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0대 후반 시어머니 무릎

소땡이 조회수 : 1,893
작성일 : 2017-02-05 09:28:07
퇴행성 관절염이 오래 되셨는데
수술은 절대 안하시고 살살 달래면서
지내고 계셨어요.
요즘은 통증도 심하시지만
시리고 저리고 감각이 없어서 너무 고생하세요.
남의 다리 같아서 자꾸 넘어져 걸음도
잘 못 걸으세요.
노원구에 거주 하시는데
혹시 추천 해 주실 병원 있으시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저희 부부가 일로 지방에 내려와 있어
병원 정보를 알고 모시고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백병원 정형외과는 여러 번 다니셨는데
수술 이외는 별 방법이 없어요.
신경외과 쪽으로 가는게 나은지...
어디든 도움 부탁드립니다^^
IP : 39.7.xxx.19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쇼크도 조심하세요
    '17.2.5 9:37 A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건강 하세요?
    우리도 올해 80 후반 인데 오랫동안 다리가아파 고생 하셨어요
    우린 허리신경 마디마디가 다 늘어나서 무릎이 아프다는데
    원낙 노환이라 수술불가인데 작년 11월달에 걸어서 병원 오셨다가
    지금은 하체를 아예 못쓰고 기저귀차고 요양병원에 계십니다
    mra찍으면소 쇼크가 왔는지 한 삼일 치매증상을 보이더니
    심하게 앓았어요
    무릎에서 혈전이 떨어져나와 폐로가서 폐색증이 왔고 돌아가시는줄 알았거든요
    그 이후에 하체 감각이 없어져 변을봐도 변을 본줄을 모르십니다

  • 2. 소땡이
    '17.2.5 9:45 AM (39.7.xxx.197)

    건강상태는 보통 정도 되십니다.
    그런 쇼크도 있겠네요
    힘드셨겠어요.....
    연세가 많으시니 치료도 힘들고
    원인을 알아도 수술도 힘들고
    답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3.
    '17.2.5 9:54 AM (121.128.xxx.51)

    자꾸 넘어지면 파킨슨 검사 해보세요
    재활 운동 하는곳 알아 봐서 재활 운동 하시게 하세요
    30분 정도 서 계시게 하세요 보호자 있는 상태에서요
    벽에 붙잡는 바 설치 하셔서 바 붙잡고 서 계히고
    바 앞에 의자 놓고 앉았다 일어섰다 하게 하시고요
    휠체어 놓고 하면 안전해요

  • 4. 수술
    '17.2.5 1:41 PM (123.248.xxx.149)

    일부러 로그인했어요.시엄니80에 양쪽수술하셔서 재활중무릎과허벅지사이 뼈가뿌러져서 도합3번수술. 6개월넘게지났것만 아직도 무릎보행기 끌고다니고 사람이 영 어눌해졌어요.전 친정엄마한테 항상 80넘어서는 수술 하면 안된다고 엄만 살살달래쓰시라고합니다.시댁일은 말려서도 안되겠지만서도,안타깝네요.

  • 5. 아울렛
    '17.2.5 3:43 PM (220.76.xxx.136)

    하지말고 그냥 사시라고 하세요 뼈가 전부 삮아서 더위험해요
    70중반이나 초반에 해야지 여기글 보여줘요 다른 다리뼈가 부러지고
    인공 관절해도 재활 많이 시켜야해요 힘없어서 재활 못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1380 5개월 아기도 용쓰기를 하나요? 1 .... 2017/02/13 4,125
651379 일부 직종은 어떻게보면 서비스업 같은데 종사자들이 드세고, 오히.. 2 renhou.. 2017/02/13 693
651378 혹시 학기 중에만 자취하는 방법 있는지요? 9 또 질문.... 2017/02/13 1,367
651377 구정 떡값 소득세 1 ff 2017/02/13 697
651376 안무거운 냄비사려면..재질이 뭘로 된거 사야 할까요.. 6 내관절 2017/02/13 1,347
651375 연대 동문회관 앞에서 목동 가는 버스 있나요? 3 버스 2017/02/13 788
651374 오늘의 고민 2 2017/02/13 395
651373 미세한 몸떨림 심장이 떨려서 온몸이 그럴수가 있을까요...ㅡㅡ.. 1 잘될 2017/02/13 4,901
651372 집에 안먹는 양주가 몇병있는데요 도넛 2017/02/13 1,761
651371 동태전이 너무 먹고 싶은데...러시아산 ㅠㅠ 3 동태 2017/02/13 2,514
651370 일산에 잘 하는 치과 좀 소개해 주세요 2 홀리 2017/02/13 1,063
651369 휴대폰 친구등록에. 떠있는사람. 82 2017/02/13 940
651368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1 light7.. 2017/02/13 554
651367 잘생긴 친구 한명이 있었어요 5 ㅇㅇ 2017/02/13 3,088
651366 아파트 전세만기가 한달 반 정도 .. 7 ... 2017/02/13 1,500
651365 혹시 엘지/아모레 방판하시는 분 계신가요? 2 ... 2017/02/13 995
651364 지니음원 다운받을 때 미성년자라 결제가 안되는데 6 중딩맘 2017/02/13 1,177
651363 사립초에서 학기중 전학가보신 분 5 수업료 2017/02/13 1,391
651362 이마에 필러 맞아보신분.? 3 ᆞᆞ 2017/02/13 2,211
651361 예쁜 사람들은 성형하면 얼굴 망치는것 같아요 18 2017/02/13 6,670
651360 카레가 너무 달아요 ㅜㅜ 구제방법좀알려주세여 10 잘될꺼야! 2017/02/13 3,106
651359 아파트선택 의견 좀 주세요~ 10 아파트 2017/02/13 1,615
651358 잘생긴 남자랑 살면 행복할까요? 33 // 2017/02/13 11,594
651357 안철수 후보님이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이유~ 39 칭찬 2017/02/13 1,125
651356 아침에 여의도에서 출발하는 9호선 급행 어떤가요? 7 ㅇㅇㅇ 2017/02/13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