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제 20년동안의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혹시나 싶은 찝찝한... 걱정스런 맘에 여기에 풀어놓아도
괜찮나싶어서요.....
아이피 추적이다뭐다,,, 다 되는 세상인데....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다~~~~
미칠것 같네요;;;;;
지난 제 20년동안의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혹시나 싶은 찝찝한... 걱정스런 맘에 여기에 풀어놓아도
괜찮나싶어서요.....
아이피 추적이다뭐다,,, 다 되는 세상인데....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다~~~~
미칠것 같네요;;;;;
전국구에 워낙에 다양하고 많은 사람이 들어 와요
원글님 주변 사람이 볼 수 있어요
다 적지 마시고 조금씩 바꾸세요. 사는 동네나 나이나 가족 구성을요.
다 올려놓고 찜찜하거나
혹시라도 개인의 안위에 지장이 있는 일이라면
풀어 놓지 마세요.
세상은 넓고도 좁으니까요.
통신사 아이피로 글쓰세요
집 와이파이로 쓰지마시고
그대로 올리면 알아 보는 사람 있어요
각색해서 올리세요
풀지마세요. 다 알수 있습니다
예전에 누가 알아봐서 난리난거 같은데
어디에도 없어요. 하물며 심리상담, 정신과 치료도 케이스 스터디라고 입에 올려지고.
세상에 비밀은 없어요.
어느정도 감수하고 털어놓던지 무덤까지 가져가든지. 님 이익 따져서 결정하세요.
세상일은 전부 기부 앤 테이크.
너무 자세한 설명은 쓰지 마시고
중요한 사실만 올리세요.
1. 와이파이 말고 통신사 아이피로 로그인
2. 내 얘기가 아니라 친구나 아는 언니 얘기로 변경
3. 지역이나 동네 바꾸기
4. 출신 학교, 직업 바꾸기
자기들도 다 털어놓으면서 왜 그러지?
여기 비밀글이 뭐 한두갠가
아이피 기억해놨다 나중에 풀어놓긴 하죠
복사기능이 되니까
그때 우리네인생씨도 누군가가 싹 긇어놨다가 풀었고'
저도 연말에 어떤 불임녀랑 미친듯이 며칠동안 싸웠는데 진이 다 빠지더라구요 ㅎ
꽤 오랫동안 저에게 적대감을 가져왔던 그녀
122.36.xxx.122
불임녀요??
말이 참...
털어놓지 마세요
여기 아이피 기억해서 나중에 꼬투리잡는 여자들 있어요
저도 잠시 제 상황 바꿔놨으니 망정이지 ㅋㅋ
내용 각색해도 알 사람은 다 알아요.
일기는 일기장에요. 정신이상자라 오해받을수도 있구요.
음...
아이피 기억하는 사람이 있다는것만 알아두세용
아이피를 안뜨게 82쿡에서 조치를 취하면 좋을텐데 왜 보이게하는지..
82쿡에 건의를 하면 어떨까요?
여기 사람 물어뜯고 공격하는 사람들 많아요. 같은 글 왜 올리냐는 댓글 달리고 머리속에 그 생각 뿐이냐며 타박함.
그냥 속풀이는 오프라인에서..
반반일거예요.
속 시원한거 반 후회반...
그리고 여기 남자나 국정충도 많아서
뜬금없이 원글 공격하는 댓글도 많아요.
터놓고 해결할수 있는일 아님
툭툭 털고 잊는게 그나마 제일 나은 방법
여기 댓글 썼다가
아이피로 어찌 알았는지 아파트 관리실로 연락왔어요
모욕죄로 고소당했다고 ㅜㅜ
관리실 직원이 저희집으로 찾아왔어요 할
저는 저에게 그렇게 오랫동안 적대감 갖고 있다는 사람이 있다는거에 놀라웠어요
오프라인에서 만날일도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의 의미없어요.
각색해도 아는사람이 보면 금방 알아요.
잠깐 시원하고 후유증이 너믄 클 거예요.
운영진 여럿인가본데 다 알던데~
헐?
관리실에서 언락오다니
아이피만 추적해서 그런거예요?
아님 님글내용이 당사자가 알수있는 내용이라서?
어떤분 글 올렸는데 답글에 누구 엄마 아니냐고 딱 짚어 답글 올라 오더군요
아이피로 알았나봐요
가입할때도 주소같은건 안적었는데 말이죠
여기 아이피 적어가면서 대조까지 해가면서
언제 무슨 글 올렸죠? 등등
밥먹고 요런것만 하는 사람 있습니다.ㅎㅎ
조심 하시길~~
너무 자세한건 안적는게 좋아요..
여기글들 인터넷에 막 떠돌아 다니잖아요.
그리고 너무 비밀스러운것도 적지 마세요
음 아이피 신경쓰시길
'17.2.5 10:30 PM (223.62.xxx.62)
여기 아이피 적어가면서 대조까지 해가면서
언제 무슨 글 올렸죠? 등등
밥먹고 요런것만 하는 사람 있습니다.ㅎㅎ
조심 하시길~~
고정닉하는 분들이 그렇게 남의 아이피랑 내용 탁월하게 기억 잘하더라구요
욕먹어도
고집스럽게 고정닉 사용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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