
    '17.2.7 2:27 PM (125.142.xxx.42) - 삭제된댓글

    싼거 많이 살거 비싼거 한 두개 산다고 그게 미니멀은 아니지요...

  • 17.
    '17.2.7 3:54 PM (121.168.xxx.241)

    먹는데나 여행다니는데 쓰는것같아요

  • 18. ...
    '17.2.7 3:59 PM (124.111.xxx.84)

    살림살이 단촐하고 명품백 귀금속 브랜드옷 이런거 정말관심없는 사람인데 가족끼리여행과 먹는거에는 돈 안아껴요

    가족캠핑과 안전위해 비싼 수입Suv구입한게 사치고
    쾌적한공간위해 살림살이 없지만 넓은평수 산거

    시간만있음 여행떠나요
    여행가려고 방학때 두달간 아이들 학원 전부 끊을정도

  • 19. ...
    '17.2.7 4:01 PM (124.111.xxx.84)

    위에 이어서..

    먹는것과 여행 외에는 옷이든 화장품이든 새거 저렴하게 내놓는 중고나라에서 직거래해서 사고 아이들옷도 친지분들이 물려주시는 옷 감사하게 입힙니다 책도 물려받고요

  • 20. ㅇㄹㅎ
    '17.2.7 4:57 PM (59.23.xxx.10) - 삭제된댓글

    저는 식재료 사는데 많이 써요.
    한번에 가득사서 냉장고 꽉 채워놓는건 너무 싫어서
    소량으로 자주 장보고 비싸도 질 좋은거 사구요 .
    그리고 운동 다니고 ,가끔 피부과가서 시술받고 ㅋ
    전 여행도 잘 안다니고 옷이나 집인테리어 이런데도 관심없어요.

  • 21. 그게
    '17.2.7 11:33 PM (116.33.xxx.87)

    건강관련된거= 먹는거 운동하는거..
    안전에 관련된거
    배우는거...에 안아껴요.
    사실은 그런거에 집중하느라 집안물건들은 꼭 필요한거 아님 없어요. 청소하기 싫어서 바닥에도 별거없고 정말 필요한 물건들만 맘에 드는것들로만 최소한으로 둬요.

  • 22. 꿈다롱이엄마
    '18.7.8 6:14 AM (125.185.xxx.75)

    저는 미니멀라이프는 안하지만 그 정신에는 찬성입니다. 일단 아무리 싸드라고 안쟁여놓으려고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1608 중딩아들 데리고 스페인 갑니다 16 여행맘 2017/02/14 3,307
651607 파마 얼마짜리 하세요? 20 ,,, 2017/02/14 4,687
651606 [예고 공지]3월 소녀상 지킴이 1일 후원자 모집 6 ciel 2017/02/14 1,104
651605 (펑합니다. 죄송) 뭔가 억울한 이 마음 분석 좀요(남편 동창모.. 36 자유부인 2017/02/14 4,324
651604 유방검진 클리닉 어디가 유명한가요? 안녕 2017/02/14 583
651603 싸이월드는 언제 유행했나요? 2 ... 2017/02/14 962
651602 헌재 ㅡ안봉근 증인철회 가능성 높아 5 ........ 2017/02/14 1,174
651601 동명사 vs to부정사를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쉽게 암기하는법 10 무쟈게 헷갈.. 2017/02/14 10,888
651600 뜨는 안희정에 가려진 국민의당의 속앓이 15 ........ 2017/02/14 1,558
651599 토란대에 독성있는지 몰랐어요 12 행복해요 2017/02/14 7,525
651598 자기 죽으면 제사지내달라는 예비시아버지 30 Dd 2017/02/14 5,879
651597 복면가왕 제임스딘 트로트하긴 너무 아깝지않나요? 1 moony2.. 2017/02/14 1,289
651596 도구 이름을 몰라서요~^^;; 5 ^^; 2017/02/14 1,080
651595 [리서치뷰] 4자 ‘문재인44.2% >황교안19.8% &g.. ........ 2017/02/14 926
651594 미국 네오콘과 한국 뉴라이트 닮은꼴 신자유주의 2017/02/14 751
651593 유니버셜 신한 2.85.. 6 저축고민 2017/02/14 1,421
651592 대대로 부자면 일제시대 앞잡이일 확률이 높은가요? 7 저기 2017/02/14 1,708
651591 배우 유퉁, 33세 연하 몽골 여성과 ‘8번째 결혼’ 34 ㅡㅡㅡㅡ 2017/02/14 21,171
651590 리서치뷰]민주당 48.4% 과반 육박…‘보수결집’ 한국 16.6.. 2 ........ 2017/02/14 835
651589 김진대선출마는 문어버버 저격수하려고 나오는거 11 토론 2017/02/14 1,229
651588 신승훈의 'I believe' 처럼 아름다운 곡 추천해주세요 6 노래 2017/02/14 777
651587 딸래미들 방 벽지 무슨 색깔 인가요? 14 도배 2017/02/14 1,841
651586 한약 - 어떻게 데워 드세요? 8 한약 2017/02/14 1,462
651585 문재인은 팔자를 고치려 하고, 이재명은 세상을 바꾸려 한다 20 moony2.. 2017/02/14 1,342
651584 제 여동생과 제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44 ... 2017/02/14 25,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