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호주의 고프 휘틀람수상을 실각시킨배후에 미국이 있었다.

호주근현대사 조회수 : 982
작성일 : 2017-02-05 07:44:01
http://www.alternet.org/world/was-us-involved-bringing-down-australias-govern...
호주에서 40년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1973년부터 1976년까지..호주 역사상 가장 개혁적이고 가장 역사적인 인물..고프 휘틀람 수상( 1916 ~2014)
이때만 해도.. 호주는 영국여왕에게 통치를 받던 입헌군주제 나라였음
이런 구닥다리 입헌군주제폐지에 기여하고 
백호주의를 폐지했음은 물론이고.. 호주원주민 보호정책과 
현재.. 복지제도의 기틀을 마련한 전국민실업수당을 지불 과 전국민 무상 대학교육 실시등.. 
현재의 호주 국민 복지정책에 일대 획기적인 사회변혁을 가져온 수상이 바로 고프 휘틀람(Gough Whitlam).

그러나 이런 개혁적인 마인드의 호주 수상이 자본주의 끝판왕 악의축 미국 눈에 곱게 보일리 없죠. 

1976년 노동당출신이자 호주를 개혁으로 이끈 고프 휘틀람 총리를 실각시킨 배경에 미국의 정보기관의 역활이 있었다는 
기사입니다.  물론 그전에도 미국의 정치공작이다 아니다 말이 많았음.. 

물론 겉으로는 휘틀람총리는 당시 영국여왕의 충직한 하수인 커(Kerr) 총독이라는 사람의 손에 의해 해임되었음.
자기 손에 직접 피를 묻힌 커총독이죠. 
지금까지도 커 총독은 호주인들의 뇌리속에 정치 모리배 매국노라는 이미지가 새겨져 있다고 합니다. 
이 사람은 호주에서 못살고 쫏겨나 해외에서 객사했다고 합니다. 마치 한국의 이승만 이명박같은...
그러나..이걸 미국이 사주했다는걸.. 많은 호주인들도 모르고 있겠죠. 

문제는 고프 휘틀람과 그의 정책들은 너무나 개혁적이고 혁신적이었고..
미국에게 목소리를 내는 호락호락하지 않은 정치인이었다는것..(누군가를 떠올리게 되죠?)
휘틀람 총리 실각이후 호주는 지금까지 쭉~~~극우나 중도우익이 장악한 현재의 친미 국가가 되어버렸습니다. 
즉.. 미국 무기를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주는 동맹?국가의 하나가 되어버린 호주입니다. 

-----------------------------
고프 휘틀람총리에 대한 글은 그리 많지 않아서 블로거 글을 링크 겁니다. 

현재 호주의 모습을 만들어낸 호주 개혁의 아버지..고프 휘트람
http://blog.naver.com/contador/220173813098

서방세계에서는 최초로 공산국가와도 수교를 맺은 고프 휘틀람 
http://cafe.naver.com/sulhayoung/11

호주 역사상 가장 주목할 만한 개혁을 이끈 역사적 인물 고프 휘틀람
http://blog.naver.com/kevinscabin2/220186705543

참고로 호주의 우라늄 매장량이 1위라는건 다 아시죠? 
IP : 222.233.xxx.2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3829 [단독]집 파는 것도 박사모 도움 받는 朴전대통령...왜? 4 세우실 2017/03/20 2,148
663828 산나물만먹고사는 친척들은 왜 암에??걸렸을까.. 21 이상해요 2017/03/20 6,632
663827 '조기 대선' 돌입, 쏟아지는 교육 공약 살펴보니 학종 축소·정.. ,,,, 2017/03/20 844
663826 4월 소녀상 지킴이 1일 후원자 모집 (20명) 4 ciel 2017/03/20 744
663825 서울로 여행가려고 해요 조언 좀 해주세요 6 .. 2017/03/20 1,007
663824 02 7822017 3 안희정캠프 2017/03/20 1,223
663823 리큅 창고에 있는 분들 멸치말려보세요 10 . . . 2017/03/20 2,577
663822 가는 인연에 대한 대처법? 4 2017/03/20 2,331
663821 강아지 가방에 넣어서 전철이나 버스 타도 되나요? 11 .. 2017/03/20 2,316
663820 "난" 은 어떻게 먹는건가요? 5 카레 2017/03/20 1,614
663819 한식이 더 맛있는데... 7 ,, 2017/03/20 1,336
663818 고구마 말랭이 넘 맛있어요 ㅠ 4 2017/03/20 1,754
663817 미세먼지때문에 이민을 조금씩 생각해요. 14 ㅅㄷ 2017/03/20 5,878
663816 옥션이나 지마켓에 있는 롯데백화점 등 물건 9 궁금이 2017/03/20 1,953
663815 3월 19일 jtbc 손석희 뉴스룸 4 개돼지도 알.. 2017/03/20 1,563
663814 15년 살면 권태기가 오나요? 2 000 2017/03/20 2,213
663813 4월 첫주 코타키나발루~ 5 뽀연 2017/03/20 1,813
663812 처가댁가면 남자들 말없는거... 18 추추 2017/03/20 5,564
663811 집밥 스트레스는 식성과 식단이 좌우하는 듯 4 그냥 2017/03/20 1,823
663810 폰 사려하는데 이조건 어떤지 봐주세요 ㅇㅇ 2017/03/20 658
663809 부모중 한명이라도 안경쓰면 1 안경 2017/03/20 943
663808 세상 살면서 가장 내려놓기 힘든 게 뭐던가요? 5 님들은 2017/03/20 3,109
663807 섬뜩한 그녀 아직도 82하겠죠? 8 그녀 2017/03/20 2,528
663806 [리얼미터] 文 36.6% vs 安 15.6%…안철수(12.0%.. 37 ........ 2017/03/20 1,722
663805 2학년 교실에 이 있는 아이가 있다네요 8 llkkll.. 2017/03/20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