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9살 아들 고민이에요

고민 조회수 : 2,300
작성일 : 2017-02-06 23:24:35
평소에 활발하고 까불거리는 아들인데요.
얼마전부터 쉬를 하고나면 팬티에 쉬가 묻었다며 팬티를 갈아입어요. 보면 많이 묻은게 아니라 한두방울 묻은 수준같은데 그걸 못견디는거죠. 자기도 자꾸 옷갈아입으려니 힘드니까 이젠 쉬를 엄청 오래하는거에요. 가보니 쉬하고나서 또 오줌이 묻을까봐 한참을 휴지로닦고 기다렸다 나오는거더라구요. 그래도 이삼일에 한번정도 또 묻었다며 멀쩡한 팬티를 갈아입구요.
학교에서도 그러니 이렇게 쉬오래하면 친구들이 뭐라 안하니 물어보면 학교에선 안그런다는데
얘 왜이러는거죠? 결벽증인건지 (평소에 깔끔떨때도 있지만 다른부분은 딱히 결벽증 스러운부분은 없어요)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는건지..
여기 외국이라 딱히 물어볼데도 없고 혹시 비슷한 행동 보인 남아들 있나 궁금해서 여쭤봐요.
IP : 184.175.xxx.1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변
    '17.2.6 11:27 PM (49.196.xxx.199)

    울아들도 9살..그런적 없고 노느라 참다 늦게 가는 경우는 종종 봤네요 그냥 인터넷 검색해서
    소변엔 균이 없다 잘 설명해 줘 보세요

  • 2. ..
    '17.2.6 11:46 PM (1.245.xxx.33)

    저희아이도 휴지로 닦아요..
    야..넌 무슨 남자가 닦냐..그러면 쉬 묻는게 싫대요.ㅎㅎ

  • 3. 울아들
    '17.2.6 11:54 PM (1.247.xxx.94)

    울집10살 짜린데 똑같아요
    어릴때부터 깔끔한 성격이긴 했는데 방금 갈아입은 팬티에 오줌 몇방울 묻었다고 갈아입어요
    속옷을 많이 샀어요

  • 4. ...
    '17.2.7 12:00 AM (121.143.xxx.125)

    우리애들도 그랬어요. 한동안 그래서 하루에 팬티를 세장씩 갈아입고 그러더니 또 요즘은 며칠동안 안갈아입고 그냥 지내더라고요. ㅋㅋㅋ

  • 5. 저희 9살 아들은 물티슈.. ㅜㅜ
    '17.2.7 12:20 AM (75.135.xxx.0)

    화장실에 항상 물티슈 비치되어 있어야해요. 쉬하고 꼭 물티슈로 닦더라고요.. 학교에선 물론 안그러고 해서 그냥 냅두고 있어요.. 대신 밖에서 웬만하면 큰일은 안보는거 같아요..

  • 6.
    '17.2.7 12:54 AM (184.175.xxx.136)

    다른아이들도 그런다면 좀 안심이네요. 이러다 말겠죠??
    평소에 씻지도 않는녀석이 그런덴 또 예민해서 쉬하러가서 한참을 안나오니 걱정스럽더라구요.

  • 7. 아참
    '17.2.7 1:05 AM (49.196.xxx.156)

    혹시 잔뇨감이 있어 그런 건 아닌지..
    남자애들도 방광염오고 그러지 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9188 맵지 않은 나초소스 상품명 알려주세요 2 302호 2017/02/08 529
649187 우리집에 박사모가 있어요 9 우리집에 2017/02/08 1,977
649186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같은 하드보일드 스.. 1 스트리즈 2017/02/08 795
649185 2 월 7 일 jtbc 손석희 뉴스룸 ㅡㅡ 오늘.. 2 개돼지도 .. 2017/02/08 811
649184 아이의 대학 성적이 바닥이라 우울한 제가 미워요. 5 우울 2017/02/08 2,402
649183 망한 주식, 어떡할까요 ㅠ.ㅠ 9 어짜까 2017/02/08 3,418
649182 [단독] 靑, 김영재 부부 사업에 정부 예산 250억 퍼주려 했.. 2 세금이우스워.. 2017/02/08 1,123
649181 지금 ebs 부모 위대한 엄마 5남매... ㅠㅠ 21 마키에 2017/02/08 11,651
649180 50대초반에 일 시작하신분들 어떤 일 하세요? 12 ... 2017/02/08 4,493
649179 MBC 대선주자 검증토론회 이재명 편 2 나무이야기 2017/02/08 655
649178 소주 가글의 위험성 2 2017/02/08 4,242
649177 카페에서 파는 아메리카노와 카누 같이 마트용 커피 분말의 카페인.. 3 1ㅇㅇ 2017/02/08 1,949
649176 폴바* 원두...정말 실망스럽네요 16 sss 2017/02/08 3,445
649175 분당 동국대 한방병원 다녀 보신 분,,,, 3 한약 2017/02/08 1,132
649174 아..안녕하세요.노는 남편 여자엄마 2017/02/08 1,428
649173 불면증이 갑자기 생겨서 너무 괴로워요. 어떻게 하면 숙면 취할수.. 14 불면증 2017/02/08 4,564
649172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요? (제 정신적 문제) 30 sdf 2017/02/08 3,467
649171 뉴스공장-특검연장과 검찰인사 6 상관관계 2017/02/08 1,233
649170 군복무중인데 수능준비한다네요~ 3 2017/02/08 1,054
649169 학부형끼리 돈모아 계모임 하시는분 계신가요. 24 ... 2017/02/08 3,534
649168 추석항공권 조회가 안되는 이유...? 11 정은정은 2017/02/08 2,353
649167 노무현 대통령 2 아우 짱난다.. 2017/02/08 917
649166 졸업식때 외부상 받을때요 15 졸업식 2017/02/08 2,874
649165 인간관계요 8 33 2017/02/08 2,029
649164 60대 초반 남자 뭐가 필요할까요? 7 감사합니다 2017/02/08 1,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