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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집이나 딸 선호지 부잣집은 그래도 아들 하나는 있어야 한다고

aaa 조회수 : 3,711
작성일 : 2017-02-04 13:30:14
하드라구요

없는집일수록 아들한테 효도를 못받기 때문에 필요할때 써먹고 부양받기 위한 딸을 선호하고

부잣집들은 어짜피 며느리들이 딸내미 저리가라 할정도로 살갑게 보필하기 땜에 딸선호가 덜한거 같아요

지역에서 유명한 유지를 잠깐 안 적이 있는데, 안정적인 사업체도 있고, 땅도 많고 임대건물만해도 몇채씩 있는 사람이었어요

나이어린 며느리가 둘이나 되는데 당근 시부모님 모시고 살고, 시어머님 곁에서 비서노릇하면서 한시도 떨어지지 않더라구요. 어머님 어머님 하면서 온갖 아양을 다 떨구요

아마도 가사일은 도우미들이 다 알아서 해줄 것이고, 시골마을이라 어느댁네 며느리 하면 다들 알아주는 곳이고

평생 전업주부만 해도 시부모님 사후 수십억을 물려받을 수 있으니 며느리들이 엄청 효도하는거 같아요

그런집에선 오히려 딸은 어려울 때 부모님 돈타가는 존재로 인식될거고

며느리한테 살림살으라 주는 돈은 내 아들한테 가는 돈이고 딸한테 주는 돈은 푼돈을 주더라도 사위한테 빼앗기는 돈?



IP : 14.47.xxx.11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 나
    '17.2.4 1:31 PM (175.223.xxx.98)

    별 그지같은 말이 다 있구먼!

  • 2. 아예
    '17.2.4 1:32 PM (14.138.xxx.96)

    재벌은 딸도 상당히 받아요
    없는집은 아들이나 딸도 힘둘죠

  • 3. .....
    '17.2.4 1:46 PM (59.15.xxx.86)

    제 여동생이 부산에서 누구라 하면 다 아는 지역유지 집에 시집갔어요.
    맏며느리였는데...시부모와 어찌나 성격이 안맞는지 힘들어했고
    결국 시아버지는 안보고 살았어요.
    그래도 돌아가시니 물려줄 것 다 오던데요.
    아들 딸 차별없이 다 공평하게 받았대요.

  • 4. 55
    '17.2.4 2:06 PM (175.209.xxx.151)

    요즘 시대가 젊은 며느리가 누가 그렇게 사냐요

  • 5. 참나
    '17.2.4 2:17 PM (121.134.xxx.226)

    이런 글 올리시는 이유는 뭐예요?
    궁금해서요...

  • 6. 언니
    '17.2.4 2:26 PM (125.191.xxx.220) - 삭제된댓글

    그래서 머 어쩌라구요

  • 7. 6.25 세대세요?
    '17.2.4 2:30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웬 칠순 할머니같은 말같지도 않은 말을

  • 8. ...
    '17.2.4 2:50 PM (110.70.xxx.61) - 삭제된댓글

    원글님 대상보다 더 재벌이신가봐요.
    임세령이 보면 원글님 부러워하겠당~

  • 9. ㅡㅡ
    '17.2.4 2:51 PM (218.157.xxx.87)

    어느 정도는 맞는 말 같구만요. 저 밑에 글만해도 딸 셋이서 엄마 생활비 160씩 맞춰주잖아요. 없는 집 아들들이 그렇게 잘 합디까. 먹고 놀면서 아들한테 용돈 받는다고 며느리들이 야단이잖아요. 경비라도 하든가 식당 설겆이라도 하든가 하면서 말이죠. 솔직히 아주 부자집은 아들이나 딸이나 다 대우해줘서 상관없는 거 같고요 가난한 집은 부모 입장에선 딸이 나은 거 같아요.
    그래서 딸 딸 하나봐요.

  • 10. 맞는 듯
    '17.2.4 2:59 PM (218.154.xxx.102)

    평생 본인이 인벌면 힘들던 친구가
    60까지 일하고 이후에는 딸 간호사 시켜서
    애 봐주는 걸로 생활할 계획 하던데요
    애 셋이나 낳아놓곤 신경도 안 써더만
    딸들에게 노후 의지할 계획은 혼자다 세우고 있더만요

  • 11.
    '17.2.4 4:11 PM (175.223.xxx.230)

    어느 정도는 맞는 말 같구만요. 저 밑에 글만해도 딸 셋이서 엄마 생활비 160씩 맞춰주잖아요. 없는 집 아들들이 그렇게 잘 합디까.

    ㅡㅡㅡㅡㅡ
    보통은 남형제들이 부모 경제적으로 부양하잖아요
    저희 시댁 남형제들만 간병비땜에 한달 이백씩 드려요
    시누들은 한푼도 안내고
    그네들은 남편들한테 말을 못하겠다함ㅎ

  • 12. 하마콧구멍
    '17.2.4 4:16 PM (223.62.xxx.213)

    시댁 돈 노리는 며느리... 겉으로 삵갑고 속으로 시부모 죽기 바라는 게 무슨 아들덕에 보는 효도인가요
    그런 효도 저라면 노땡큐예요
    딸도 이제 경제력 있는 경우가 많아 보살핌에 경제적 부양까지 되니
    딸선호 어쩔수 없는 현실인거죠

  • 13. 둘다별로
    '17.2.4 4:44 PM (211.178.xxx.11)

    딸선호니 아들선호니 다 부모입장의 이기적인거죠.
    옛날엔 아들이 모시고 사는게 당연했고 제사도 지내주고
    여잔 돈벌기 힘들었으니 아들아들한거고 지금은 모시고
    사는경우 거의 없고 아들은 결혼하면 남이라는둥 멀어지니
    결혼하고나서도 부모 챙기고 자주얼굴보는 딸이 좋단거죠.
    그리고 상대적으로 결혼할때 아직은 딸이 약간 돈이 덜드는 편이고요. 갈수록 반반하는 추세긴하다만. 다 부모의 이기적인 욕심이에요. 자식을 노후보장용으로 생각하는거죠.

  • 14. 사고의 차이
    '17.2.4 6:06 PM (59.12.xxx.251)

    똑같은 현상을 보고도 참으로 형이하학적이네요.
    돈이 있으면 세상의 욕심이 더 많아지게 마련이고,
    종래의 사고방식(가부장적 사고)에 더 집착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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